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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워터 프루프,롱라스팅,
 

  738 : Pink So Sweet

 

  esther32   (2004-01-03 05:21:04)

백화점에서 여러번 테스트해보며 침만 삼키다가 덜컥 충동구매 해버린 제품입니다...

불투명 단단한 유리 팟에 든 크림 타입 블러셔입니다... 케이스가 무척 작습니다... 좋게 말하면 귀엽고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돈아까운 사이즈죠... -_-;;; 친구는 처음보고 테스터용인 줄 알았다더군요... -_-a

향은 그닥... 디올스럽습니다... 조금 살짝 바르니 그닥 거슬리지는 않군요...
색상
이쁜 핑크에 살짝 산호빛이 섞여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Pink So Sweet'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핑크거든요... ^^;;; 색상을 표현하자면... 음~ 바닐라 B 가 연상되는 컬러라고 할까요? 쉬머도 섞여 있지만 그닥 눈에 띠지는 않지만 은은한 광택을 줍니다... (위에 파우더 덧바르기 아까워요...)
사용감
손가락으로 둥글게 문질러 뭍혀내서 사용합니다... 물론 스펀지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단단한데다가 색이 잘 뭍어나지 않는 편이어서 손가락을 사용시 여러번 문질러 주심이 좋을 듯...

자외선 차단제만 바르거나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바른 위에 사용하면 꽤 부드럽게 잘 펴발립니다... 하지만 파우더나 파우더 파운데이션 위에 바르면 조금 뻑뻑한 느낌이 듭니다... 가끔 뭉치기도 하구요...

워터 프루프이어서인지 지속력은 우수합니다...하지만 세안할때는 폼클로도 제거 가능합니다...
기타
양이 무척 작지만 꽤 오래쓰게 될 듯 싶네요... 딱딱해서 그닥 잘 줄어드는 편은 아닐 듯 싶고 제가 화장을 열심히 하지 않아서... ^^a

가격은 상당하지만, 충동구매한 것을 후회하진 않아요~ 오히려 잘 산 듯~ ;) 하지만 제 돈 주고 또 사진 않을 듯...(가격의 압박이 상당해요...ㅠ_ㅠ)

  838, 738

 

  guest(2sweet4u)   (2006-06-02 22:51:58)

유명한 838과 738을 둘다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조그만 유리팟에 담겨져있는 크림타입 블러쉬예요. 볼터치만 10개가 넘는 제겐 이렇게 작은게 더 반갑네요. 약간 파우더리하면서도 립스틱같은 왁스가 섞인 향이 나요.

전 손으로 문질러서 볼에 톡톡 두드려가며 웃을때 튀어나오는 부분에 동그랗게 발라주는데 바르기도 편하고 색감 조절이 쉬워서 좋아해요. 또 크림타입인데도 불구하고 가볍고 앏게 발리고, 매트해서 지속력이 훌륭합니다. 물론.. 좀 뻑뻑해서 파우더 위 보다는 리퀴드/크림 파운데이션 위에 바르는게 더 쉽긴 하지만요.

738과 838이은 둘다 요즘엔 너무 흔한.. 쉬머가 들은 딸기 우유색인데요. 둘다 여리여리한 분홍색이지만 738이 웜핑크고 838이 쿨핑크예요. 738은 살구빛이 좀 도는데 838은 보라빛이 도는 핑크색이에요. 제 볼위에서는 738은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핑크고, 838은 바르면 청순한 느낌이 나는 핑크네요 (물론 볼만 ^ ^;) 738은 단델리온과 살짝 비슷한데 더 여릿하고 맑은 핑크색이 더 섞인 색이예요. 738보다는 단델리온이 더 톤다운되고 차분한느낌의 핑크인데.. 뭐 이런 차이는 본인이 아니면 구분하기 힘들죠. 남자친구는 다 그게 그거같아 보인다더라구요 ^ ^;

어쨌거나 저는 두색 다 마음에 듭니다. 아주 여리여리한 핑큰데 티나지않는 쉬머가 잔뜩 들어있어 바르고 나면 약간이나마 볼에 윤기가 나보이는게 이뻐서 요즘에 편애하고 있어요.

