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정보저장
자유게시판
뷰티 Q&A
정보나눔터
해외&여행방
먹자방
다이어트/성형&헤어/패션
만화&엔터테인먼트
으라챠챠 싱글&화려한 더블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101
hair & body
위니생각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hair & body
페수 report
페수 world wide
뷰티스쿨
용어사전
 
 
 
 
 
Natural Honey
바이탈라이져 샴푸
용량 : 530 ml / 950 ml
가격 : \ 4,900 대 / \ 7,000 대
패널점수 : ( 1 vote)
회원점수 : ( 10 votes)
관심제품으로 등록하기
Bookmark and Share

 

  확실한 부드러움

 

  ranze   (2002-11-03 00:00:00)


손상모전문 트리트먼트샴푸로 용량 530㎖ 가격 4900원.
제 머리상태는 무척 가늘어(유전의 영향으로 점점 가늘어져가는)심한 힘도 없는데 심한 반곱슬이다보니 뻗히는 건 기본에 엄청 뜨는 사자머리죠.
이 머리를 차분히 가라앉히는게 큰 과제인데 이제는 포기했구요^^;
샘플을 쓴 남편이 극찬을 해서 구입을 한건데- 의외로 굉장히 좋습니다.

향은 사용시엔 강한 편이지만 오래 남는 것 같진않구요,적은 양으로도 풍성한 거품에 감는 동안 머리가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사용하는 김에 린스까지 주문해서 같이 사용했더니 확실히 다른 제품들보다는 머리가 차분해지는 것이 보이네요.
머리가 전보다 많이 가라앉고 무엇보다 지금껏 사용한 샴푸중 머리결이 가장 부드러워졌습니다.
평소 세번 정도 돌려서 묶으면 고정이 되던 머리가 세번을 하면 느슨하고 네번을 하기엔 밴드가 모자라는 현상이 일어나 왜 이러나했더니 머리의 숨이 죽고 미끄러워서 그런것 같더라구요..

타월드라이후 빗질에도 엉킴을 못 느꼈고 젖었을 때보단 말랐을 때에 더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데 가끔 하드스프레이를 많이 뿌렸을 땐 앞머리에 잔여물이 조금 남아있는 현상이 있기도했지만, 오일트리트먼트를 했을 때 케라시스보다 훨씬 잘 씻겨주었습니다.
엘라스틴, 아쿠에어,팬틴들보다 훨씬 만족을 주는 제품입니다.
거기다 용량대비 효과와 가격도 무척 저렴하구요^^


  비듬이 생겼어요

 

  guest(nyarunyaru)   (2003-08-14 00:00:00)


레블론 샴푸 쓰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호기심에 배송료 안내려고 구입^^

결과적으로 저한테는 실패입니다..-.-;
비듬이 생겨버렸거든요..ㅠ.ㅠ
이 전에는 럭스 슈퍼리치 샴푸를 썼었는데 그 제품쓸때까지만 해도 비듬을 모르고 살았는데 이 샴푸로 바꾸자 마자 비듬이 생겨버렸어요..

감고나면 상쾌한 기분이 들고 반면에 뻣뻣해지지가 않아서 이거다 라는 기분이 들었었는데 제 두피와는 맞지 않았나봅니다.

향도 다른 제품은 머리 흔들때마다 살짝살짝 나는 샴푸향이 참 기분 좋은데 이 제품은 향도 별로-.-;
여러모로 맘에 안드네요.
가격이 저렴해서 맘에 들면 계속 써보려고 했는데 다른 가족들이나 쓰라고 해야겠어요..ㅠ.ㅠ
다시 럭스 슈퍼리치로 돌아가렵니다.
별 두개..-.-;;

  두피에 기름기가 현저하게 줄었어요

 

  guest(kisoon75)   (2003-05-09 00:00:00)


남들은 나이들면서 점점 건성으로 변해가는 피부로 걱정들을 하는데 저는 어찌된 영문인지 그렇게 건성이던 피부가 지금은 지성에 가까운 중성이 되어버렸네요. 덕분에 가끔은 사춘기때도 없었던 뾰루지도 경험하게 됬구요.

