....
접속정보저장
자유게시판
뷰티 Q&A
정보나눔터
해외&여행방
먹자방
다이어트/성형&헤어/패션
만화&엔터테인먼트
으라챠챠 싱글&화려한 더블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101
hair & body
위니생각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hair & body
페수 report
페수 world wide
뷰티스쿨
용어사전
 
 
 
 
 
Calli
선 프로텍터 SPF 36 PA++
용량 : 80ml
가격 : \ 12,000 대
패널점수 : ( 1 vote)
회원점수 : ( 6 votes)
관심제품으로 등록하기
Bookmark and Share

 


특기사항 : 자외선차단,워터 프루프,SPF 25-39,UV A, B,
 

  여름용으로 대만족

 

  삼돌이   (2005-06-04 13:07:14)

간단하게 장단점만 나열하겠습니다.

1. 적당한 백탁
2. 처음엔 번들거리지만 좀 지나면 확실하게 매트해지는 마무리
3. 듬뿍 바를 수 있고, 덧바르고 또 덧발라도 밀리지 않음 (이게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마무리가 보송한 자차들을 잘 밀리니까요.)
4. 가격도 적당함
5. 눈시림 없음
6. 확실한 워터프루프(밀착감이 대단히 좋습니다. 전 클렌징 오일로 지웁니다.)


단점은,
1. 어떻게 보면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백탁
2. 번들거림이 가실 때까지 시간이 약간 걸림 (10-15분정도)


최근에 써본 자차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자차입니다.
건성피부인 제게는 여름용 자차로 손색이 없고,
지성분들에게는 날씨가 쌀쌀할 때까지도 쓸만한 자차인 것 같네요.

제 피부가 하얀 편이라 백탁정도는 별 신경 안 쓴다는 걸 감안해서, 피부색이 검으신 분들에게는 약간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화장을 할 때 실리콘 베이스라 약간 쫀득거리는 느낌이 있긴 하더군요.
화장을 잘 안 하는 분들에게 적당할듯해요.

  실리콘 베이스..ㅠ_ㅠ

 

  guest(moon204)   (2006-03-23 22:53:06)

후기에 탄력받아 산 자차입니다. 1월에 후배들과 태국에 여행갈때 여름용 워터프루프 및 자차지수가 좀 높은 자차를 찾다가 가격도 얼마 안하겠다 후기도 좋겠다 해서 산 놈인데요.
저에겐 별로였습니다.
실리콘 베이스라 바르면 보송보송한 느낌이 좋은데, 이놈의 실리콘이 문제입니다. 저는 실리콘 베이스 자차에 유난히 트러블 반응이 빨리 일어나는데, 이것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ㅠ_ㅠ
여행갈 때 이 자차와 이니스프리 자차 두가지를 가져갔는데, 칼리 자차를 바른 날은 곧바로 뾰루지가 올라오더군요.
게다가 클렌징도 힘들어서, 클렌징 로션을 현지에서 사는 일까지 발생! 이로써 처음의 보송한 느낌때문에 좋았던 점수가 마구마구 깎입니다. 착한 가격과 보송한 느낌에 각각 별 하나씩 줍니다.

  클린징이 힘들어요

 

  guest(skdiskdi)   (2006-03-08 19:06:13)

저도 이거 꽤 좋아하면서 썼었어요. 기름기가 꽤 없죠?
바르고 나서 보송하고 버석버석한 느낌은 실리콘 때문인 것 같아요.
2~3개 정도 썼었는데, 실리콘 성분 때문인지 피부에 뭔가 오돌토돌 올라오는 게 보이더라구요. 클렌징을 제대로 못 해서 그런 것일수도 있고, 어쨋든 기름지지 않고 백탁도 심하지 않고 해서 즐겨썼었으나 클렌징할 때 조금 힘들어서 다른 걸로 바꿨답니다.

