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정보저장
자유게시판
뷰티 Q&A
정보나눔터
해외&여행방
먹자방
다이어트/성형&헤어/패션
만화&엔터테인먼트
으라챠챠 싱글&화려한 더블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101
hair & body
위니생각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hair & body
페수 report
페수 world wide
뷰티스쿨
용어사전
 
 
 
 
 
New Complexion
블러싱 치크 파우더
용량 : 5.95 g
가격 : $10.95
미국
패널점수 : ( 1 vote)
회원점수 :
관심제품으로 등록하기
Bookmark and Share

 


특기사항 : 오일프리,무향,모공을 막지 않음,롱라스팅,
 

  은은한 쉐이딩 효과

 

  shycool   (2003-10-07 02:18:15)

사실 이 제품을 구입한 이유는 브론저로 사용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제가 선택한 코코아 색상은 가장 흐리면서 블러셔라기보단 쉐이더 내지는 브론징 파우더에 가깝게 보이는 컬러이죠.
일단 생긴 것도 레블론의 매티파잉 파우더랑 아주 비슷해서 투명한 뚜껑에 이층으로 되어 있는데 그 밑에 브러시가 들어 있습니다.
깔끔하게 생긴 편이지만 제 취향엔 너무 크단 느낌이 있어요.

제품 컨셉트 자체가 화장한 거 같지 않은 은은함을 표현하는 것이므로 이 블러셔의 색상군은 채도가 낮고 아주 자연스럽다 못해 지루할 수 있는 그런 색들로 이루어져 있네요.

저는 지난 여름은 그다지 적극적으로 태닝 메이크업에 매달리지 않았으므로 이 제품을 열심히 쓰지는 않았구요..
대신 평소에는 잘 안하게되지만 스테이지 메이크업시 쉐이딩을 하는데는 요긴하게 잘 사용하였습니다.

우선 발색이 아주 은은해서 퍽퍽(?) 붓질을 해도 어색함이 없구요.
그래도 하고 나면 안 한것이랑은 꽤 차이가 나고 입체감도 살려주는 편이라서 좋더군요.
특기할 만한 점은 은은한 발색임에도 지속력은 꽤 좋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입자는 퍽 곱고 가루 날림도 없는 반면 표면에 알알이 뭉치는 점이 보여서 좀 의아합니다..

흔히 백인 아주머니들중 얼굴의 2/3정도나 블러셔로 마구마구 커버를 하고 다니는 경우를 자주 보는데요.
(이런 아주머니들은 수정용 파우더로 고치기보단 블러셔를 덧바르는 그런 부류죠..)
아마도 그런 경우에는 이 제품의 패키지나 발색력등이 아주 알맞을 것도 같네요.

 
기타 상품들
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정책 | 개인정보 변경 | contact us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맨위로
copyright@FACE MAK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