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필오프 팩에 미쳐있던 때가 있었드랬죠..--;; 덕분에 피부과에 까지 갔습니다..팩을 떼는 재미가..쏠쏠해서..과하게 팩을 한 부작용으로 그렇게 됐습니다..ㅠ_ㅠ
저는 필오프 팩은..그냥 잘 말르면..된다는 생각이 강한 사람입니다..역시 필오프 팩에..무지막지한 돈을 들이기엔..너무..주머니..사정을 생각해줘야죠..
집에 굴러다니는 요넘을 몇번인가 사용해봤는데..괜찮습니다..하지만..역시나..가격 대비로 본다면..--; 주머니 사정이 너무 빈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