중요한건 두피도 지성화가 되더라는 겁니다. 흑~ 머릿결은 워낙에 펌, 염색하는 걸 싫어해서 손상되진 않았지만 건조한 편이예요. 오히려 머릿결만 보자면 리치한 제품이 더 맞는..아 싫다. 펜틴 등을 사용하면 점심때 쯤이면 두피속이 난리가 나니까요.

그래서 두피의 기름기는 확실하게 제거해 주면서, 모발은 건조하게 하지 않는 샴푸를 찾기 위해 엄청나게 헤메고 다녔습니다. 친구들한텐 비밀인데 대머리용 샴푸인 모앤모아 샴푸까지 사용을 해봤더랬죠(두피 기름기는 확실제거, 모발엔 부드러움 머 이런 광고문구에 혹해서 T.T) -.- 남친에게 엄청난 놀림을 받야야 했져 흑흑

머 결국 모앤모아로 별 효과를 못본 저 덴트롤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예전에 두피에 문제가 생기면 쓰곤했었는데, 효과 괜찮았거든요. 요즘 과중한 업무로 인해 12시 이전엔 귀가가 거의 불가능해 남동생에게 덴트롤 삼푸를 사오라고 시켰더니만 헉 레브론 샴푸를 사왔더군요. 그것도 손상모발용으로요.

바꿔오라고 하기도 미안하고 원래 레브론 제품을 좋아했기 때문에 일단 제품 설명을 봤어요. 오호~ 살리실산이 들어있네요. 살리실산이 워낙에 피부에 잘 맞아 주저없이 사용해봤답니다.

일단 손상모발용 샴푸답게 정말 머리를 감는 동안에도 부드러움이 느껴지네요. 소량만 펌핑해도 거품이 상당히 풍성하게 일구요. 멋모르고 퍽퍽 짜냈다가 무척 당황스러웠다는 ^^

향은 좀 강한 편이예요. 달콤한 향도 아니고 과일향도 아니고 그다지 좋은 향은 아니네요. 전혀 이름과 어울리지 않는.. 그래도 그다지 향에 민감한 편이 아닌데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날라가 버리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이 쓰이는 편은 아니예요.

샴푸후 린스를 따로 하지 않아도 빗질 잘되구요. 중요한건 그 살리실산 때문인지 두피에 기름기는 현저하게 줄었다는 겁니다.

사실 매일하는 샴푸인데, 가격도 저렴하면 좋쟎아요? 1000ml에 9000원이더군요. 가격에 대한 부담도 없고, 두피깔끔 머릿결 반짝 당분간 계속 사용하게 될 듯 하군요.

  머리결이 차분하고 부드러워져요

 

  guest(ladyrose)   (2003-08-14 00:00:00)


제 머리상태는 무척 가늘고(유전의 영향으로 점점 가늘어져가는)심한 반곱슬로 가늘어서 힘도 없는데 반곱슬이다보니 뻗히는 건 기본인 엄청 뜨는 사자머리죠.
이 머리를 차분히 가라앉히는게 큰 과제인데 이제는 포기했구요^^;
사용한 마켓용 샴푸중 괜찮다느꼈던 건 엘라스틴과 레브론 과일왁스샴푸입니다.
엘라스틴은 질에 비해 가격이 좀 세다는 생각이고 과일왁스는 날씨가 더워지니 머리가 슬슬 가려워져서 겨울을 대비해 모셔두고 샘플로 온 이 샴푸를 쓴 남편이 하두 극찬을 하며 사달라고 졸라서 구입을 한건데- 의외로 좋은데요?

