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러워서 다시 씻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세계를 배낭여행으로 다녀온 뒤에, 버크셔 필드에 있는 24시간 슈퍼마켓을 들려, 땀에 절은 토끼 옷을 걸친채 그레이트 노쓰 런을 지나, 러쉬 아우어에 메릴 본 로드를 걷는다면 정말 정말 깨끗하게 씻어보고 싶은 욕망이 생기지 않을까요? 그럴 때 필요한 정말 확실히 클린징을 해주는 마스크가 있습니다. 차이나 진흙과 베토나이트 젤이 모든 더러움을 씻어내주고, 빻은 팥과 이브닝 프라임로즈 씨앗이 불쾌한 노화된 세포를 벗겨주고, 페퍼민트 오일이 깨끗하고 상쾌하고 민트한 기분을 가져다 줍니다. 그동안의 더러움을 완전히 잊게 만들어 주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