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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아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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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매트,
 

  슈가 그레이프, 핑크 탱크탑

 

  guest(yamyam)   (2005-06-16 01:59:30)

슈가그레이프

에뛰드 스타일 아이즈입니다. 제품번호는 까먹었습니다. ^^;; 이번에 지른 제품 중 하나입니다.

슈가그레이프

작년에 나온 색인가요? 암튼 나온지 1년이 채 안되었을 겁니다. 퍼플이 감도는 핑크..라고 해야 하나...완전 핑크는 아니고, 살짝 톤다운된 핑크입니다. 반짝반짝~ 시리트가 별모양 무늬가 찍혔던 데 반해, 스타일 아이즈는 동심원이 박혀있고 약간 무른 편입니다. 저는 손가락으로 바르지 않고 팁을 사용하는데, 팁에 잘 묻어나고 눈가에도 발색이 되는 편입니다. 하지만 진하게는 안됩니다.
가장 걱정하던 가루날림은 반짝반짝~시리즈에 비해서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펄감도 별로 없고 그냥 무난하게 평소에 펴바를 수 잇는 색입니다. 요즘 즐겨 베이스로 깔아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루날림이 좀 있고, 지속력이 좀 떨어지고, 발색이 생각보다 약해서 별 한개 뺍니다. 별 넷입니다.
핑크탱크탑
핑크탱크탑
이번 신색상인가 봅니다. 발랄한, 선명한 핑크색입니다. 약간 다홍빛이 감돌고, 펄이 살짝 들어있습니다. 그냥 눈으로만 봐도 기분이 좋아져요. 요즘 진한 색이 좀 바르고 싶었는데 마침 잘됐다 싶네요. 제가 원래 핑크계열이 잘 받기 때문에 그럭저럭 잘 어울립니다.
발색은 선명하고, 가루날림도 처음 바를 때만 조심해서 잘 털어주면 하루종일 눈에 거슬리지는 않아요. 그리고 놀랍게도, 저녁때까지 색감이 남아 있습니다.물론 진하게 남지는 않습니다. 흐릿하긴 하지만 칙칙해지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날아가서 예쁘게 지워져요...^^;; 에뛰드 섀도를 많이 써본 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발색도 잘 되고 오래 남아서 아주 예뻐하는 중입니다. 오늘 후후 섀도 살 때 점원도 색깔이 은은하다고 놀라더군요. 사실은 은은한 색상이 아니지만...눈가에 잘 붙어있어서 감격스럽군요.

한동안 파스텔계열을 바르다 포기하곤 했는데, 차라리 포인트 색상 하나만 펴발라주는 게 저같은 홑꺼풀에게는 더 나은 거 같네요. 전 홑꺼풀에, 살짝 붓고, 안경써서 눈이 더 작아보이거든요. 흐리멍덩한 파스텔계열보다 선명한 색이 더 또렷해 보이는 거 같아요. 핑크탱크탑...저처럼 창백하고 섀도 잘못 바르면 사나워보이는 홑꺼풀인 분께 강추합니다. 테스트 해보세요..

기대이상의 품질이라 점수 후합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땐 디올 섀도가 가장 좋았지만...^^;; 가격대비 품질 아주 좋아요. 색상, 발색, 지속력, 모두 맘에 듭니다. 별 반 개 뺀 것은, 여전히 남아 있는 가루날림 때문이죠...눈이 예민하거든요. 그리고 오프라인에서의 가격이 생각보다 넘 높아서..-.-;; 더 저렴해도 될 거 같아서 뺍니다. 그래도 여전히 예뻐요...별 넷 반입니다.

  그레이빔

 

  guest(sleeperz)   (2004-03-11 11:46:52)

에뛰드 섀도는 매장에가서 보면 정말 이쁜색들이 많지만 부담없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매하지 않는 이유는 펄펄날리는 가루와 꽝인 지속력때문이죠
그러한 이유로 한번씩 나갈때마다 색상구경과 테스트만 잔뜩하고 돌아오는편입니다

색상
제가 가지고 있는제품은 예전에 나온 스타일아이즈중 아이섀도에 무늬(꽃무늬같은것)이 없는 밋밋한 타입의 은펄과 짙은회색의[그레이빔] 입니다.

