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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UV 어반 액티브 SPF 40 PA+++
Global Protection UV-Pollution Shield
용량 : 30 ml
가격 : \ 50,000
패널점수 : ( 2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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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SPF 40이상,UV A, B,
 

  산뜻하고 백탁도 없어요.

 

  winnie   (2003-09-21 22:46:54)

기존의 어번액티브 자외선 차단제가 "premium" 이란 이름을 붙이고 리뉴얼된 제품입니다.

기존의 제품이 펄감과 유분감으로 별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 것에 반에 이 제품은 자연스러운 연한 베이지색상에(눈을 부릅뜨고 보면 아주 미세한 쉬머가 있지만 그냥 보면 단순한 베이지틴트입니다) 산뜻한 밀크타입입니다.
피부표현
이산화 티탄이 포함되어있는데 이것의 백탁을 없애기위해 베이지 틴트를 넣은것 같습니다. 색상도 아주 자연스럽고 하지만 피부에서 특별히 색상표현이 되거나 커버력이 좋은것은 아닙니다. 거의 투명하게 표현된다고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사용감
산뜻하면서도 피부에는 촉촉하게 느껴져 전 아침엔 별도의 모이스처라이저는 생략하고 토너-에센스-자외선 차단제 순으로 사용을 합니다.
피부에의 순함
눈 가까이에 사용하여도 눈가 시림등이 나타나지 않고 피부의 간지러움, 너무 매트함으로 나타나는 피부자극도 없습니다.

워터프루프타입은 아니라 포밍클렌저로 쉽게 씻겨나갑니다.
가격대비
사용감이 좋고 PA+++, 투명한 피부표현등이 딱 제가 원하는 제품이지만...30 ml 라는 정말 적은양에 가격이 만만치 않아 매일 사용하는 자차로서는 부담스럽습니다..전 면세점에서 15% 쿠폰으로 구입하였는데...그 가격으로 다시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재구매는힘들듯 하네요.

  끈적이는 질감과 펄.

 

  삼돌이   (2004-11-17 23:44:15)

어머니가 해외 나가실때 꼭 사라고 부추겼지요;
어머니 화장대에 있는 제품을 살짝 써봤습니다.
연한 베이지색이지만 바르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향기는 별 특징 없구요.
수정액 타입은 아닙니다.

매우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고, 번들거림이 거의 없습니다.
굉장히 놀랐습니다. 액상자차처럼 부담없이 착착 발렸거든요.
콩알 2쪽만큼 큼직하게 덜어서 발랐는데도 금방 스며들었고 금방 세팅되었습니다.
게다가 손에 별 끈적임이나 느낌도 없이 일반 로션 바른 느낌이었어요.
눈가에 발라도 별 자극은 없었구요. (눈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게다가 번들거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건성인 제게 부담없이 적당히 촉촉했습니다.
사용감이 대단히 좋네요.
지울 때도 특별히 힘들지 않았구요.

가격이 정말 심각하게 비싸지만, 면세점에서 세일가로 구매할 수 있다면 기꺼이 구매할 의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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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 일일까요.
분명히 제 기억에는 이 제품이 너무나도 좋았는데,
올해 정품을 사서 다시 써보니 질감이 영 아닙니다.

분명히 부드럽게 펴발리고 백탁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새 리뉴얼된걸까요 설마.
발라보니 부드럽긴 합니다만, 마무리감이 엄청 끈끈합니다.
끈적이거나 촉촉한게 아니라 풀처럼 끈덕거려요. (끈적과 끈덕의 차이;)
게다가 펄도 잔뜩 들어있어서 얼굴에서 부처님마냥 광채가 치솟습니다.
파우더를 발라도 고르게 안 펴발리고,
파운데이션도 척 붙어버리고,
프라이머를 발라도 끈덕거리는 느낌이 남습니다.
손에도 끈덕이는 느낌이 생겨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제가 전에 후기를 썼던 랑콤의 엑스퍼트 50 자차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장점이라면 부드러운 질감과 백탁이 없는 점,
그리고 저녁에 거울을 보면 마치 피부에서 빛이 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매끈한 표현이 된다는 점이죠. (이건 정말 칭찬할만합니다. 모공도 가려지고 태닝한 피부처럼 매끈해보여요.)

단점이라면 엄청나게 끈끈한 질감입니다.

ps. 미스터리입니다...그새 리뉴얼한건가;

  벌써 다 써가는게 아쉬울 따름

 

  guest(cynagirl)   (2006-11-25 14:18:30)

이번에 중국 올때 면세점에서 자외선 차단제만 4가지를 사왔네요..

젤 첨 개봉한 녀석이 이건데요 괜히 개봉했다고 후회중이에요.,..
이런건 한국에서 써야 하는데..상당히 좋거든요!
살색의 크림이구요, 적당히 뾰죽한 입구라서 적정량을 짜내기에도 용이하고 백탁과 번들거림이 거의 없고 적정량 발라도 별 무리 없고...(이런게 진짜 드물죠 ) 바르고 나서 얼굴을 보면 아주아주 미세하게 펄감이 있구요
다크닝도 없어요.

