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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파잉 모이스쳐 로션
용량 : 400ml
가격 : \ 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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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알코올 프리,무향,수분공급,보습막형성,각질제거,
 

  순한 알콜 토너 (1번사용)

 

  삼돌이   (2004-12-31 12:55:48)


이 제품이 나온 시기는 지난 겨울로 기억합니다.
그 때 한창 샘플 뿌릴 때 호기심에 받아왔는데요, 당시 판매원은 각질제거와 보습을 한 번에!라는 것을 강조하더군요.
사실 알콜이 들어간 토너는 싫어하는데다가, 클리니크하면 강력한 소주토너 이미지가 강한지라
알콜함량을 줄였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과연 어떤 제품일지 굉장히 궁금했었습니다.
사용해본 결과로는, 알콜이 정말 대폭 줄었다는 겁니다.
솔직히 알콜프리 토너만 쓰다가 이 제품 쓸 때 큰 차이를 못 느꼈어요.
물론 알콜 냄새가 살짝 나긴 하지만 특별히 '아, 알콜토너군'하는 생각은 안 났거든요.
광고하는 각질제거 기능은 크게 못 느꼈지만 적어도 닦여져나가는 느낌이 깔끔하긴 했습니다.
마무리감도 촉촉하고 깔끔했구요.
건성피부가 여름 즈음해서 쓰기 좋은 토너같네요.
맘에 들어서 별 4개 반~

  무겁지 않은 촉촉함

 

  titi   (2003-09-07 08:35:04)


이제품이 정말로 나왔네요~ ^^ 어찌나 기다렸던지.. 사실 크리닉에서 리뉴얼제품이 나오는줄은 예전에 알고있었어요. 전에, 크리닉 모니터 할때, 그때 이런상품을 기획하고있다고, 하고 테스터 해봤었거든요. 원래도 크리닉 스킨에 불만이 없었지만, 이건 자극적이지 않아서, 빨리 나오길 바랬었어요. 그때, 반응이, 자극이 없어서 좋다. 대신, 기존의 이미지와 너무 달라지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었는데, 대부분 모니터요원들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 나온다면 리뉴얼제품을 구입하겠다고 했었어요. 저도 그 중 하나였구요.

크리닉은 독하다.. 의 이미지를 한방에 날려버릴수있을듯한 제품이예요. 자극적인 향이 없어져서 좋아요. 저는 전에것은 2번 보라색을 썼었는데, 결코 그것에 뒤지지 않는 각질제거능력에, 화장솜으로 닦고 나면, 시원하지만, 뭔가 너무 벗겨낸 느낌에서 이번것은 무겁지 않은 촉촉함이 들어요. 퍽퍽 써도 몇달을 쓰는 양도 맘에 듭니다.

그래도, 웬지 이번것만 쓰게 되지 않으리란 느낌이 들어요. 두 개 다 놓고 쓸듯,,알콜냄새가 싫다 싫다 하면서도, 꽤 익숙해져서 인지, 좀 허전한 감이 있네요.

  특징을 잃고 말았다..

 

    (2003-09-06 22:06:32)


크리니크의 일명 소주스킨이 얼굴에 트러블을 일으켰지만 무척이나 좋아했었습니다. 얼굴에 트러블이 나긴 했지만 그 시원한 감이 무척이나 상쾌했거든요.(코는 막고..) 트러블만 아니면 정말 맨날 쓰고 싶은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새로 개발되었다는 모이스쳐 로션은 그 독특함을 잃어버렸네요. 더욱더 많은 한국여성들을 끌어모으고자 알콜을 제거한 덕분이죠. 하지만 그럼으로 인해 별 특징없는 무난한 제품이 된 것 같아요.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제품은 상당히 촉촉하면서 개운합니다. 세안 후 이 토너로 닦아만 주고 있어도 충분하네요. 추운 겨울 건성이 아니라면 그냥 이거 하나만으로도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요.

새 제품도 흠잡을 곳 없는 제품이지만 전 그냥 저렴한 화장품코너의 스킨을 사용하렵니다. 무난한 스킨은 백화점 말고도 많이 있으니까요.

  무난한 느낌

 

  guest(태식이)   (2006-07-27 21:07:13)

여드름이 한창 많이 나던때, 이것저것 지푸라기 집는 심정으로 발라보던때 (그래서 더 악화시키는;;;) 이 제품을 계속 발랐다가 안그래도 말이 아닌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뒤집어진적이 있습니다.
여드름피부나 민감한 피부 가지신 분들이 쓰기에는 너무 강한 토너입니다.

요즘 리뉴얼된 샘플을 용기를 내어서 써봤습니다.
예전에 눈과 코를 시리게하던 화~한 느낌이 사라졌네요.
피부에 크게 자극을 주지도 않고 그냥 무난한 느낌의 토너가 됐네요.
제 피부가 몇년새 강해진건지도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주변 사람이 산다고 하면 다른 토너를 권해주겠습니다.

  2번

 

  guest(bibir)   (2004-12-31 13:23:46)


전의 클래리파잉 토너는 워낙 소주스킨-_-이라는 별칭으로 독하다고 악명이 높아서 이 제품 쓰기 전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건 완전히 다른 제품인지 순한 편이네요. 보습력이 뛰어나서 바르고 난 후에도 촉촉함이 오래가요. 저는 지성피부라, 토너만 바르기엔 좀 건조하고, 로션까지 바르자니 부담스러운 계절이 있는데 그럴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클린징 효과가 좀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겨울철에는 샤워도 매일 안 하고 목 세안도 잘 안 할 때가 많은데(-_-;) 그럴땐 토너로 목을 닦아주거든요. 그럼 노랗거나 심할땐 까만것들이 묻어나오는데... 이걸로 닦을 때 그렇게 뭔가가 묻어나온 적은 없는 것 같아요.

  2 번

 

  guest(Edith P)   (2004-06-03 00:39:15)

완전한 후기는 아니구요, 크리니크 샘플을 받아서 써보게 된거예요.

동양인들을 위해서 특별히 개발했었다고 하는데, 아, 왜 크리니크 토너하면은 알콜 왕창 들어간 엄청 싸~~~한 그런느낌이 있잖아요? 이것때문에 크리니크를 외면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던...

용기가 반투명한 용기에서 투명한 파스텔톤으로 비추는 용기로 바뀌어졌더라구요.

우선 리뉴얼된 크리니크표 2번 토너는, 예전에 느꼈었던 크리니크 특유의 알콜 싸~~~한 느낌은 찾아볼수가 없었구요. 느낌은 지금은 여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 토너만으로도 촉촉한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마치 로션 바르는게 싫을정도...(내가 수분부족형 지성 탓인가?)
게다가 개운한 느낌도 들구요.

알콜냄새는 예전보다 덜 해졌구요.
아니, 알콜냄새는 거의 없다시피 해요.
게다가 예전보다 많이 순해진 느낌도 들었구요.

나름대로 마음에 들지만은, 구매는 생각이 없네요.
가격이 똑같아진건지, 아님은 약간 높인건지 모르겠지만은,크리니크표 토너가 진작에 이렇게 했음 얼마나 좋아요?
(크리니크 이것아~! 왜 크리니크표 토너에 알콜을 왕창 넣어서,국내 사람들에게 많은 트러블을 안겨주니? 왜 진작에 이렇게 안만들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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