  정량바르려 노력하니 당기진 않아요

 

  guest(iboshige)   (2006-03-08 19:05:12)

건성에 가까운 복합성입니다.
지난 여름부터 페수의 선블록 후기를 주시하고 있다가ㅎㅎ 토다코사에서 테스트하고 인터넷에서 샀습니다. 제조일자에 대해 질문했더니 작년 7월이라시는데, 믿을만..하겠죠? orz
저도 만원 미만에 샀는데, 토다코사에선 2만원에 판다는 게 왠지 놀랍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와 거의 비슷합니다. 워터프루프 강하고(아주 오랜만에 이중세안을-_-;) 보송보송합니다. 클렌징오일로 핸들링하는데 손끝으로 전해지는 촉감에 놀랐습니다; '이게 뭐지?!' 굳이 표현하자면 버석..거리는 느낌? 개인적으로 부정적인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매트해서 당긴다'는 리뷰를 읽고 다소 걱정했지만, 어떻게든 정량을 지키려고 가능한한 많이 발라서 그런지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바르고 한 10분쯤까진 얼굴에 유분막을 한겹 덧씌운 느낌이 들지만, 그 후론 뭐 그런 거 없습니다. 단 저는 이 위에 파우더는 못 바를 것 같아요.
아, 저는 국산 21~23호를 넘나드는 피부인데 백탁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주아주 조금 밝아진 느낌은 받았습니다. 부자연스럽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환영할 만한 일이죠^^;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느낌은 보송 얼굴은 번질

 

  guest(ubelieve)   (2005-09-23 01:55:26)

그동안 애용하던 선크림은 라끄베르 매직선블록 이었는데요.
오일프리라고 명시되어있지 않지만 지성트러블성 피부인 제가 쓰기에도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이 적은 편이었고 쏙쏙 잘 흡수되었거든요. 사용감도 가볍구요. 생크림 같은 느낌이고 트러블 유발되지도 않아서 평생 애용해주려고 했는데 라끄베르에서 그걸 단종시키더라구요. -ㅅ-;

그래서 정착할 선블록을 찾은 것이 바로 칼리 선 프로텍터입니다.
이전에 칼리에서 "유비무환(UV무환)"이라는 선블록이 있었어요. 80g 용량에 만원 초반대의 착한 가격, 게다가 UVA도 차단해서 써본 적이 있었는데 꽤 크림같은 퍽퍽한 질감이었던 기억이 나요. 선 프로텍터는 유비무환이 단종되고 새로 나온 선블록인 것 같아요.
이 선블록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UVA가 차단되고 오일프리라는 문구 때문이구요.
물론 가격도 착합니다. 만원 초반이니까요. ^^;
예전 유비무환 선블록보다 질감이 가벼워졌는데 그래도 라끄베르 매직선블록보다는 좀 답답한 느낌이 있구요. 백탁이 있긴 한데 심하진 않았어요. 바르고나면 파우더 성분 때문인지 뽀송하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얼굴이 무지 번들댑니다. 뭔가 피지컨트롤 기능이 있어서 느낌상으로는 피지가 질질 흐른다는 기분은 안들지만 번들거림이 좀 심해서 오일필름을 찍어보면 투명하게 기름이 묻어납니다.오일프리라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그 촉촉함(인지 오일인지 모를)이 있어서 파우더가 꽤 밀착되는데요. 저는 이 선블록이 주는 파우더 느낌 때문에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파우더는 생략하는 편이에요.
막 바르고 나서 오일필름 3개를 모두 투명하게 만들만큼 기름기(?)가 있긴 하지만 바르고 생활하면서 전반적으로 피지 컨트롤 기능이 있는 것 같아요. 또 실리콘이 들어있어서 바르고나면 얼굴이 부들해진 '느낌'만 듭니다. 트러블이 유발되지 않아서 계속 쓸 생각입니다.

  만족스러워요

 

  guest(minerva21)   (2005-06-27 02:01:06)


이 제품은 삼돌 님과 아르미네쥬 님의 후기를 보고 구입한 제품입니다. 이 분들이 건성이고 얼굴에 땀이 많은 저와 피부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1. 워터프루프 : 넘쳐나는 땀 때문에 워터프루프 자차를 찾았는데 이 점에서는 꽤 만족스럽습니다. 코 밑에 땀이 나도 송골송골 맺혀 있었고 손에 묻은 자차도 꽤 오랫동안 버석거립니다. 머리카락에 묻은 자차는 밤에 세안할 때까지 버석거리더군요. 지속성이 꽤 좋다는 증거로 받아들였습니다.

