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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파우더
용량 : 20 g
가격 : 한국 \4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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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랑
바이올렛 루즈 파우더
라 프레리
Cellular
트리트먼트 루스 파우더

 


특기사항 : 피지흡수,쉬머,
 

  Rose pink

 

  guest(anne626)   (2006-07-24 22:23:00)

요즘 주변에서 시세이도 보라색케이스 프레스드 파우더 쓰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마침 루즈파우더 다 떨어져서 뭘 살까 고민하다가 시세이도 추천하느 사람이 많아서, 프레스드와 루스는 분명 차이가 있겠지만 한번 구입해봤습니다.

일단 색상은 Rose pink구요~
전에 디올파우더 쓸때 분홍기가 좀 있는거 같아서 이것도 그럴까 고민했는데, 그렇지 않은것 같네요.
예전에 가네보 파우더 쓴 적이 있었는데, 정말 입자는 고운것 같았거든요?..이것도 정말 입자는 정말 고와요.
살짝 바르면 거의 티가 나지 않을만큼..^^
뽕뽕뽕 뚫린 구멍사이로 나오는거 넘 답답해서리 그 케이스 떼어버리고 가루를 직접 퍼프에 닿게해서씁니다..^^;;

바르는 느낌과, 향은..꼭 제과점이나 마트에서 파는 동그란 케이스에 들어있는 사탕 아시죠? 그 사탕안에 들어이는 슈거가루 같아여..ㅋ 물론 느낌은 아주 부드러운데, 향이나 색상펴지는 느낌이 그렇다구요..
구입전에 페수에서 후기봤을땐 가부끼 넘 심하다고 했는데, 전 너무 커버력없는것보다 뽀~사시해지는 그 느낌이 좋네요..

전 수분부족형 지성피부인데요..ㅠㅠ
여름엔 특히 번들거림 넘 심하거든요..
이 파우더는 번들거림을 참 잘 잡아주는것 같아요..
퍼프에 직접 닿게해서 파우더 묻혀서 양을 많이 발라 그런지 지속력도 꽤 있습니다..^^

가격에 비해 양이 좀 적은듯한 느낌도 있지만,
재구매의사 충분히 있구요~^^
지금쓰고 있는 디올 프레스드 파우더 얼릉 써버리고 시세이도로 옮겨가고 싶군요 ㅎㅎ

이것저것 화장품 다 써봐서 이제 새것에 대한 흥미가 사라진 제게 새로운 호기심거리가 됐네요..^^

아..스무살적 가네보 파우더 처음 샀을때 그 안에 들어있는 퍼프가 넘 좋아서 지금도 가끔 샴푸로 세척해가며 쓰고 있는데요.. 같은 일제라 그런지 시세이도 퍼프도 거의 같은 재질이네요.
부드럽고 면? 같은 느낌이예요..
파우더 다 써도 남겨놓고 쓰기에 충분한 가치있는 퍼프예요..^^

  뽀샤시를 넘어선 가부끼

 

  guest(진로소주)   (2005-10-21 07:18:53)

Rose pink

3년전에 피부좋기로 유명한 연예인이 쓴다는 말만 철썩같이 믿고 질렀습니다.베이지색이 있는걸로 아는데 차라리 그 색을 구매할걸 그랬습니다(;;).
아주 연한 분홍빛이 도는 하얀색 파우더로 처음부터 이걸
어떻게 얼굴에 바르나...하고 고민했는데, 역시나 허옇게 둥둥- 뜨더군요. 아주 창백할 정도로 하얀얼굴은 아니지만 나름 우리나라에선 가끔 얼굴 하얗다는 소릴 듣고 살았는데, 이 파우더, 하애도 너무하게 하얍니다.
건조한 파우더이기 때문에 피지를 잡아주는 능력은 꽤나 좋습니다. 하지만 지속력이 그리 좋지 않고, 겨울같이 쌀쌀할떄 쓰면 각질정리를 조금만 안해줘도 여지없이 각질을 도드라지게 보여줍니다.
내장된 퍼프는 보들보들한게 느낌이 좋네요. 샴푸로 대충 빨아도 모양이 변형되지 않구요.
이걸 살때, 그러니까 3년전만해도 뽀샤시한 화장이 나름 대세였기에 가끔 바르긴 했지만, 이젠 제가 뽀샤시의 어색함을 기피하기에;;
지금까지 화장대서랍에서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한참 남았군요;; 가끔 여름에 T존의 개기름 잡아주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쿨톤의 하얀 피부를 가지신 분이 사용하시면
색이 얼추 맞을것 같네요.(저는 웜톤 ㅜㅜ)

  미세한펄로 화사하게

 

  guest(2sweet4u)   (2005-06-21 20:17:46)


저도 역시 지속력은 별로라고 느꼈어요. 하지만 바르고난 즉시 정말 뽀샤시하고 이뻐 보이더군요. 가까이 관찰해보면 미세한 펄이 보이던데 얼굴엔 보이지 않아 아쉽더라구요.

