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for sad, slammer, back for breakfast, tramp,)←후로즌 샤워젤 포함.
유니크한거 좋아하는 만두로서는.-_-;; 기존 샤워젤에서는 보기 힘든 시퍼런~ 시뻘건~ 이런 샤워젤들을 주로 써서요. 이 샤워젤도 만두가 상당히 좋아해요.^^ 헤어와 바디 겸용으로 표기된건 tramp 한 개뿐이지만 직원 말에 의하면 다 헤어 겸용으로 써도 된다네요.-_- 어쨌든 언제나 지멋대로 하는 만두는 정말 시간 없을 때면 그냥 머리에 들이부으면서 동시에 몸에 문지릅니다.-_-;
이놈들도 그냥 맡을때의 향과 샤워할때, 샤워하고 난 후의 향이 상당히 틀린 제품들로요.*_*
먼저 작은 사이즈로 트라이 하신 뒤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만두의 추천작(?)은 tramp와 happy for sad입니다.^^만두는 500그램 짜리 커다란 놈들로 사서 기분따라 번갈아가면서 쓰죠.-_-
여름을 맞아 후로즌 샤워젤이란 것도 나왔죠?
투명한 비닐에 아홉개인가... 정도씩 나누어져서 샤워젤이 담겨있습니다. 냉동실에 얼려서는 한두갰기 잘라서 쓰는 거죠.-_-a. 크흣 호기심에서 사용해는 보았습니다만. 알러지 덕에 열이 난다든지, 다리가 피곤할 때를 빼고는 별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