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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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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uricom) (2004-07-10 20: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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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향수를 통해서 향수에서도 암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어요.
어디선가 솔솔 풍겨오는 암!내!
옷장 전체에 뿌렸다가 정말 냄새 빼느라 죽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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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진하고, 강하고, 머리도 아프면서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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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ceblue) (2004-07-10 20: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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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외국다녀오면서 선물로 준건데요 욕할뻔햇습니다 -_-;
선전에보면 굉장히 화려하게 생기신 모델분이 자기의 진주목걸이를 쥐어짜면서(?) 머리를 늘어뜨리며 웃는건데요 (거참 말해보니 이상하네요)
병도 굉장히 호사스럽습니다. 보석같지요..골프공모양의 동그란 유리병인데..유럽풍이에요 (5번가도 이러한 병은 썻으면 좋앗을텐데)
그러나 향은 -_-;
사향..즉 머스크입니다.
40대의 백인 아주머니께 선물드리고 싶은향.
너무 진하고, 강하고, 머리도 아프면서 무겁습니다..
쟈도르선전봣을때 돌체비타같을까봐 걱정햇엇다니까요(다행히 자도르는 알럽디올처럼 가벼운 향이에요)
돌체비타..이름도 향도 무섭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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