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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글로스
용량 : 5 g / 0.18 fl. 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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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끈적임,끈적이지 않음,
 

  PK022

 

  esther32   (2003-08-16 00:00:00)


팥죽색에 가까운 핑크입니다... 발색력이 죽음이군요... 소량으로도 색이 고대로 나옵니다..

통은 샘플통처럼 작아서 '애개!' 싶었는데... 생각외로 오래쓸 듯 싶군요...

향은 정말 이상한 화학향입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바를 때는 느껴지지 않아요...

부드럽게 발립니다... 뭉치거나 하지도 않는군요... 지속력도 우수합니다... 물론 뭔가를 먹으면 곤란하지만... ^^;;;

전체적으로 보기에 이 제품은, 립글로스라기보다는 팟에 들어있는 립스틱같아요... 표현도 립스틱처럼 되거든요...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발색력이 굉장합니다... 색이 고대로 나와요... 진하게... 그래서 처음에는 무척 당황했습니다... 반드시 소량을 사용한 후, 색의 농도를 결정하셔야 할 듯...
그리고 립글 특유의 광택은 거의 없습니다... 광택은 립글의 생명인데... 무척 아쉽군요... -_-;;;

  PK022

 

  guest(녹차)   (2003-06-15 00:00:00)


흔히 말하는 연한 팥죽색이지요.
용량은 5g이고 투명한 팟에 들어있습니다.
발색은 아주 잘되서 보이는 그대로 나오고 입술에 발랐을 때 아주 편안하지는 않지만 불편하지도 않습니다.
립글로스이지만 거의 립스틱의 발색에 가깝습니다.
광택도 립글로스라고 하기에는 약하고 보습도 립글로스치고는 약합니다.
전체적인 느낌이 리퀴드 립스틱입니다.

생기면야 쓰겠지만 굳이 우리 나라에서 비싸게 살 이유는 없는것 같습니다.

  PK060

 

  guest(yue1030)   (2003-01-20 00:00:00)


색상은 PK060 이구요
핑크색에 은색펄이 자잘하게 많이들어있어요
바르면 핑크색은 거의 눈에띠지않구요 펄들이 반짝반짝합니다
바르면 입술이 촉촉해요 땡기고하는것도없구요
지속력은..뭘먹고나면 다시발라줘요 끈적임이없으니까
지속력이없는것같아요
전 안나수이틴트바른후 중앙에 이걸로 톡톡발라주는데
시간이조금 흐르고 입술을 부비부비하니 촉촉하니 수분감이느껴져서너무좋았어요
펄도그리큰편은아니라서 부비부비해도 이물감(?)이느껴지거나 하진않습니다
케이스도쪼끄만하니 귀엽고 다른색도갖고싶어요~~


  PK022, RD015

 

  guest(카틀레야)   (2002-12-13 00:00:00)


홍콩에서 개당 3000원 조금 안되는 가격에 구입했어요. 4가지 색상을 사왔지만 2개는 팔고 현재 제가 사용하는 것은 PK022 하고 RD015 입니다.

저는 투명에 가까운 발색력을 내는 립글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미 몇개 갖고 있기도 해서 발색이 진한 것을 좋아하는 편이요.

제가 갖고 있는 두가지 색이 이런 면에서 참 만족스러운데요. 레드얼쓰의 립글로스는 저렴하고 깜찍하고 다양한 색상군으로 웬만한 사람들은 전부 만족하실 거 같네요.
이렇게 양이 적으면서 저렴한 제품이 색조화장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딱 좋겠죠.

립글로스마다 질감이 많이 다릅니다.
투명이나 투명에 가까운 연한 색상에 왕펄이 들어있는 것들은 테스터만 해봤는데요.
물러서 푹~ 떠지고 두꺼운듯 발리지만 대신 입술이 편안하고 지속력은 좀 떨어지는 색상도 있구요.
요런 색상은 글로시한 느낌이 강합니다. 그런데 왕펄이 든 제품의 경우 입술을 부비부비 하면 펄의 까끌함이 느껴지더군요.

어떤 것은 단단한 젤리처럼 탄력이 있어서 손가락으로 눌러도 쑤욱 들어갔다가 도로 나오는 것도 있어요. 이런 질감의 것은 얇고 가볍게 발라집니다. 대체로 투명한 색상에 빤짝이든것은 위에 설명한 것과 젤리같은 질감 둘중의 하납니다. 이것은 앞에 설명한 것처럼 글로시 하진 않지만 자연스러운 광택을 주죠.
제가 가진 두가지는 저 둘의 중간쯤 된달까요.
아주 무르진 않지만 그래도 손가락에 힘을 주면 푹~ 떠져서 가슴시립니다. ㅡㅡ;;

입술에 바르면 립글로스라기 보다는 액체 립스틱 같은 느낌이에요.
클라란스의 에펠탑 모양 루즈라끄하고 질감이 비슷한듯..
얇게 발라지고 끈적이지 않아서 입술이 편안하고 발색이 아주 잘됩니다.
이런 질감은 색상이 진한 것들에 많이 있구요.

PK022 는 톤다운된 불투명한 느낌의 핑크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화사하고 투명해보이는 핑크가 아니라 에스티로더의 로즈티와 비슷한 컬러지요. 포멀한 의상이나 차분한 분위기를 낼때 아주 좋아요. 피부가 하얗지 않더라도 어울릴 거 같네요.

RD015는 핏빛 빨강에 미세한 펄이 들어있어요. 연하게 바르면 혈색이 도는 예쁜 붉은 입술이 되고 진하게 바르면 보이는 색 거의 그대로 나오게 되죠.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레드얼스의 립글로스는 오렌지계열과 레드계열이 가장 예쁜거 같아요.
투명하고 왕펄이 든 립글로스는 입술에 하얀 풀떼기가 약간 생겼었는데 얇게 발라지는 색상들은 풀떼기도 없고 끈적이지도 않으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풀떼기가 생긴 것도 이미 입술에 발라놓았던 다른 제품과 섞여서 그런거 같네요.

정말 놀랄만큼 저렴한 가격에 만족스러운 품질.. 몇개 더 사올껄 하고 후회막심이 되는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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