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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헤어팩 데일리 트리트먼트 (N)
용량 : 200ml/500 ml
가격 : 한국 \3200대/9900대
일본 ¥48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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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한 트리트먼트

 

  winnie   (2002-07-15 00:00:00)


수분팩샴푸와 더불어 린스처럼 함께 판매되는 제품이지만 이름은 트리트먼트이군요.
샤실 그냥 가벼운 린스로 사용하기엔 상당히 점도도 진하고 모발의 소프트닝 효과도 강합니다.

바디클렌저를 사용하는 동안에 모발에 바르고 약 2~3분만 지나도 헹굴무렵엔 머리카락이 녹아나는 느낌처럼 보들보들하니까요.

모든 모발용이라기에는 모발이 가늘고 힘이 없는 경우라면 좀 무겁게 누르는 느낌이 들지 않을가 싶습니다. 저처럼 돼지털에 가까운 경우에도 상당히 강하게 코팅된 느낌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런 이유로 전체적으로 매일 사용하게 되지는 않는군요. 저로서는 수분팩 샴푸만으로도 크게 부족함을 못느낄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모발의 중반부터 끝에만 집중적으로 사용하였죠.

머리결의 거칠음이 많이 느껴지는 손상된 모발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단 지성모발은 두피가까이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부드러운 마무리감

 

  삼돌이   (2005-09-24 14:30:55)

원래 머리 자르고나서부터 린스를 안 썼는데,
살짝 길어지면서 린스를 끝에만 조금씩 쓰게 되었습니다.
구매동기같은 것은 역시 없습니다;; 그냥 언니가 쓰던 것입니다;

두피가 잘 간지러워지고 지성인지라 샴푸는 많이 뻣뻣한 제품을 사용합니다.
두피는 시원해도 머리결은 푸석푸석하죠.
이 제품을 사용하면 딱히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지만, 차분하게 가라앉는 느낌이 맘에 들었습니다.

무난하게 부드러운 린스를 필요로 하신다면 괜찮을 것 같네요.
저의 경우에 린스는 절대 두피에 안 닿게 쓰는 편임을 참고해주세요.

  샴푸보단 별로...

 

  judy   (2002-07-15 00:00:00)


제머리결이 별로여서 샴푸/린스탓을 하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이 수분헤어팩 트리트먼트는 그다지 맘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샴푸는 꽤 괜찮았는데요. 이 트리트먼트는 향도좋고 바를때 느낌도 좋긴한데, 그다지 영양이 쏘옥~~ 들어가는 느낌은 안들더라구요.

수분공급이 목적이라면 모를까, 다른 트리트먼트의 기능도 고려한다면, 별로인듯해요. 수분공급은 헤어팩 샴푸만으로도 전 충분했구요. 트리트먼트에서는 좀 더 영양가있는 공급을 기대했는데, 그저 부들부들한 머리만이 남네요. 머리가 차분히 정리되는 느낌이 아니라, 흐느적대서 따로 노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향은 역시 무지 좋구, 상큼하구요. 바를때 느낌도 꽤 좋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효과는 없구요. 무난한 수분공급용이랄까... 뭐 이정도라고 생각들어요~

   평범한 느낌의 린스

 

  guest(피비)   (2004-12-26 18:10:34)

한동안 이게 린스인지 트리트먼트인지 헷갈렸습니다. 이름 보고서 당연히 이게 트리트먼지이지 싶었는데, 용기 뒷부분에 있는 설명을 보니 '린스'라는 말도 있네요.

좀 머리에 신경을 쓰고 싶다고 하면 트리트먼트처럼 사용을 했고(바르고 몇분 기다린다든지), 귀찮으면 린스처럼 사용했기에 이 제품이 트리트먼트인지, 린스인지 새삼스러울 것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후기를 쓸려고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니 린스 쪽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여러통을 쓰긴 했지만 이 제품을 쓰면서 트리트먼트가 아주 잘된다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으니까요.

제품 사용 후 씻어내면 적당히 부드러워지는 정도에 그칩니다. 이럴 때는 차라리 팬틴의 트리트먼트가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갈수록 모발이 건성화되는 것 같아 나름대로 신경쓰고 이 수분팩을 해도 특별히 그날 모발에 윤기가 흐른다거나 한 적은 없습니다. 사실 패키지가 작아 가지고 다니기 간편해 자주 애용을 했지만 특별히 효능에 반한 것은 아니니까요.

샴푸보다는 약간 모자른 듯 하면서, 이것 역시 평범한 느낌의 린스입니다. 트리트먼트로 써도 괜찮을 듯 하나 역시나 위에 언급한 것처럼 건조한 모발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지금 500ml 한통 거의 다 써가는데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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