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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웨이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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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자가 고와서 잘 먹고 들뜨지 않아요

 

  guest(standinsun)   (2008-04-29 13:27:54)

좋다는 소리를 듣고 동생이 태국간 김에 구해온 트윈입니다. 지금까지 루스파우더 위주로 화장을 했기 때문에
약간 두꺼운 질감의 트윈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어요.
하지만 자외선 차단과 약간의 커버력을 기대하면서 구입했습니다.

쓰고나니 제 생각보다 많이 두껍다는 생각이 들어요.
입자가 많이 곱기 때문에 퍼프에 철퍼덕 묻어버리고 그래서 그걸 그대로 쓰면 꽤 두껍게 발립니다.
처음에 얼굴에 퍼프를 대면 그 부분만 동그랗게 뜨기때문에 잘 두드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양조절을 잘 해서 조금만 묻혀서 톡톡 두드리면 오히려 빠르게 화장할 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쓰고있는 파우더가 있어서 아침에 화장할 때는 루스파우더로 화장을 하고 점심때쯤 수정할 때만 쓰는데 입자가 워낙 고와 잘 먹고 들뜨지 않습니다.
20호를 쓰는데 압축파우더 21호를 썼는데 그것보다 약간 더 밝은 것 같아요. 쓰는데 문제는 별로 없습니다.

다만 퍼프에 잘 묻어나서 양조절을 잘못하면 떡칠할 염려가 있다는 점에서 별 하나를 뺍니다.

아, 그리고 동생이 케이스 없이 리필만 떡하니 사오는 바람에 케이스를 구하느라 진땀을 뺐는데요.
케이트 트랜샬 팩트케이스에 퍼프놓는 곳에 트윈 리필을 끼우면 딱 맞습니다.

  수정화장용으론 별롱에요

 

  guest(teleastro)   (2006-05-23 01:38:32)

얼마전에 구입해서 상당히 즐겨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먼저 제가 화장을 막 시작했을때는 이미 투명화장의 열풍이 불고 있던때라 트윈류를 써본 경험이 별로 없어서 객관성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기 바래요. 제게는 몇달 전에 사용하다가 산산조각이 나버린 폴앤조의 spf25 파우더 파운데이션이 유일하게 경험해본 트윈류에요. ^^

요즘 자외선 차단제에 버닝중이라 이전의 메이크업 방법을 고수할 수가 없었어요. 제가 쓰는 로레알의 리퀴드 파운데이션이 단독 사용으로는 참 좋은데 특히 화학적 성분의 자외선 차단제와 병행하면 여지없이 걔네들의 밀림 현상을 심화시켰거든요. 한동안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커버력이 있다는 파우더로 마무리해주는 방법을 써왔지만 그것보다 더 매끈하게, 파운데이션바른 수준으로 예쁘게 화장하고싶은 욕심을 버릴 수가 없어서 트윈에 눈을 돌리게 되었지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잘 산것 같아요. 제가 모공이 약간 있는 편이고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나면 약간 번질거리는 느낌 때문에 피부가 한층 더 지저분해보이는 느낌이 있는데 적당히 뽀송하게 번질거리는 느낌을 잡아주고 모공도 매끈하게 커버해주거든요. 이전에 폴앤조를 쓸 때 명성에비해 전 좋다는 느낌을 못받았지만 단 한가지 맘에 든게 모공을 덮어서 매끈한 느낌을 주는 점이었는데 이게 트윈류의 공통점인가요?

커버력도 꽤 있는 편이라서 살짝 붉은 정도의 여드름 자국은 한번만 발라도 가려져요. 뽀송함의 정도도 부자연스럽게 '매트'한게 아니라 오일리한 느낌만 잡아주고 매끈한 느낌이라서 맘에 들구요. 개인적으로 얼굴이 노란 편이라 아파보여서 살짝 분홍기도는 베이스류를 선호하는데 이 제품은 옐로 베이스인것 같으면서도 신기하게 적당히 생기있어보여서 색상면에서도 합격이네요.

몇분이 싸구려틱한 케이스를 지적해주셨는데 열었을때는 조금 허접한 감이 있지만 뚜껑이 닫힌 상태에선 살짝 펄감도는 짙은 하늘색이 전 심플해보여서 별 불만은 없어요. 하긴 커버걸의 파우더케이스도 나름 맘에 들어하는 저이니; 제 취향문제인가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의 경우엔 4,5시간 정도가 지나면 얼굴이 다시 번질거려지기 시작하는데 수정화장을 한다고 다시 이 제품을 사용하면 화장이 약간 떡칠된 느낌이 나더라구요. 이전의 산뜻한 느낌으로 회복이 안되요. 그래서 수정화장은 다른 파우더를 이용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베이스류의 공통점일지도 모르겠지만 피부가 약간 촉촉한 상태에서 훨씬 마무리가 예쁘게되요. 요즘 함께 사용하는 자외선차단제가 뉴트로지나의 데일리 모이스춰라이져 spf30인데 모이스춰라이져 기능이 있어서인지 얼굴이 상당히 촉촉해지거든요. 그 위에 발랐던게 집에서 시험용으로 맨얼굴에 발랐던것 보다 더 예쁘게 먹었었어요.