  738

 

  guest(aaf8199)   (2005-08-27 10:33:08)

페수벼룩에서 싸게 업어 왔어요. 판매하신 페수식구분 감사합니다.^^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테스트 해 본 적도 없는데 벼룩글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이로써 핑크 블러셔가 몇개인가...OTL)

작을 걸로 예상은 했지만 정말...정말...작군요. 어짜피 블러셔 다 써서 버리는 일은 없을 것 같아 이해하고 감싸기로 했습니다.
제가 제품 용기 중 팟, 특히 유리 팟을 싫어해서 그 점에서 약간의 감점 있습니다. 깨질까봐 조심스럽고 알뜰하게 써지지가 않거든요.(알뜰하게 쓸 수나 있을까?)

가장 중요한 제품의 질에 꽤 만족합니다. 확실히 크림타입이라 파우더처럼 뭔가 덧바른 느낌이 덜하고 발색도 훌륭하네요. 색감이 진하지 않아서 조절하기도 쉽고요. 지속력은 아침에 바르고 점심시간에 수정할 때까지는 그럭저럭 버텨줍니다.

역시 크림타입 핑크블러셔인 베네핏 치키스(역시 벼룩^^)와 비교할 때 색감 조절이 더 쉽고 발색이 더 자연스러워요.
약간 상기된 내 볼따구 같은 표현이 가능합니다.

  738 Pink So Sweet

 

  guest(yurie19)   (2003-08-29 16:44:57)




디올의 크림 치크입니다. 저는 738번을 갖고있습니다.
땡그랗고 한 손에 딱 들어오는 요요 비슷한 사이즈입니다. 위에 디올이라고 씌여있는 동그란 남색 뚜껑을 돌려 열면 안에 치크가 들어있지요. 밑부분은 투명한 플라스틱인데 케이스 자체는 매우 견고하고 콤팩트해서 들고 다니기 아주 편합니다.
볼이 원래 빨개서 좀 중화시켜보자는 목적에서 구매해봤습니다.

전형적인 여릿한 핑크입니다. 맥 엔젤보다 살짝 붉은기가 없고 좀 더 사랑스러운 컬러이지요.
색감은 정말 꼭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정말 소녀같이 맑은 느낌의 핑크거든요. 쉬머도 자르르해서 볼이 반짝반짝 윤기가 납니다. 분홍의 쉬머가 반짝이면 아아 정말 귀엽구나.. 라는 느낌이 팍 나더랍니다.(물론 볼만요=_=) 제 빨간 볼을 좀 중화킨다는 점에서도 참 마음에 듭니다.
피부가 하얀 제 친구가 바르니 정말 어쩜 그렇게 귀여운 색이 나는지. 피부 하야신 분들에게는 대박나게 잘 어울리는 색인듯 합니다.

향기는 원래 디올 립스틱에서 나는 향과 같은 향이 납니다. 입술에 바르기는 껄끄러웠지만 볼에 바르기는 괜찮은 향이네요.
트윈케잌 위에 펴바르기에는 조금 뻑뻑한 질감이고, 좀 딱딱해서 손에 한참을 문질러야 한다는 점은 마이너스입니다. 리퀴드 파운데이션 위에서는 좀 부드럽게 나가더군요.

워터 프루프라고 되어있는데 지속력 역시 훌륭합니다. 뻑뻑한게 다 이유가 있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양은 8g이지만 절대 안줄어듭니다. 가격대비로 훌륭합니다.

건성이신 분들께는 겨울에 바르기에 좀 부담스런 질감일듯하나 막강 지성인 제 피부에 안날라가고 붙어있는걸 보면 기특하기만합니다.
다가오는 가을 대비로 좀 진한색으로 하나 더 구매해볼까 합니다. 3만원이 넘는 가격 압박은 좀 그렇지만 제품 자체는 꽤 마음에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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