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하고 싶지만...고냥이를 무지 좋아하지만 알러지가 엄청난 관계로..-_-;
눈물을 머금고 구경만 하다가 요 한달간 폴리머클레이를 가지고 노는데 재미를 붙여서 스스로 자급자족 하면서 위안을 찾고 있답니다.
걍 저도 애완동물 있다고 자랑하고픈 처절함으로 이해를 해 주십사......;;;
그럼 제일 최근에 만든 '잠자는 냥이' 와 '어디가니' 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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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96
2008-10-31 13:18:22
와! 너무너무 잘 만드셨어요..*_*
제 냥이들을 모델로 해서 하나 만들어 주십사 하는 마음이 무럭무럭 합니다요..ㅎㅎㅎㅎ
rune
2008-11-01 05:59:32
칭찬해주시니 감사할따름이옵니다...
사실 제가 글에 썼듯이 한달밖에 안됐습니다,,그런고로 꼬리 같은 걸 보면 다른색의 연결부위가 형편없죠;; 그렇기때문에 만일 단색이 아닌 얼룩냥이 라던지,샴만되도.-_-; 매끈한 냥이가 아니라 얼룩덜룩이 나올확률이 크죠, 만일 장모종이라면...;(저 창문서 뛰어내립니다;;)부디 좀더 내공이 쌓이면 부탁해주십사-_-;
ipanema78
2008-11-02 18:09:36
와와 정말 귀여워요*^^*
역시 고양이의 매력은 길게뻗은 꼬리! 위에냥이 꼬리말고 자는게
진짜 냥이 같아요 아래 샴냥이 자세도 너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