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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아웃 메이크업 SPF 20
용량 : 30 ml
가격 : $ 10.99
패널점수 : ( 1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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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무향,자외선차단,투명커버력,
 

  Nude Beige, Sand Beige

 

  shycool   (2003-05-20 00:00:00)


드럭 스토어에 갔는데 글쎄 레블론 메이크업 제품을 다 buy 1 get 1 free 세일을 하고 있지 뭡니까..아마 잘 안 팔리긴 하나봐요..

메이블린이나 커버걸처럼 질이 안 좋아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정이 안가서 안사게 되는 브랜드였는데(사실 매니큐어나 화운데이션 질은 상당히 좋습니다.) 사실 아마 오늘도 세일이 아니었음 안 샀을 거예요..

암튼.. 이 화운데이션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일단 UVA/B 다 차단되는데다 지수도 20이나 되고, 무향에, 오일 프리, 얼굴에 자극이 되는 성분도 안 들었다는 설명이구요..
30ml 용량에 12불정도의 가격이구요..

무엇보다 발리는 느낌이 장난이 아니게 좋습니다..
많이 발라도 밀리지 않고..빌드업이 가능한 커버리지입니다..
굉장히 투명한 느낌이기 땜에 화운데이션이라기 보다 오히려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같아요..(스킨라이츠 틴트는 오히려 완전 화운데이션 느낌인데..^^;;)
용기도 튜브에 입구가 좁아 양조절도 쉽고 위생적이구요..

저는 두번째로 밝은 nude beige 색을 샀는데요, 21호정도 되는 색인듯..솔직히 저에겐 살짝 어두웠으나 그거보다 밝은 ivory beige 는 좀 붉은 기가 돌아보여 안 샀지요..(하지만 생각보다 넘 맘에 들어 이것도 사서 섞어 바를까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솔직히 냄새는 좋다고 못하겠는데..^^;;
무향이긴 한데 무향이라고 암 냄새 없는 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다지 강하진 않아요..금방 날아가는 듯..
오히려 스킨 라이트 디퓨징 틴트의 향보단 훨씬 약해서 전 괜찮았거든요..^^

전 맘에 들어 하나 더 샀는데 이번엔 샌드 베이지를 샀어요..
이 색이 오히려 누드 베이지보다 밝은 거 같아요..
피부가 아주 희다면 아이보리 베이지도 소화할 수 있겠지만 이건 완전 백인색이더라구요..제인의 스테이 캄 화운데이션 fair enough랑은 또 다른 핑키쉬한 색이요..
하지만 워낙 쉬어 커버리지라 제 얼굴톤보다 어두운 누드 베이지를 썼는데도 별로 어색하진 않았답니다..^^

잡티 커버는 잘 안되지만 이름 그대로 피부톤만 이븐 아웃하는 쉬어한 표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아주 만족하실듯 합니다..
별은 4갭니다..제한된 색상 때문에 크게 하나 깎입니다..^^;;

  누드베이지

 

  guest(iceblue)   (2004-09-26 00:14:24)

튜브타입이에요 거꾸로 세워쓰는.
요즘 메이블린에서 이거랑 정말 비슷하게 생긴게 나왔더군요 에버프레시던가?

암튼 이븐아웃 전 누드베이지색을 썻는데요 제가 얼굴이 좀 많이 하얀편이어서 인지 저에겐 굉장히 어두웠어요.

질감은 선크림 같았구요, 바르는 느낌은 아주 좋습니다.
피지조절은 안되지만 그렇다고 심하게 번질대지도 않구요
딱 적당합니다. 이름그래도 이븐아웃시켜주는 파데에요.
커버리지는 미디움이라기보다는 쉬어에 가까울듯 싶어요.

액상이 아니라 크림타입이지만 오히려 바르기 쉽고, 블렌딩 잘되고 용기도 간편합니다. 재구매의사있구요(얼굴에 맞는 색상만 찾을수 있다면)

레블론은 동양인얼굴에 맞는 색은 안만드는듯 ㅠㅠ (메이블린도 그렇지만 ㅠㅠ)

대부분이 아예 붉은기가 심한 핑크기가 도는 파데거나 아니면 아예 누리팅팅하고 오렌지기가 도는 파데더군요

암튼 질은 좋았으므로 별5개

  Nude Beige

 

  guest(topaz)   (2002-12-22 00:00:00)


저도 작년에 이걸 정말 좋아라 하면서 잘 썼었어요.
롯데 지하슈퍼매장에 있었어요. 지금은 없지만..
값도 18000원 정도 했구요. (현재는 레브론 철수)
리퀴드 파운데이션이라도 손으로 문지르면 약간 퍽퍽,텁텁한 느낌이 드는데 이건 그냥 크림바르는 느낌입니다.
전 바비나 아베다의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는 안써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틴티드 모이스춰 로서의 역할이 확실해서 굳이 비싼서 안써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향의 약품냄새가 좀 나지만 자차지수 확실하고해서 다 쓰고 또 사려고 하니 레블론 이 없어지고 ff 가 들어왔더라구요.
저두 nude beige 썼는데 전 좀 어둡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전 약간 까만편)
그래서 그 이후로 비싸지 않고 자차지수 확실하고 촉촉한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 대용품을 찾다 지금까지 쓰는게 클리닉의 시티블럭 SPF 25입니다.
다른분들은 너무 기름지고 밀리고 한다는데 저한텐 적당히 촉촉하고-오히려 이거 바르고 파우더 두드려주면 윤기있어보이는 피부가 됩니다.-
피부색보정 능력 탁월하고 해서 3통째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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