사용감
케이트 컬러디자이어리를 구입하기 전에 급한맘에 구입한 제품으로 짙은회색에 은펄이 들어있는 제품입니다
보기완 다르게 그대로 발색되진 않고 옅게 발색되는 편이며 스모키아이메이크업에 적당한편입니다.
단,1시간 이내로 색은 온데간데없이 날아가버리고 눈가엔 흔적만 남아있습니다
그것으론 모자랐는지 크리즈도 남겨주고 사라졌더군요
적잖은 실망으로 기운빠지게한 제품입니다

  망고그린, 럭셔리 골드

 

  guest(vanilla)   (2002-12-29 00:00:00)


전 럭셔리 골드와 망고 그린을 썻는데요.
망고그린은 노란색 베이스라서 그런지 살짝바르면 노랑끼도 보여요.
그리고 덧발라주면 예쁜 연두색이 되구요.

럭셔리 골드는 샤인이라서 그런지 펄이 반짝반짝한데
아주 무난한 골드예요.
그러나 이름처럼 아주 럭셔리 하죠^^
그러니까 필요이상으로 반짝이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예쁜 금색을 보여줍니다.

섀도 자체도 부드럽고 양도 많고 값도 싼데다가
케이스도 귀엽고 또 돌려여는게 아니라서 정말 편해요.
저는 강추입니다.
싼맛에 쓰는 에뛰드인데 사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망고그린, 블루베리, 윈디 블루

 

  guest(witch4s)   (2002-12-29 00:00:00)


우선.. 저는 아이섀도우 광적수집을 하기때문에 절대로 비싼걸 못삽니다.
사다놓고 안쓰는게 약간 과장해서 한트럭--;;
길가다 화장품 가게앞에.. (꼭 아이섀도우나 립글로즈를 진열해놓고 팔죠--;;; 이게 바로... 저의 충동구매를 부추긴답니다)

파는.. 아이섀도우는... 가장 흔한게 에뛰드, 보브죠.
싼맛에.. 한두개씩... 사다보면... 어느날 지갑이 텅 비어있는-_-;; 비상사태가 발생하죠.

어쨌든.. 전 발색력이 안좋다는걸로 유명한 에뛰드 아이섀도우가 한박스나 비슷한 색, 펄 들어간거, 안들어간거, 정말 엉뚱한-_-색까지... 다 뒤섞여 들어있답니다.

요즘.. 사는건 너부데데한.. 스타일 아이즈라는걸 세개쯤 샀어요.
색은 망고그린, 블루베리, 윈디 블루.
전 계절감에 절대 상관없이--;; 기분따라 막 사거든요.
역시나.. --;; 부담없는 가격에 겁도없이 막 사대죠.

블루베리.
보기엔 상당히 괜찮습니다. 연모라빛인데.. 보기엔 괜찮습니다. 보.기.엔--;;;
처음 이걸 산건 영등포를 뒤적이며 "케이트 미니 마스카라"를 사기 위해서였죠.
그곳에 이게 있더군요. 화장품가게 언니왈..
"이걸 바르시면 눈두덩이가 부어보이지 않구 차분하게 가라앉아요. 보라펄 섀도우가 있으시다니까 이걸 베이스로 바르시고 펄 보라를 발라주시면 예쁘실거 같아요.. "라고 하더군요.

음.. 색이 이뻐서 일단 사봤는데....
집에와서 발라보니.. 헉.. 과했나? --;;;
생각보다.. 상당히 뭐랄까... 서늘해보인달까? 좀 차가운 느낌이었고. 미세미세미세펄이... 있더군요.
그래서 매끈해보이면서 좀 차가워보인거 같아요.
손으로 바르는게.. 확실히 발색력이 훨 좋구요.
예전의.. 3000원짜리 왕 가루날림 아이섀도우보다는 조금 더 발색력이 좋은거 같습니다.

망고그린
생긴대로 나옵니다. 색..
역시.. 발색력은.. 중간보다 약간. .떨어지지만.. 이정도면.. 그냥저냥 써줄만은 하네요. 은은한 느낌이라 튀지 않으면서.. 바른 시간을 헛수고로 만들지 않는 스타일이에요.
역시.. 약간의 펄을 포함하고 있어요. 미세미세펄..
크게 눈에 띄진 않는데 손에 발라서 보면 알겠어요.

윈디 블루
척 보기에도 펄이 있네요.
여름에 쓰면.. 그런대로 괜찮을듯한.. 색감이구요.
하늘색보다는... 더 귀여운느낌.. --;; 이에요.

전체적으로.. 그냥저냥 쓸만한거 같아요. 값에 비해서요.
손으로 발라야 그래도 낫다는게 부담이긴 하지만--;
어차피 다른 메이크업도 손으로 많이 하는 마당에..아이섀도우 정도야 ^^ 애교죠.

싼맛에.. 맘에 드는 색이 있다면.. 한두개쯤 사보셔두
무난할거 같습니당.

