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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N
용량 :
가격 : 일본 ¥ 1,400
한국 \ 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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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쉬머,글로시,
 

  RD-8

 

    (2005-05-30 19:44:33)


슬림한 몸체에 적은 양이 들어있습니다. 한번바르면 팍 줄어드는것이 빨리 닳겠네요.

뻑뻑하지 않은 글로시느낌의 립스틱.
하지만 발색력은 뛰어납니다. 너무 글로시함이 강한 립스틱들은 몇번을 발라도 색이 안나오고, 촉촉함만 너무 강조되는 면이 있는데, 발색이 일단 확실하게 나와서 립스틱 다운 맛이 납니다.

보습력도 좋은편.
시간이 오래 지나도 건조해지지 않고 계속 촉촉합니다.

지속력도 나쁘지 않아요.
밥먹고 양치질까지 하고 나니 라인 부근에만 색이 남아있는데.. 이렇게 하고도 남아있는 립스틱이 신기한거 아닌가요? ㅎㅎ

색상은

이런 느낌인데, 이 제품 하나만 바르실꺼면 풀메이크업에 정장품의 차림새에 어울릴듯 합니다. 면접시에도 유용하게 쓰일듯한 색이구요.
캐주얼차림에 바르시고 싶으시면 이 립스틱을 입술에 톡톡 몇번 두들기시고, 립글로스를 덧바르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RD-7

 

  guest(yamyam)   (2005-06-04 00:38:01)


요즘 립스틱이 갑자기 땡겨서..-.-;; 완전 충동구매한 제품입니다. 원래는 베이지 23호를 사려고 했는데 인터넷 몰에 없더군요. 토다코사에서도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걍 빨간색으로 샀어요. 오렌지색과 베이지색과 빨간색 사이에서 고민하다..^^;;

은색의 가느다란 용기에 약간 무른 제형으로 담겨있습니다. 색상은 아주아주 빠알간 색이고, 채도가 높은 편이며 펄이 들어있습니다. 펄색상은 은색같은데 발라놓고 나면 금색도 좀 섞인 거 같고..-.-;; 암튼 펄입자가 동동 떠있는 형상입니다.

입술에 바르면 말갛게 표현됩니다. 발색좋은 립글로스를 얇게 바른 것 같은데, 훨씬 밀착감이 좋고 발색도 잘되죠. 나이먹으니까 채도높은 빨강도 바르게 되는군요..ㅋㅋ...전 평생 꽃분홍만 바를 줄 알았습니다. 암튼, 창백하고 노랗게 뜨기 쉬운 제 얼굴에 잘 어울립니다. 하지만 진하게 바르면 역시나 어색해서, 항상 아주 얇게만 발라주죠. 무슨 색을 바르건 숨어있는 핑크색을 발현시키는 제 입술은 이번에도 역시나...-.-;; 바른 뒤 몇 시간이 지나면 붉은 기 도는 핑크색이 되지만...바른 직후는 말갛게 빨간 입술이 됩니다...바른 뒤 입술을 비벼보면 펄이 굴러다니는 게 느껴지는데, 그다지 거슬리지도 않고 자극적이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펄이 좀 튀긴 해요.

요즘 건조해서 입술각질이 일어나는 편인데, 이 제품은 발라도 각질이 더 심해지지는 않고, 각질이 눈에 더 띄는 것도 아니고, 입술이 더 건조해지지도 않습니다. 보습력이 상당히 좋은 편이예요.

뭐 마시지만 않으면 색상도 오래가는 편이고, 보습력도 좋고 해서..다음엔 펄들어간 베이지를 꼬옥 시도해볼랍니다. ^^;; 별 하나 뺀 이유는...제 기대보다 비싸서..입니다. --;; 좀더 저렴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색상 좀 잘 갖추지..왜 내가 마음에 든 색은 안 나왔는가..하는 원망도 좀 섞어서...별 하나 뺍니다. 네, 다분히 주관적입니다. 제품 품질 자체에는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요즘 충동구매하긴 했지만 산 물건들이 대부분 만족스러워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ㅎㅎ...

  RS-4, PK-14

 

  guest(iceblue)   (2004-11-17 10:59:57)


일단 케이스가 슬림해서 무지 이쁘구요
저는 입술이 얇아서 두껍고 뚱뚱한 립스틱은 바르기 힘든데, 얇아서 슥슥 그냥 입술에 대고 바르기 쉬웠어요(전 립붓사용안해요) 촉촉하면서도 색감이 정말 이쁘더군요.
후후처럼 입체적이고도 펄감이 그득하진 않았지만
립스틱의 답답함이 없고 얇게 발리고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제형이 물러서 금방 씁니다. 아껴써도 금방 다 쓰더군요.

