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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무향,자외선차단,워터 프루프,SPF 40이상,UV A, B,
 

  저의 베스트!

 

  guest(rhkd47)   (2007-11-20 17:10:32)

저의 베스트 입니다.
성분을 따지다보니 결국 쓰게 되는 자차가 옴브렐!
그치만 레귤러는 제 취향이랑은 멀었습니다.
기름을 얹어 놓은 느낌에 칙칙해지는 얼굴색(저는 약간 백탁이 있는 타입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레귤러 타입은 눈에 잘 들어가서 재수없는 날은 눈물이 줄줄줄

그래서 두 개나 샀던 레귤러중 새것을 여기 벼룩방에서 다른 분에게 넘겨버렸습니다.

그리하여 다시 구입한 것이 눈에 들어가지 않고 백탁이
있다는 스포츠 타입입니다.

그리고 지금 너무너무 만족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레귤러랑 달리 매트하게 흡수된다는 점. 백탁이 있다는 점
눈에 퍽퍽 발라도 절대 눈 아플일 없다는 점
그리고 훌륭한 성분들..

앞으로 자차는 요놈한테 올인할 생각입니다.
별하나를 깎은 것은 배송료가 좀 많이 들어서 현지가랑
좀 차이가 난다는 점 때문입니다.

  지속력이 좋아요

 

  guest(aquazem)   (2006-07-02 17:35:38)

옴브렐의 리뉴얼로 제일 달라진 것이라면 바로 이 스포트 라인인데, 기존 옴브렐은 끈적임과 유분감이 심한 것 뿐 아니라 눈시림이 아주 극악 스럽-_-다는 문제도 있었어요.

딱히 워터 레지스턴스라고는 해도 물에 잘 씻겨내려가는 편이어서-뉴트로지나보단 덜하지만-몇시간 지나면 눈이 미친듯이 시려온다는 거죠.
만두양이 무시무시한 알레르기를 보여 그 후로 아보벤존이라면 학을 띈 녀석들이 바로 이 녀석들입니다.
결국 유기 자차 성분에 과민반응들을 보이게 되어서 멕소릴이건 아보벤존이건 신나메이트건- 모조리 얼굴이 간질간질하고 심하면 발갛게 발진이 돋거나 눈이 붓고 구역질을 할 정도로 눈물을 흘렸지요.

그런 문제는 비단 만두양만의 문제가 아니었는지 '눈에 흘러들어가지 않는 처방'을 했다는 대대적인 선전을 하면서 이 스포트 라인이 새로 나왔습니다.
기존에 달랑 한가지 나왔던 SPF!5의 스포트 스프레이가 상당히 인기가 좋았기도 했구요.
스포트 라인에선 로션으로 30, 45 그리고 스프레이로 15가 나옵니다. 만두양이 가진 것은 45구요.

처음에 호기심(반 두려움 반)으로 구입해 사용 했을때는 으아0ㅁ0 옴브렐에서 이런 좋은 넘이! 하고 감탄했었죠. 결과적으로 한달동안 퍽퍽퍽 써서 한통을 다 썼습니다.

백탁이 심하고 끈적임도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절대 눈이 시리지 않고', '지속력이 훌륭하다' 라는 이유 만으로 고스 메이크업-_-을 한 꼴이 되더라도 열심히 바르고 다녔죠.

상당히 묽어서 (별달리 힘들이거나 짜지 않아도 주룩. 거꾸로 들기만 하면 엄청 나옵니다. 의도하지 않게-_- 언제나 권장량을 초과해서 바르게 되지용;) 펴바르기 좋고 좀 지나면 산뜻하니 셋팅되면서 번들거리지 않게 착 붙어 오래 갑니다. (나중엔 조금 건조합니다요)
지속성이 꽤 좋아서 만지작 거린다거나 해도 잘 버티더군요.
특히 목이나 가슴부분은 옷 깃등에 스치게 되는 부위인데도 불구하고 지워지지 않았어요.
세안도 아주 쉬운 편은 아니어서 오랫동안 자외선 차단을 신경 쓰지 못할 때는 잘 바르고 다녔어요.

문제가 되는 것이 있다면 백탁이 보통 수준이 아니라는 것-_- 에 좀 두텁게 발린다.는 것이 문제인데, 그래도 지난번에 가슴팍에 물집은 잡혔어도 얼굴은 열감 하나 없이 멀쩡!했다는 점에 감명받고 허연꼴로-_- 잘 돌아다녔습니다.

가슴팍도 그 이후로 열심히 펴바른결과 볕을 많이 받고 돌아다닌 날도 그 이후엔 멀쩡했구요.
레귤러 버전에 비해 약간 화한듯한 자극감이 살짝 느껴지는데 딱히 트러블은 없었습니다.

여름철 휴가나 행사 때는 절대 필수품!으로 낙찰받았지용.+ㅁ+

다만 스포티함을 강조하려 나온 듯한 이 용기는 정말 에러-_- 라서, 주루룩 하고 흐르는 묽은 질감으로 흘러나와요. 튜브 용기보다는 좀 단단한 용기에 주둥이도 작게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쥴쥴쥴-ㅅ- 흐르거든요.

용량은 120미리와 240미리의 두가지 버전이 나오는 다른 것들에 비해 150미리 한가지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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