  블루901 블루베리 , 핑크001 프렌지 핑크, 터콰이즈 빔

 

  guest(armineju)   (2002-12-28 00:00:00)


제가 산 건 새틴 계열의 블루901 블루베리와 핑크001 프렌지 핑크입니다.

일단 전 에뛰드의 섀도에 별 기대가 없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보브에 비해 발색이 떨어진다 싶었고, 무엇보다 파스텔 계열을 바르면 곧 회색으로 변색된다는 이유에서죠.
색상마다 품질이 각각 달라서 평도 제각각이긴 합니다만.--;

결론적으로, 전 기존의 칼라 섀도 보다 스타일 아이즈 시리즈가 훨씬 마음에 듭니다.
블루 901은 푸른기가 꽤 많이 도는 연보라색에, 미세한 펄이 들어가 있습니다. 핑크 001도 아주 연한 핑크구요.
칼라 섀도라면...바르고 돌아서면 회색이 돼 있어야 마땅한 색이죠. 헌데, 요놈이 펄 탓인지 꽤 오랫동안 원래의 색을 유지합니다.

발색은 그다지 좋지 않아요. 칼라 섀도 시리즈보다 발색이 더 떨어진다는 평이 있던데, 그건 잘 모르겠구요, 원하는 색을 내려면 몇 번은 덧발라줘야 합니다.
사실 칼라 섀도 시리즈로 변색만 되지 않는다면, 발색 잘 안되는 것도 어찌보면 농도조절이 용이해 지니까 참을만 했거든요. 문제는 파란색 계통은 바르는 도중 (-.-) 색이 변해 버리니까
화장하기가 무척 짜증난다는 거였죠.
스타일 아이즈는 변색이 덜하다는 면에서, 떨어지는 발색력도 참아줄만 합니다.

용기는 다들 아시다시피 아주 큽니다. 백화점브랜드의 2만원대 원컬러도 이렇게 크진 않던데...요건 인터넷 기준 3천원대군요. 그렇다면 화장품의 가격 뻥튀기가 과연 어느 정도인지...-..-

에뛰드 섀도들은 한 번 나온 색이 계속 나와주는데다, 일반 화장품 가게에서 파는 제품 중 색상이 가장 다양합니다.
거기에 제가 늘 불만이었던 색상의 지속력까지 보강됐으니, 정말 고맙지 뭡니까.

펄이 안 든 매트 계열까지 사 봐야 알겠지만, 암튼 적어도 새틴 계열은 맘에 드는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슈에무라의 2만원대 원컬러섀도에 비해, 색감이 약간씩 맘에 안듭니다만...(슈에무라의 물을 탄 듯한 색감을 아주 좋아합니다) 3천원대 제품에 그걸 바랄 순 없겠죠.
아무래도 색상별로 다 사 모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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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블루베리 때는 몰랐는데, 발색이 컬러 아이즈 시리즈보다 조금 좋아졌다고 생각되는 제품입니다.(블루베리보다 색 자체가 선명한 편이라 정확하진 않습니다)

터콰이즈 빔은 작년 상품인데, 작년에 사지 않은 것이 후회됩니다. 이름 그대로 터콰이즈 그린인데, 보기엔 탁한(누런) 느낌이 강한 청록이지만, 바르면 형광기가 도는 파르스름함을 띱니다.

역시 펄이 맘껏 들었습니다. 보브 샤인 섀도처럼 가는 펄이 반짝거리는 것이 아니라, 글리터에 가까운 굵은 펄 입자가 반짝입니다. 금색이라 느낌이 꽤 독특합니다.

이 색 역시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아서 그라데이션에 제격입니다만, 보기와는 달리 차가운 느낌이 많이 풍기는 색상이니 차가운 색이 잘 안어울리시면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쌍꺼풀 라인에 포인트로 쓰면 별로 안이쁘구요, 넓게 펴 바르고 농도를 조절하는 편이 낫습니다. 역시 손가락 사용하는 편이 예쁘게 됩니다. 자칫하면 불어라 봄바람 주인공처럼 보일 수 있는 색이기도 합니다.

지속력은 중간 정도, 반나절 지나면 회색으로 변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제품의 질에도 별 불만이 없고, 무엇보다 몇 년 전보다 색상 선택의 폭이 현저히 넓어졌다는 점에서 점수 후하게 줍니다.

펄 가루가 날려서 눈이 좀 피곤하지만 틴트 아이즈 시리즈 보다는 나은 편이고, 가루 섀도를 그리 자주 쓰는 것도 아니어서(^^;) 감점 안합니다. 참고하세요. 에뛰드 쪽이 펄 날림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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