향은 그냥 은은히 좋은 편입니다.
너무 강하지도 않은데 더블리치처럼 오래 남는 것 같지 않아요.
거품도 잘나는 편이고 감는 동안 머리가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엘라스틴과 과일왁스에 비해 헹굴 땐 약간 뻣뻣한 기분이지만 마르고나면 무척 부드럽습니다.
사용하는 김에 린스까지 주문해서 같이 사용했더니 확실히 다른 제품들보다는 머리가 차분해지는 것이 보이네요.
그렇다고 매직을 한 것처럼 펴지는 건 물론 아니고 방방 뜨던 머리가 전보다 많이 가라앉는다는 거지요.(왕곱슬도 여전하지만요)

또 하나는 무엇보다 머리결이 가장 부드럽다는 점입니다.
평소 세번 정도 돌려서 묶으면 고정이 되던 머리가 세번을 하면 느슨하고 네번을 하기엔 밴드가 모자라는 현상이 일어나 왜 이러나했더니 머리의 숨이 죽고 미끄러워서 그런것 같았습니다.
스타일링제 효과도 덜 나타나는 것 같아요 - 고정이 전보다 덜 된다는 -
타월드라이후 빗질에도 엉킴을 못 느낀 제품이기도하구요.
젖었을 때보단 말랐을 때가 더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데

단점이라면.....
세정력이 초강력울트라파워틱한 것 같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저의 머리가 잔머리 많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라 머리를 올릴 땐 스프레이나 젤로 고정해야 수많은 잔머리들이 흘러내리는 꼴불결을 막을 수 있는데 여러 번 뿌려준 날이나 젤을 같이 사용한 때는 이마 바로 위의 머리카락부분에 조금 남아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두피가 가려운 현상이나 비듬이 생기는 현상은 없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더 신경 쓰면 될 문제같구요, 현재로선 사장 만족하는 삼푸입니다.

◇거품 - ☆☆☆☆
◇샴푸 후 부드러움 - ☆☆☆☆☆
◇세정력 - ☆☆☆1/2

★총 점 - ☆☆☆☆

  기름기를 쫙 빼주는 느낌

 

  guest(ppang)   (2003-04-17 00:00:00)


저도 머리 가려울 때, 머리를 오랫동안 감지 않았을 때 레브론 샴푸를 사용하는데, 세정력이 상당한 것 같아요. 대신 머리는 약간 푸석푸석한 느낌이 들더군요. 기름기를 쫙 빼준다고나 할까. 진~한 꿀냄새가 맘에 들어요. 어릴 적 아카시아 샴푸 뭐 이런거 썼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면서. ^^


  세정력은 좋지만 머리결이 퍼석해지는 느낌

 

  guest(흐흐흐흐)   (2003-08-14 00:00:00)


제 머리는 어깨를 넘는 길이고 8개월전에 매직, 얼마전에 염색, 별로 상하지 않은정도입니다.^^팬틴만 한 삼년 쓴것같네요.-_-;

950미리인가?여하간 대용량에 6000원대의 막강한 가격을 자랑합니다. 충동구매도 충동구매지만 이것을 산 이유는 얼마전 제가 3년만에 염색을 했는데 두피가 간지러워서 긁으면 염색약이 손톱에 묻어나오더군요. 팬틴을 두번이나 헹궈도 두피가 계속 가려워서 사는김에 겸사겸사 샀거든요.

우선 이것을 쓰니 두피긁으니 염색약이 묻는 증상은 사라졌구요. 아무래도 세정력이 팬틴보다 좋은듯싶네요. 그렇지만 다른후기에서처럼 드라마틱한 효과는 보지 못했어요.(인터넷 화장품몰에서는 굉장한 후기였죠) 팬틴의 막강유분감에 익숙해서인지 약간 머리가 엉키는듯도싶고...여하간 세정력이 더 좋은것에 비례해서 머리가 좀 퍼석해지는듯하네요. 저에겐 팬틴이아니란것외에는 별다를게없는 샴푸입니다.

별점은 세개정도? 싸고 무난하니..아참 향은 그냥 무난합니다. 좀 강하긴한데 머리에 남는것같진않네요.

 
기타 상품들
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정책 | 개인정보 변경 | contact us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맨위로
copyright@FACE MAK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