2. 당김 : 피지 흡착 파우더가 들어있다고 하는데 저는 아침에 바르면 얼굴이 따꼼따꼼따꼼 합니다. 따끔 따끔 이 아니라 얼굴이 전체적으로 엄청 따꼼따꼼해서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어야 합니다. -_- 시간이 지나면 좀 괜찮아지지만... 제 피부가 건성인데 아침에 스킨 약간만 바르고 발라서 그런가 생각합니다. 자차를 넉넉히 바르면 이 파우더가 고여 입가 팔자주름에 크리즈가 생깁니다. 저는 얼굴을 만지는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하얀 가루들도 얼굴에 좀 돌아다닙니다.

3. 덧바르기 : 보송한 마무리지만 덧발라도 무리 없습니다. 하지만 오후에는 이게 아직 얼굴에 잘 남아 있어서 자차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지 어디론가 사라졌는지 잘 모르겠어요. 불안하면 덧바르면 되지만 왠지 워터프루프에 비교적 무겁지 않은 사용감때문에 자차가 얼굴에 듬뿍 있는데 또 바르는 게 아닐까 싶어서 망설이게 됩니다.

4. 백탁 : 다른 분들께서 백탁을 지적하셨는데 저는 백탁은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백탁에 좀 둔하긴 합니다. 라네즈에 약하게 백탁이 있다는 후기를 봤었는데 저는 라네즈는 거의 물같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이정도로 백탁에 둔감한 처자라는 것을 감안하시고 저는 백탁 없음으로...

5. 총평 : 가격 대비 성능이 꽤 괜찮은 자차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만원 미만에 구입했거든요. 눈시림도 없고 지나치게 기름지지 않고 적정량 바르기에 부담없는 자차입니다. 아침잠이 많아서 화장하기 힘들어 하는 제게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직 자차만 발라도 된다는 점이 아주 큰 장점입니다. 별 한개를 뺀 이유는 피부 화장을 하셔야 하는 분들에게도 적절할지 확실치 않아서, 제 피부에 좀 자극적인 면이 있어서, 아직 수정액 자차를 써 보지 않아서 별 다섯 개를 아낌없이 날리기 걱정되서 입니다~

  확실한 워터푸르프

 

  guest(armineju)   (2005-06-04 00:51:14)


여름용으로 샀습니다. 전 땀이 많아서 워터프루프가 절실하거든요.

더운 날 가지고 다니면 로션처럼 죽-흐르고 시원한 실내에 있으면 크림 정도 됩니다.
어떤 상태에서건 얼굴에 바르면 껌처럼 쫀득한 느낌이 있어요.
실리콘이 들어서 그런 모양입니다.

흰색을 띠고 있고, 뭉쳐있는 곳은 그 흰색이 그대로 보입니다. 아마 골고루 펴진 곳도 어느 정도 하얗게 돼 있겠지만 심하게 눈에 띌 정도는 아닙니다.
포장에도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 쓸 수 있다고 써 있네요.

전 -백탁있는 자차들이 대개 그렇 듯- 눈에 별 자극을 못 느꼈습니다. (최근에 썼던 것이 극악의 눈시림을 자랑하는 참존의 알바트로스 선 크림 마스터였습니다. 요건 백탁도 약간 있지요. 칼리 쪽이 약간 더 하얗게 되는 듯 하고요. )

약간만 발랐을 때는 굉장히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됐습니다. 매장에서 시험삼아 발라 볼 때는 '이 정도라면 얼굴이 꽤 아프겠는 걸' 할 정도였지요.
전 대충 눈대중으로 필름지 샘플 한장 분량 정도를 바르는데요, 그 정도 바르면 꽤 건조한 편인 제 얼굴도 번들거립니다.
자차 치고는 유분감이 심하지도 않고 그다지 끈적이지도 않습니다만, 수정액 자차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

하지만 바르고 조금 있으면 그런 대로 보송해져서,저는 이마랑 코끝에만 살짝 파우더를 발랐습니다. 건성이 아닌 이상 위에 색조화장 들어가기가 만만치 않을 듯합니다.
저는 이 정도가 딱 좋아요. 더 이상 보송보송한 자차는 오후에 참을 수 없이 얼굴이 아프거든요.

