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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스킨 코트
용량 : 15 g
가격 : \ 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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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핏
닥터 필굿, 좋은 느낌 박사님 ^.^

 

  파우더 대용으로 써요.

 

  삼돌이   (2005-04-08 20:06:52)

샘플로 무심코 받은 제품인데,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가 파우더 대신 쓰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을 바르면 피부 표면이 매끈~해지면서 끈적거림과 번질거림이 싹 사라집니다.
피부가 조여드는 느낌도 없구요.
화장하기는 싫은데 자외선 차단제가 너무 기름질 때 필요한 제품입니다.
희한한 용도로 쓰고 있죠^^;

  있으면 바르겠지만, 없어도 무방

 

  titi   (2005-04-08 17:57:41)

DHC에서 나오는 실리콘 베이스 입니다. 모공이란 말만 들으면 귀가 펄럭거려서 사게 된 제품이지요 --;
기대는 만땅이었으나,, 그다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지금은 그냥 화장품 대 위에서 눈에 띄면 바르고, 아님말고, 이런식이예요.

적은양으로도 쉽게 펴발라져서, 15g지만, 오래 쓸수있을것 같네요.(저는 매일 쓰는게 아니라서 얼만큼 줄고있는지 감이 안와요.)

우선, 발랐을때의 느낌은 너무 부드럽습니다. 보들보들 매끈매끈.. 실리콘베이스가 그런느낌을 다 주죠.ㅋ 그렇지만 그건 바르고 손으로 만져볼때의 느낌뿐이고, 거울을 보면 뭐,, 그다지 커버력을 기대할순없어요.

그리고, 제가 쓰는 파데자체가 원래 모공 고임현상이 없는 파데라 그런지, 그다지 쓸모없는 제품이 되어버렸네요. 요철을 싹 메꿔주면서 그위에 모공이 없는듯 파데로 셋팅이 되는 제품은 없는것일까요.. ㅠㅠ

요건 위에 좀 뻑뻑한 아이컨실러 제품을 바를때 부드럽게 펴발라지고, 피부를 만졌을때 보들보들 효과를 주는것 외에는 좋은점을 모르겠어요.

있으면 바르겠지만, 없어도 무방한,, 그런제품이 되겠네요.

  더 페이스샾 포어 미니마이저 시크릿 베일과의 비교

 

  guest(armineju)   (2006-04-25 02:34:38)

DHC 벨벳스킨코트를 두 개째로 산 다음날, 구경삼아 더 페이스샵에 들렀는데 유난히 모공 프라이머-포어 미니마이저 시크릿 베일-가 눈을 잡아끄는 겁니다. 잠자리에 들어서도 생각이 나길래, 다음 날 가서 사 왔습니다.
결론은 '역시 신의 계시였어' 입니다.

모공 커버력 : 더 페이스샵>DHC

페이스샵의 것은 투명한 젤 타입입니다. DHC제품과 거의 비슷하지만, DHC것이 반투명한데 비해 페이스샵 것은 완전한 투명이에요.
DHC것은 바르고 나서도 약간의 요철이 느껴지는 반면, 페이스샵 것은 표면장력형;으로 거의 완전히 매끈하게 되더군요.
물론 둘 다 바르면 투명해지는 타입이라 모공 부근의 발긋거리는 것은 그대로 다 보입니다. 표면만 매끈해진다는 얘기에요.
전 코 부근 모공은 웬만한 파데로도 커버되는데 볼 부근이 늘 골칫거리거든요. 바르고 나서 한참 지나면 DHC제품을 바른 곳이 조금씩 밀려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아무래도 볼이 코 보다 훨씬 피부가 흐물거리니 잘 잡아주지 못한 거겠지요.


다른 제품과의 궁합 : DHC=더 페이스 샵

DHC제품은 아예 케이스에 써 놓았던데, 수분함량이 높은 파데와는 궁합이 잘 맞지 않습니다. 페이스 샵 것도 그렇구요.
제게 이 점을 제일 잘 커버한 제품은 가네보의 투명 모공 파우더였습니다.
파우더 타입니나 끈끈한 타입과는 아주 좋아요.
물론 제품이 두 가지 다 투명한 타입이라 커버력이 중간 이상은 되는 파데여야 합니다.

