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핏의 아이싱입니다! 베네핏 홈피에 표현이 재밌더라구요..메이컵 봉봉이라니~^-^ 보기에두 먹음직스러운 쵸콜렛 같이생긴것들이요~ 포장두 쵸콜렛 처럼 되있구여 제품이 각각 주름진 쵸컬릿종이(달리 표현할 말이 생각이 안나내요..)에 싸여 있습니다! 립 크림 두개랑 아이스파클 두개가 들어 있습니다~ 아주 귀여워요!! 케이스도 색깔에 따라서 그려져있는 모양이 다 다르답니다~ 사용감은 일단 립크림부터 보자면.. 전에 카우걸 립크림에 비해 대.단.히 크림같습니다! 솔직히 카우걸은 뻑뻑한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근데 이건 넘~~ 부드러워요.. 정말 크림을 입에 바르는 듯 한 그런 느낌.. 색은 Cherry Velvet과 Cocoa Lace두가지입니다. '체리'는 플럼빛이 도는 체리색(softly kissable cherry)이구여 '코코아'는 붉은 빛이 아주약간도는 밤색(pink cocoa)이라구 보면 될꺼예요^^ 둘다 펄감은 그득~ 하구요.. 색상은 부담 없어요~~평상시에두 무난한 색상들이랍니다~ 이뻐요^^ 그리구 지속력두 괜찮은 편이구요-- 그리구 아이 스파클은요..sparkles n' spice 와 sugar on top. 스파이스는 브라운빛이 약간도는 핑크(a sugared pink)이고 슈가는 핑크빛이도는 연보라예욤 (a sparkling lavender) 파우더 처럼 가루로 되있더군요.. 이런 아이제품은 생전 첨써보는지라 첨에는 약간 헉..했답니다... 양 조절이나...뭐 그런 면에서요... 소량을 살짝 펴발랐더니..잘 펴발라지더군요.. 지속성은 당근 좋구요~ 뭉치지두 않아요-- 홀리데이 메컵이라지만 그렇게 부담은 없이 자연스럽던데요.. 뭐 많은 양을 펴바르면 번뜩거릴지도 모르겠지만..아직은 그러고 돌아다니구 싶지 않아요..ㅡ_ㅡ 4개다 맘에 들더군요 ^0^ 사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