제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서 케이트립스틱 엔 쓰는애들 많아요
다 좋다고 하더군요. 입술건조한 친구들도.
재구매의사있구요

후후나 케이트 써보면서 일본드럭화장품(색조)에 대한 이미지가 넘 좋아졌답니다. 케이스도 이쁘고 양도 적어서 좋아요..(양이 너무많으면 질려버림) 질도 좋구요..색감도 특이하고 세련된거 같아요

  OR-4 나의 첫번째 오렌지:)

 

  guest(denial)   (2003-10-30 12:39:35)

고급스러워보이는 은색 광택이 있는 슬림한 케이스가 갖고다닐 기분이 나게 합니다. 처음으로 구입한 오렌지색이기도 하고 처음으로 밑둥까지 파서 쓴 립스틱이기도 합니다.

이 색은 겉보기엔 다홍색스런 주황색입니다. 많이 크진 않지만 눈에 보이는 크기의 금색펄이 많이 뿌려져 있구요. 입술의 핑크빛을 한톤 죽이고 코랄 베이스의 주황색이 맑게 입술 위에 비칩니다. 거의 립글로스 같지만 여러번 바르면 색이 짙어지죠.

립글로스를 굳힌 것 같은 발색이지만 여러번 바르면 김치 국물이 얼룩진 듯한 불투명한 색이 나오고 립글로스보다 지속력도 있습니다. 입술엔 얇게 발립니다. 다만 금펄이 금방 죽어서 색깔이 평범해지는 듯 한 것이 좀 아쉽습니다.

전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데 첨 이걸 바르고 나타났을 때 사람들이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는 걸 보고 예쁜가보다 생각했습니다. 실내와 실외, 광량과 조명에 따라서 색깔 차이가 심한 색인가봐요.
지속력
펄이 든 립글로스 타입의 립스틱이 그렇듯이
색상
사람들이 예쁘다고 하니까-.-
가격 ★★
당시엔 인터넷에서도 정가로 팔아서 약간 비싼 편
디자인
용기 디자인도 예쁘고 잔흠집도 별로 표시 안 나서

  RS-4,

 

  guest(silkcut)   (2002-09-06 00:00:00)


케이트의 립스틱들은 약 20가지 정도로 펄이 함유된 것들이 많습니다.
메이블린의 따끔거리는 펄보다는 훨씬 견딜 만하지요.

제가 찍어놓은 립스틱은 RS-4.
분홍색과 자주색을 섞어놓은 색인데 부드럽게 잘 발립니다.

저처럼 입술라인이 뚜렷하지 않은 사람은 립라인을 그리지 않고 두세번만에 마무리할 수 있을 정도에요.

그러나 역시 결정적으로, 지속력은 그닥 좋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식사 후거나 1-2시간 후면 날아가더군요.

지속적이고 매트한 립스틱을 좋아하는 분은 피해야겠습니다.

  OR-4

 

  guest(babeblue)   (2002-08-31 00:00:00)


망설이고 망설이다 산 케이트 립스틱 OR4번 첨에 OR3을 샀다가 OR4의 펄과 더 오렌지 틱함에 끌려 바꿨는데요..정말 실망입니다--

제 기대가 너무 컸기 때문이었을까요..--a
겨우 쓴지 이틀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써본 경험을 올려 볼께요.
케이트 N이 거의 글로스라고 해도 좋을만큼 색깔이 연하잖아요..
그래도 일단 이름이 립스틱이니.. 금펄+오렌지 색이 웬만큼 날걸 기대하고 샀는데요.. 웬걸-- 에뛰드 그 작은 팟에 들어있는 오렌지(요놈 거의 투명에 가깝죠) 보다도 반짝거림도 적고. 한두시간 지나면 그다지 잘 트지 않는 제 입술을 살짝 트게 혹은 아프게 만드네요..

휴-- 가격도 만만치 않죠 16000원..색깔이 잘 나지 않아서 금방금방 쓸꺼 같은 놈이 가격은 왜케 쎈건지--;
그리고 제 입술색이 진한건지 흐린건지 이놈 하나만 달랑 발라 놓으면 색깔이 도통 거의 나질 않네요--;

지속성을 본다면 휴--;지속성..색깔이 어떤 색인지 잘 알 수가 없는데 얼마나 지속되는지 알 턱이 없지요--a

지금까지 제가 써온 에뛰드 팟에 들은 립글, 아베다, 로레알 , 브루주아 , 중 최악으로 색이 안납니다..-- 아베다 핑크도 거의 색깔이 안나고 입술색을 살짝 없애 주는데요..암튼 이놈은 립스틱이면서 색깔도 제대로 안나고 그렇다고 글로스같이 반짝 거림도 별로 없고 입술 트게 만들고 --;가격 대비 최악입니다.

차라리 만원 보태서 브루주아 분홍색 립글을 사고 시퍼요..ㅠㅠ 흑흑 정말 기대 많이 하고 산건데 이런 후기를 올리게 되서 정말 슬프군요.


  PK-12, RD-3

 

  guest(de5000)   (2002-08-31 00:00:00)


코엑스몰의 코스몰에 가서 케이트 립스틱(PK-12, RD-3)마스카라를 구입했습니다.
토요일인데 사람이 많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한산하더군요..
그래서 맘대로 테스트 해 봤죠.
우선 체리빛 립글로스를 발랐습니다.
투명한 글로스가 입술하고 넘 잘 어울려 체리빛 입술을 만들더군요.
근데 넘 투명해서 입술색이 빈약한 분들이 쓰기엔 부족한듯..그리고 매장에 있는 테스터용의 뚜껑에서 내용물이 세어나오더라구요. 용기가 좀 빈약한 듯.. 정품도 똑같은 용기던데...