워터프루프는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잘 됩니다.
처음에는 씻어내는 타입의 클렌징 밀크로 씻어내려 했는데 잘 안 됐습니다.
한 번 더 닦아 내고, 다시 가네보 나이브 폼클로 씻어 봤는데, 그러고 나서 거울을 보니 얼굴에 물이 동글동글 맺혀있다 데구르 구르더군요.
이 녀석을 닦아 내려면 클렌징 오일 정도는 필수겠습니다. 저는 비축해 두었던 비오레 클렌져를 꺼냈습니다.
수영장에서도 괜찮겠어요.

80그램에 가격도 (인터넷 기준) 일만원대 초중반으로 적당하다 생각되고, 방수되고, 적당한 수준으로 보송보송하고,눈에 자극 없고...제가 찾던 자외선 차단제에 가깝습니다.
백탁이 조금 있는 것이 아쉽네요.

  목에 바르기 딱 좋아요

 

  guest(kisoon75)   (2005-05-21 23:46:30)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서 워터 프루프 자차를 찾다가 번들거리지 않고 매트하게 마무리된다는 상품평에 넘어가 구매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만원 조금 넘게 구매했구요, 용량 80밀리에 자차지수 넉넉합니다. 흰색의 로션보다 되직한 크림에 가까운 제형입니다.

저에게 이 제품은 바를때만 좋은 제품이네요. 실리콘베이스라 아주 부드럽게 잘발리거든요.. 그러나 정량을 바르기 위해 듬뿍 바르면 처음엔 번들거리지만 조금 지나니 피부가 건조해 집니다. 딱 보기에 푸석푸석해보이네요. 요즘 제 피부는 상태가 좋아 피부가 중성에 가깝거든요. 게다가 백탁까지 있어서 더 건조해 보이네요.

도저히 그 위에 메이크업을 할 수 없어서 촉촉한 메이크업 베이스인 RMK를 발랐더니 선크림이 다시 녹아 내리네요 -.-;

워낙에 반짝반짝하게 피부를 만들어주는 RMK 파운데이션으로 화장을 했기에 당장은 촉촉해 보이지만, 오후에는 건조함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침 화장때는 기초 생략하고 썬크림으로만 기초를 마치거든요. 이 제품은 워낙에 기름기가 없단 후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쥬리아 KME 에센스를 발라줬는데도 건조해요. 각질에 잘 끼기는 하지만 그래도 살살 문질러주면 펴지기는 잘 펴지네요.

뉴트로지나의 울트라 쉬어 선블럭이랑 상당히 느낌이 비슷하지만 백탁이 있는게 차이입니다. 밀리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뉴트로지나의 사용감은 좋지만 아보벤존으로 인한 눈시림, 밀림이 싫으신 분은 대체품으로 좋으실거 같네요.
제 피부에는 너무 건조하고 백탁이 있어(백탁을 워낙에 싫어합니다) 목 용으로 바르고 있는데 딱입니다.

요즘같이 더울때 목에 끈적한 자차 바르고 있기는 정말 고역이쟎아요. 매트하게 마무리되니까 옷이 닿아도 걱정없고 머리카락이 척척 달라붙지도 않고, 목걸이를 하고 있어도 편안하네요.

목에도 자차를 발라줘야 하지만 늘 그 사용감 때문에 꺼렸었는데 올여름 이 제품과 뉴트로지나로 목관리 좀 해야겠어요 ^^

 
기타 상품들
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정책 | 개인정보 변경 | contact us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맨위로
copyright@FACE MAK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