너무 비싸서 ..너무 금방 써버려서.. 별은 네개만-_-+
벌써 다 써가는게 아쉬울 따름이에요.,.,ㅠ

  가을이 되면 생각나요

 

  guest(mina)   (2005-12-01 15:18:04)

1년 반 전 위니님의 글만 믿고 면세점에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저는 수분부족형 지성피부인지라 한참 땀나고 더운 여름에 구입한 이 제품에 후한 점수를 절대 줄 수 없었습니다. 쉬머 때문에 얼굴이 번쩍거려 보이는데다 유분감이 상당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석에 박혀있던 돈이 아까워서 올 가을에 다시 꺼내서 사용한 후 이 제품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색상은 연한 베이지색이고 은은한 쉬머가 들어있습니다. 메이크업베이스용으로 나온 자외선 차단제는 아닌지라 커버력은 거의 없는 대신 무척이나 자연스럽고 은은한 쉬머링 효과로 피부가 환해보입니다.

이 제품이 겨울에 좋은 점수를 얻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피부에 순하고 촉촉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바쁜 아침에 수분 에센스나 크림을 따로 바르지 않게 해줘 시간을 절약하게 해 줍니다. 촉촉한 제형인지라 그냥 쓱쓱 발라도 잘 스며들고 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있으니 피지컨트롤이 안된다는 점과 한국에 헬레나 루빈스타인 매장이 철수하여 면세점이나 인터넷으로 구입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작다는 것이지요. 내년 가을이 되면 이 제품이 무척이나 생각날 것 같네요.

  발림성이 아주 좋아요

 

  guest(파랑새)   (2005-04-27 11:54:08)


처음에 여기 후기를 보고 벼룩에서 구입한 뒤 한참을 잘 썼습니다. 가을, 겨울에는 비오레 약산성 자차를 사용하다가 봄 철이 다가오니 자차지수가 낮은 것이 맘에 걸려 이번에 면세점에서 다시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면세점에서 사니 3만원 정도 줬던 것 같은데, 비오레 자차에 비하면 값이 3배가 넘지만 자차 지수가 높으니 그냥 사용합니다.

제가 한 지성에 여드름 피부라 화장품을 조금만 바꿔도 금방 트러블이 잘 나는데(전 아넷사 자차 쓰고 얼굴에 트러블 나서 한 동안 고생을 했었죠) 이 자차는 유분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드름을 악화시키거나 하지 않아서 좋아요.

자차이지만 베이지색의 색상에 펄이 들어가 있어서 일반적인 자차랑 좀 달라요. 약간 커버력도 있는 것 같아 바쁠때면 파데를 건너띄기도 합니다.

사용감은 아주 발림성이 좋아서 조금만 발라도 쓱쓱 잘 발리죠. 전 한 번 바르고 난 뒤 좀 있다가 한 번 더 덧발라요. 스며드는 데 시간이 좀 걸리는 것이 단점입니다.

펄이 약간 들어있어 좀 반짝거리는 것도 맘에 걸리긴 하지만 요즘 일부러도 펄파우더를 쓰는 분들도 있으니 그냥 무시하고 파우더 바릅니다. 파우더 바르면 펄은 거의 표가 안 나요.
유분기가 있는 것과 가격때문에 별 4개 줍니다.

  피부에 붙는 느낌

 

  guest(aprils)   (2005-04-27 11:52:49)


저도 페수 후기가 좋아서 구입했습니다. 면세점가 30불이구요. 서울시내 매장은 철수하는 분위기라더니 면세점은 그대로 있어서 다행입니다. 며칠전엔 일시 품절이라고 없다는걸 보니 인기제품인가 봅니다.

일단 자외선A,B 양 차단지수는 맘에 듭니다. 제형은 살색이고 약간 되직한 감도 있지만 생각보다는 가볍게 발립니다. 발린다기보단 피부에 붙는 느낌이구요, 막상 바르면 색상은 그렇게 표나지 않습니다. 흰색 자차들보다는 덜한것 같구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펄인지 약간의 윤기가 있어 오히려 더 자연스럽습니다.

기름기는 없는편인데 바를때 두드리거나 손바닥으로 제품을 밀착시켜 줘야지 슥슥 바르고 바로 파운데이션이라도 덧바르는 날에는 밀림이 있고 때처럼 밀려나오기도 합니다. 화장을 하실려면 피부에 고정시킨후에 파운데이션을 톡톡 두드리듯이 발라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것 빼고는 특별히 단점이 없는 제품이지만 요즘 하도 자차들이 잘 나온다고 하니 별한개는 그냥 빼겠습니다. 아~ 용량도 30ml 밖에 안되요.

  번들거림도 적고 트러블유발도 안하고..

 

  guest(aniston)   (2005-02-02 18:25:23)

얼마전 페수에서 헬레나 루빈스타인이 국내에서 철수한다는 게시물을 봤을 때, 가장 먼저 제 머리에 스친 것이 이제품입니다.
제가 헬레나 루빈스타인 제품중에 유일하게 재구매하면서 장기간 만족스럽게 쓰고있는 제품이거든요.