날씬한 은빛 케이스에 들어있는 립스틱을 또 발라봤죠.
매장언냐한테 매트한 거냐고 물으니 케이트에선 매트한게 안 나온다더군요.

그래서 우선 붉은빛의 RD-3을 발랐죠.
아까 체리빛 립글로스와 비슷한 느낌인데 중간중간에 황금빛 펄이 두드러져 보입니다.
미세해서 광체가 나는게 아니고 일부러 그런 효과를 낼려고 했는지 중간중간에 펄가루가 박혀있는듯한..
그래도 부자연스럽지 않았습니다.

이번엔 PK-12. 붉은 분홍색이라고 해야 할것 같군요.. 말하자면 꽃분홍색이죠.
근데 이놈은 RD-3보다 훨씬 발색력이 뛰어납니다. 글로스보다 립스틱에 가깝죠.
그러면서도 글로스의 광채도 가지고 있고..색마다 발색력이 틀린듯 합니다.

다음으로 하트 입술 보호제가 박혀있는 립스틱..
전 이것보다 아까 슬림한 케이스의 립스틱이 더 부드럽고 촉촉했습니다.
그래서 입술 왕각질인 저는 입술 보호제라는 유혹에 넘어갈뻔 했지만 이것은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색도 슬림한 립스틱이 훨씬 더 많고 색도 이쁘고 발색도 뛰어났기 때문이죠.
색이 넘 많았지만 매장에서 리무버를 주기 않았기 때문에 그냥 티슈로 여러번 닦아내다 보니 나중엔 입술이 넘 아프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이것으로 만족하고 두개만 구입했습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전 케이트 립글로스보단 슬림한 은빛 케이스에 들어있는 립스틱이 더 촉촉하고 발색이 뛰어났으며 금빛 펄이 점점이 박혀 있고, 아직까지 각질이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이상이 없을 것 같아요.. 향은 무향이구요..
마스카라는 솔에 좀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우선 값이 저렴하다 보니 케이스 디자인이나 품질이 다른 유명 해외 브랜드보다 떨어지는 면이 있지만 질이 좋으니 참아야죠..^^

  OR-4, RD-4

 

  guest(hitcome)   (2002-08-09 00:00:00)


케이트 립글에 넘 반해서 립스틱도 함 사봤어요,
립스틱이 두가지 종류가 나오는데요,
하나는 슬림한 케이스이고 또 하나는 보통 립스틱 크기인데 립스틱 중간에 흰색의 하트 모양이 박혀 있어요,
이게 입술 보호제라네요,.
이전에 클라란스에서 이런 형태의 립스틱(트리트먼트 립스틱이었던 것 같은데...)이 나왔었죠~
저는 이 두가지 타입 다 샀습니다.

우선 슬림한 타입은 0r-4번이랑 RD-4번 쓰고 있는데요,둘 다 색이 환상적으로 이쁩니다.
슬림한 타입으로 색이 20가지나 되던데요,
그 중에서 위의 두색이 제일 이쁘더군요,
오렌지-4번은 오렌지색에 금색펄라메가 박혀있는색이고 레드-4번은 바알간 사과색(다홍빛 오렌지색)에 금색라메가 박혀 있는 색입니다.
둘 다 너무너무 이뻐요,
질감은 글로스한 타입인 거 같아요,
입술에 바르니 투명하면서도 바알간 오렌지랑 다홍색이 되네요,
오렌지-4번은 맥의 melt down이라는 색과 제일 비슷한데요.,
맥이 매트하고 좀 더 진한데 비해 케이트 립스틱은 투명한 오렌지색입니다.
그리고 레드-4번은 샤넬 이드라 솔레이유 08번이랑 비슷한데여.
샤넬보다 조금 오렌지색이 더 돌지만 더 투명하게 표현되네요.
두 가지를 섞어 바르니 더 이뿐 거 같아요,
그리고 가운데 하트 박혀 있는 립스틱은 5가지색이 있던데 저는 그 중에서 EX-1을 쓰고 있어요,
코코아색에다 오렌지색이 좀 섞인,,,감색인거 같아요,
가운데 입술보호제가 박혀 있어서 그런지 바르니 입술이 참 촉촉하네요,.
오렌지-04번이랑 레드-04번이 발랄하고 청순한 느낌을 준다면 요 색은 지적인 느낌을 주네요.
두 가지 타입다 16000원 입니다.
케이트 제품이 가네보 회사에서 만들었다는데...다른건 몰라도 립제품은 가네보랑 비교해서 거의 떨어지지 않는 우수한 수준인 거 같아요,.
케이트 립스틱 오렌지-04번은 가네보에서 슬림한 케이스로 똑같은색을 봤거든요, 근데 가네보는 33000원인가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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