제 피부가 지난 겨울에 건성이었기 때문에 'hydrating'하다는걸 매장언니께 몇번이나 확인하고 샀는데도, 겨울에 쓰기는 제겐 매트하더군요. 각질도 도드라져보이는거 같구요.
여름인 지금은 자차바르고 기름기잡아주는 목적으로 사용중입니다

베이비 파우더향과 플로럴계가 섞인듯한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좋은 향과 부들부들한 퍼프, 그리고 피지잡는 능력, 특유의 화사함때문에 요즘 손이 많이 가는 제품입니다 . ^ ^*

  로즈핑크-지속력이 없어요

 

  guest(hiration)   (2005-06-21 20:16:46)


상당히 유명한 루스파우더이지요.
저는 한동안 파운데이션을 쓰지 않았는데, 그런 탓에 각종 파우더를 전부 섭렵해보았습니다. (케파. 라프레리. 바비브라운. 사나. 맥 등등)

이 파우더는 뽀샤시기능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파우더입니다.
바르면 얼굴이 깨끗하고 화사한 느낌을 줍니다. 사나 무희의 분과 비교했을때 훨씬 예쁜 색감입니다. (무희의 분은 그냥 밀가루 얹어논 느낌이랄까요..) 핑크기가 예쁘게 돌기 때문에 (거의 티안남) 붉은 기 염려는 안하셔도 됩니다.

입자도 아주 곱고요 지금까지 제가 쓴 파우더중에는 최강의 얇은 입자를 자랑합니다. 아무리 덧발라도 뭉치지 않습니다.


이렇게 적어놓으면 최강의 파우더같지만 역시 약점이 있습니다. 이 파우더는 지속력이 거의 없습니다.
(바람만 한번 불면 날아가버린달까요.) 특히 지성에게는 심하게 지속력이 없습니다.

원래 양도 적은데다가 값도 비싸기 때문에 날아갈때마다 덧바르다보면 (뜨지않아 계속 바를 수 있음) 최고속도로 파우더를 써버리게 됩니다.

건성, 지성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같고요. (딱히 매트하지도 촉촉하지도 않음) 안에 들어있는 퍼프가 케사랑파사랑 퍼프와 비슷하게 좋습니다.


가격에 관계없이, 좋은 사용감의 파우더를 구입하고 싶으신 분께 적합한 파우더가 아닐까 싶습니다.

  1 호

 

  guest(shuro)   (2003-02-17 00:00:00)


정말 마음에드는 제품입니다...-_- 예전..미친듯이 좋아하던넘의 면회 전날 사서..새벽에 바르고 기절할뻔 했습니다..오오오..@_@ 내가 이렇게 이뻐 보이다니...늘 파우더는 밝은 색을 추구합니다..파우더 마저 차분하면..화장 하긴 했냐..이러기 때문이죠..게다가 얼굴도 뽀얀 편이라..서..2호 베이지를 보니.왠지 부담스러운 보라돌이 펄 파우더인 1호가 더 사랑스러워 보이더군요..2호는 왠지..별루라는 느낌이..화장을 한 느낌이 안살고..
화사해 보이는데다가..너무나..앙증맞은 작은 펄들이 빤짝이는..1호를 가만히 둘수가 없더군요...원래 펄을 부담스러워 하는데..

이 파우더는 펄이 거의 표가 안납니다..친구들조차..펄 파우더라는 생각을 못하더군요..근데..제품 설명의 ..지속력은 순 거짓말입니다..--;; 제가 루즈파우더를 구입해서인지..장시간은 커녕..1시간도..겨우견디더군요..제품 설명에서 피지 조절 부분은 사실입니다.여름 철에도 번들거림이 없으니까요..뭐..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그렇지만..다 떨어진다면..재 구매 할 계획이랍니다

  로즈핑크

 

  guest(jia1)   (2002-10-09 00:00:00)


이때까지 좋다는 파우더는 고루 써봤는데 이 제품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일단 용기는 아주 가벼운 그러나 너무 싸구려틱하지는 않은 플라스틱 용기입니다. 심플하죠.
깨진다거나 무겁다든지 그런 염려가 없어서 휴대하기도 간단합니다. 융으로된 -케파랑 아주 비슷-퍼프도 있어서 특히 편리합니다.

그다음 색상. 로즈 핑크는 아주 조금 핑크 색상을 띠지만 쇼킹하거나 눈에 확 띠는 핑크는 아닙니다.
대신 아주 미세한 펄이 있습니다. 라 프레리 펄보다도 더 미세합니다. 파우더 자체 입자도 정말 곱습니다.

