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를 자극하거나 당기는 느낌 없이 깨끗하게 닦아주는 부드러운 토너입니다. 베타글루케인(Betaglucane)는 국부의 면역력을 자극하고, 라벤다와 함께 작용하여서 염증을 줄이고 미세박테리아의 활동을 억제합니다. 타임(Thyme)과 주니퍼(Juniper)는 피부색을 좋게 하고 피부속 깊은 곳의 독소가 배출되도록 도와줍니다. 토너는 피부에 편안함을 주고 새롭고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켜주며, 외부의 환경으로부터 보호해 줍니다.
사용법
플라이 어웨이 제품군의 "클렌징 페이셜 폼"을 사용하여 깔끔하게 세안한 후, 화장 솜에 충분히 적셔서 아침저녁으로 피부결을 따라 발라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