피부표현 : DHC<더 페이스샵

구태여 우열을 매겨 보자면 그렇다는 소리고,DHC도 좋습니다. ^^
혹시, 이십여년전 유행했던 얌체공이라는 물건 아시나요 ? 아니면 올리브영같은데서 파는 신발에 붙이는 투명 실리콘이요. 페이스샵 제품은 그런 물건의 표면과 비슷하게 탱탱해 보이게 합니다.
DHC는 이름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이 벨벳느낌의 보송보송, 매끈함을 연출하지요.
둘 다 매끈하긴 한데, DHC쪽이 조금 더 매트합니다. 저는 페이스샵 제품의 매끈 쫀득함이 더 맘에 들지만 DHC가 더 마음에 드시는 분도 많으실 거에요.

지속력 : DHC>더 페이스샵
둘 다 모공 부근에 엉긴다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지저분해지지 않아요.
하지만 (제가 워낙 건조하기도 하지만) DHC제품이 더 '처음 느낌 그대로'를 유지합니다. 약간 더 매트하단 얘기겠지요. 대신 각질이 좀 드러나네요.

가격 : 당연 페이스샵 승
페이스샵 제품은 14그램 7700원, DHC제품은 6그램 짜리가 9000원입니다. (작은 것도 있네요^^)

제겐 페이스샵 별 다섯, DHC 별 넷 반입니다.
물론 모공 컨실러가 완전히 가려줄 것이라는 기대를 하시면 안 되고요, 그저 '훨씬 보기 좋은 ' 수준일 뿐이에요.
그냥 단독으로 바르기엔 이 두 가지 제품보다는 가네보 것이 좋았고요.

하나만 발라도 되는 파데 타입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성피부의 프라이머

 

  guest(DryYourEyes)   (2006-01-08 16:04:18)

샘플로 3일 동안 사용했는데 반했습니다. 겨울에도 끊임없이 괴롭히던 피지분비가 줄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기초 후 이 제품을 바르고 파운데이션(더블웨어)을 바르니 너무 곱게 잘 발렸습니다. 예전엔 베네핏 닥터필굿을 사용했는데 피지 잡아주고 다 맘에 들었으나 뾰루지가 나서 못 썼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고체 형태가 아니라 바르기도 쉽고, 뾰루지 유발 안하고 오히려 피부를 보호해주는 듯해요. 이걸 사용한 날은 클렌징 후에 보면 피부가 더 좋아보였거든요. 평소 바르던 로라 프라이머를 바른 후 이거까지 발랐더니 파운데이션이 밀렸구요, 이거 하나만 바르니 안밀리고 좋았습니다. 12월에 dhc 20% 세일기간 때 살걸 그랬어요. 지금은 샘플 얻어쓰고 있는중이예요. 얼굴 전체에 펴바르는 제겐 적은 양(15g)과 가격이 문제이고, 딴건 다 만족합니다.

  파운데이션이 모공에 박히는것을 막아줘요

 

  guest(nerium)   (2003-05-23 00:00:00)


아세로라 시리즈 시키면서 샘플로 온건데, 이거 아주 물건입니다. 1g정도 들어있는데 저는 지금까지 한 5번 정도 쓴거 같아요.
쌀알정도 덜어내서 잔주름이나 모공등, 커버하고 싶은 곳에 매끈한 느낌이 들 때까지 펴 바르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오오...모공에 박히던 파운데이션이 안 박히네요. 닥터필굿과 쓰임새나 생긴 모양, 감촉이 매우 비슷하다고 하는데,이게 더 가볍다는 리뷰를 읽긴 했는데, 닥터필굿을 안 써봐서 정확한 비교는 할 수 없겠네요.
여하간 투명한 촛농같은 느낌의 재질인데, 그것보단 가벼운 느낌을 줍니다. 프라이머의 능력도 능력이지만,그날따라 피지가 덜 분비대는걸 봐서 피지조절능력도 있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15g에 22000원인데, 아주 적은 양으로도 오래 쓸 수 있으니까 그렇게 비싸다고는 생각안해요.

별다섯 꽝꽝 박아주고 싶은 제품이에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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