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 bee have, bare naked lady← 완전 나이트용 파우더.-_-; 번떡번떡, T for toes(foot powder), silky underwear)
별다른 특징이 없이 향이 마음에 들어서 사용하는 놈들입니다.(파우더가 특징이 있으면 얼마나 특징이 있겠냐마는.)땀을 별로 흘리지도 않지만 지독하게 땀흘리는걸 싫어하는 만두는 파우더 종류만 엄청나답니다요.-_-;(특히나 신체중 유일한 지성부위인 가슴의 뾰루지와 짓무름은 상상을 추월하기에..) 굳이 더스팅 파우더를 잘 쓰는 분들이 아니시라면 모르겠지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권할 만한건
T for toe입니다.^^
발에 바르는 파우더지요. 여름에 샌들을 신으면 땀차고 짓물고 냄새나고 하기 마련인데 이놈을 톡톡 발라주면 아주 상큼한 냄새가 난답니다.^^ 보송보송한 상태가 꽤 오래 지속되지요. 레몬냄새가 상큼한게 발냄새 있으신분들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