피부에서 표현되는 색상은 아주 화사하고 투명합니다.
(제 피부는 노란 편이고 입주위에 여드름 흉터가 몇 개 있답니다)
특히 이 펄들이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더 환하게 얼굴을 밝혀주구요.붉은 기는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필크나 살구색 블러셔를 해주면 정말 소녀같은 느낌의 화장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커버력도 그다지 없습니다.
하지만 파우더가 커버력이 있으면 조금 답답해보이니까
그다지 불만은 없습니다.

지속력은 상당합니다.
제가 복합성 피부인데 퇴근할 때까지 그대로 있으니까요.
물론 T존은 약간 벗겨지고 날아가고 없지만 뺨이 땡기는 그런 지성용 파우더는 이제 싫거든요.

전체적으로 맘에 듭니다.
그.러.나. 단 20그램에 4만 5천원가량인데 너무 비쌉니다.
라 프레리는 1년 넘게 썼는데 이건 5개월 가량 밖에 못쓰네요.
다시 사고 싶기는한데 너무 비싸서 요즘 말들이 많은 라핌이나 비제아르도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이것들이 과연 시세이도것처럼 곱고 화사하면서도 자연스런 화장을 가능하게 해 줄지 모르겠네요.
경제적인 사정만 된다면 또 구입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로즈핑크

 

  guest(estella)   (2002-10-09 00:00:00)


라프레리,겔랑,시세이도,케사랑파사랑. 루스 파우더를 선택하게 될 때, 가장 많이 추천되고 또 인기있는 제품인것 같아요.

저는 아직 라프레리는 안 써 봤지만, 케파는 당김이 없고 촉촉한 느낌과 뽀샤시한 발림 그리고 약간의 다크닝이 있었고, 겔랑은 적당한 커버력과 럭셔리한 케이스의 장점에 반해 많이 건조한 편이지요. 이에 반해 시세이도의 로즈핑크는 화사하게 잘 먹히고 건조함도 겔랑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고 또 다크닝도 거의 없는 편, 겔랑이 좀 더 커버력은 좋은 편이지요.

로즈핑크는 연한 라일락빛이서 발라보기 전까지는 "헉. 저걸 바르면 보라도리 되지 않을까"하는 기우를 낳게 하지만, 정말 화사하고 뽀얀 피부톤이 나오더군요. 가루날림도 적은 편. 내장되어 있는 퍼프도 작긴 하지만 질은 훌륭하구요. (워낙 얼굴이 커서 ㅜㅜ)

악건성인 분들께는 건조한 파우더가 될듯.


  로즈핑크

 

  guest(롤리타)   (2002-09-08 00:00:00)


세심한 펄이 들어가있는 파우더를 써보고 싶어서 샀습니다..^^;;
라프레리를 사고싶었는데 그건 건성용이어서 저에겐 안맞을듯 싶더라구요.

색상은 로즈 핑크랑 XX 베이지(이름을 잘 몰라서..^^;;) 이렇게 두가지 색상이구요, 저는 로즈 핑크를 샀습니다.

로즈핑크는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하얀색 파우더에 약간의 핑크빛을 첨가한 색상입니다. 정말 밝고 허얘요.. 굳이 밝은색 파우더에 비교를 해본다면 바비의 페일옐로우? 페일옐로가 옐로우끼가 도는 밝은색 파우더(이것도 허옇잖아요..)라면 이건 붉은색 도는 허연 파우더에요. 근데 시세이도께 더 밝죠.

바르면 붉은기가 돌 듯 싶은데 의외로 그렇지도 않구요, 또 밝지만 얼굴만 넘 동동 뜨지도 않고요. 전 양볼에 붉은기가 좀 심한데 괜찮았습니다. 또 펄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얼굴도 더 환하게 보이구요. 지성인데 피지도 그런대로 잘 잡아주었습니다.
얼굴에 뭉치는것도 모르겠구요..

제가 얼굴이 하얀편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하얀분들이 바르시는게 더 이쁠듯 합니다. 뽀샤시한 효과게 좋다고 했거든요..^^;;

한가지 더 좋은점은 여기 들어있는 퍼프가 질이 참 좋아요. 털이 길고 뽀송한 케파퍼프랑 비슷해요.. 빨아보면 또 어떨진 모르지만..^^;;

가격은 20G에 48000원이더군요..- -;; 비싸라, 비싸~

참고로 베이지 어쩌고 색상은 좀 어두운 (약 23호에서 약간 밝은 정도? 보통 젤 밝은 파우더 색상에서 3번째 색상 정도의 톤입니다. 제가 색상홋수에 약해서..^^;;)
이것도 발라보았는데 그렇게 어둡지는 않구요, 그냥 차분하게 보이는 편입니다.
이거는 얼굴이 보통색 이신분들이 바르면 이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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