살색의 부드러운 질감의 썬크림 입니다.
약간 텁텁한 향이 나지만, 바르고 나면 곧 날아갑니다. 짜보았을때는 흡사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져처럼 보이지만 색 보정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손바닥에 짜서 얼굴에 바르면 조금 끈끈한 질감이지만, 손바닥으로 토닥토닥 해주면 금새 스며듭니다. 약 30초 정도 토닥거려주면 파운데이션 바르기 알맞은 정도로 세팅됩니다.

많이 번들거린다는 의견도 있으시던데, 이전에 사용하던 랑콤 UV Expert에 비하면 저는 이 제품의 번들거림은 많이 덜하던데요^^

특별한 트러블 유발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면세점에서 15% 할인 받은 가격이 31불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못구한다니, 앞으로 해외 나갈때 부지런히 챙겨놔야겠네요

  지속성과 피지컨트롤이 약해요

 

  guest(uing99)   (2004-09-12 23:05:37)

지금까지는 쌈박한 로오렐 선블럭을 쓰다가 과감히 투자한 선블럭 입니다. 리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피부에 좋답니다. 사실 이더운 싱가폴에서 로션 바르고 혹 수분 크림바르고 선블럭바르기엔 너무 더워요. 그래서 이거 하나만 바를 생각으로 샀어요.

막상 살려고 할때 보니 진짜 쬐끄만해서 망설임이 좀있었지만 .. 하여간. 결론은...

발림성:소량으로도 잘발림. 아주 부드러움. 질질 안흘러서 핸들링 하기 편함

색: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져같아요. 약간 쉬머한데 저에게는 이게 감점입니다.

향: 뭐 별로 민감하지 않기게 넘어가지만, 그냥 화장품 냄새

느낌: 피부가 땡기거나 하느게 없이 그냥 편안하네요.

지속성: 무지 무지 감점 대상 입니다. 이게 피지 콘트롤이 전혀 안되는지 아님, 피지 를 도와 주는건지 하루종일 퐁퐁퐁 솟아요 기름이 흑... 막강한 RMK 스틱 파데 를 발라도 점심때즘 보면 얼굴이 번들번들 해져요. 아 짜증... 근데 번들 거리면서 모공이 엄청 커보이 는걸 보면 쉬머가 있어서 그렇지 않은가 싶어요.

여기 리뷰를 보면 좋다고 하는데.. 아무레도 제가 지성이라 그런가봐요. 별... 3개 주겠습니다.

  이거 하나로 아침관리 끝

 

  guest(jilion)   (2004-03-08 14:57:36)


One stop 데이크림을 찾다가 자외선 차단뿐아니라 낮동안에 받는 외부로부터의 유해물질을 차단한다는 광고 컨셉이 맘에 들어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UV-A의 차단역시 별 세개로 가장 높다는 것이 구매할때 큰 매력으로 작용했구여..

일단 연한 베이지색에 아주 미세한 펄들이 들어가 베이스로의 사용에 적합합니다. 그렇다고 색의 보정효과가 크다던지 화장을 마치고 난후에 펄이 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제품의 향을 없애려고 한건지 역한 화학약품냄새가
연하게 나구요.

세안후 이제품을 듬뿍 바르고 위에 파우더만 바르면 아침에 화장은 끝납니다. 제품에 어느정도 보습력이 있어서 이제품 밑에 아무것도 바를필요가 없어요. 순수 비타민e가 들어 있어서 따로 에센스를 바를 필요도 없구여.

제가 생각한 완벽한 자외선 차단제 겸 아이크림겸 에센스겸 모이스처라이져네요..

제품은 비오템을 제외하고 제가 써본 로레알의 자외선 차단 제품군들 중에서 가장 라이트 한 편에 속하지만 약간 아주 약간 끈끈한데 지성인 분들은 여름에 싫어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요즘은 워낙 매트한 차단제들이 잘나와서..)

가격이 문제가 되긴 하지만 아이크림 사고 데이에센스 사고 자외선 차단제 사는니 그냥 이제품 하나로 아침 기초 화장을 끝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피부톤을 환하게

 

  guest(djajskj)   (2003-10-21 16:52:34)


자외선 차단 기능 SPF40 얼굴색 보정력은 없지만 우선 피부톤을 환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발림성과 흡수력이 탁월해서 이걸 바르고 난 뒤에도 잠깐있음 발랐는지 하는 의문점이 생길정도 입니다.

다른 메베와 비교하였을때 아주 가벼운 제품이라서 만족하구요 이건 화이트닝 기능 보다는 잔주름을 방지해준다고 합니다.

미세한 펄로 인해 은은한 부드러움이 나타남과 동시에 중건성 지성 모든 피부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은 커버력과 보정능력이 좀 떨어짐과 용량에 비해 값이 좀 비싸다는게 단점!!! 투명화장에 알맞은 제품인듯

비오템 시세이도 랑콤 제품들 보다 전 이 메베가 맘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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