자외선차단제 흡수시키며 발라주고 그위에 파운데이션 바르려면 신경이 이만저만 쓰이는게 아니었는데 베이스메이크업 시간을 단축시켜 준것도 맘에 드는 점 중 하나에요. 트윈류에 대한 경험이 별로 없어서 별반개 여유를 두지만 특별한 제품을 찾지 않는한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컨디션이 안좋을때는 푸석해 보여요

 

  guest(uing99)   (2006-03-04 18:00:57)

전 커버력이 좀 있다는 파데라면 귀가 팔랑파랑 거리기에 제 레이다에 포착된 ZA 파우더 파데! 요거이 상당히 물건입니다! 쌈빡한 가격에, 커버력이 있다고 산 샤넬 더블퍼펙이나 RMK 스틱파데 보다 ZA가 훨씬... 뭐랄까.... 파우더 텍스쳐가 무거우면서 상당히 매트한 피니슁을 주고 샤넬은 다른 파데에 비하면 커버력이 있지만 글로우한 피니슁때문에 산뜻한 표현이 안되더라구요.
단지 ZA는 잘못 바르거나 컨디션이 안좋은날은 얼굴이 꽤 푸석 푸석 해보이고 같은 양을 발라도 샤넬보다는 화장이 더 짙어보이게 돼는게 약간 흠이에요.

전 ZA 같은경우 전 꼭 RMK 메이크업 베이스와 짝지어 줍니다. 근데, 로라 메베와도 짝지어 봤는데 RMK 꺼는 파데가 뭐랄까... 철썩 들러붙는 느낌이들더군요. 그리고, 일단 파데를 화장스펀지에 좀 두껍다 싶을만큼 찍어 쓱쓱 리퀴드 파데 바르듯이 (음.. 한번발라주고, 파데를 또찍어 반대쪽에 바릅니다. 한번에 여러군데 바르지 않아요.. 설명이 말이돼는지...) 발라준후 손으로 토닥 토닥 해주고 있어요. 시간이 남으면 큰붓으로 한번 털어주구요.

너무 이뻐하는 파데지만... 밖에서 꺼내기 챙피하게 생긴 싸구려 플라스틱 파데케이스 인점 또 무식하게 큰 사이즈땜에 파우치에 안들어가는 점에 감점을 합니다.

  뜨는 각질은 못막아요

 

  guest(sleeperz)   (2005-12-23 01:14:40)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고민끝에 지른 제품입니다.
전 베이스메이크업에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고 다들 예쁜색의 아이섀도와 립글들에 흥분할때 새로나온 파운데이션에 열광하는 사람입죠.
리퀴드,무스,크림등의 비교적 손으로 바르기 편한 제품들을 주로 써왔지만 파우더류의 파운데이션은 잘 못쓰는 편이였습니다.
테크닉 부족인지 제 피부타입 때문인지(수분부족 여드름)파우더파운데이션들은 제 피부위에선 퍽퍽하고 건조한 피부표현이 되서 되도록 피하는 편이였습니다.
물론 모공도 잘 막혔구요.

그러다가 다시 도전한게 za트윈입니다.
헬레나 트윈을 질러놓고(정말 질렀습니다)압파수준의 가벼움때문에 홀랑 이제품을 다시 사게 됐지만 처음엔 제 기대했던것과 좀 달라서 실망이 컸었죠.

첫째 색이 생각보다 노랗습니다.
제일 밝은 20호도 핑크끼 하나없는 순수 옐로우베이스이며 보통 21호 피부에 맞는 톤입니다.
헬레나 01호와 비교하자면 헬레나가 좀 더 색은 예쁘죠.
뽀~얀 옐로우베이스가 헬레나라면 좀 더 베이지빛이 첨가된게 za트윈입니다.

둘째 수정용으론 적합하지 않다.
전 트윈으로만 베이스를 끝내본 적이 없기에(거의다 실패했으므로)거의 수정용으로 씁니다.
그래서 평소대로 파운데이션으로 화장하고 나가서 4시간쯤 뒤 수정하려고 썼습니다만 얼굴이 노랗게 변하더군요.
자체 커버력이 꽤 있고 색도 노란편인 트윈이라 파운데이션후 이제품으로 마무리 할 경우 색이 더해져 얼굴빛이 더 노랗게 변합니다. 그러므로 수정용으론 적합하지 않더군요.

그렇다고 단점만 있는 제품은 아닙니다.
한번 사면 어떻게든 잘써보려고 이리저리 써보는편이라 큰맘먹고 이제품만으로 베이스화장을 해본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았거든요.
지금 제 피부는 볼엔 부분적으로 붉은 여드름자국과 광대뼈쪽에 살짝 붉은기가 있으며 전체적으로 붉진 않습니다.
그리고 겨울철이라 건조한감이 있긴 하지만 화장하면 T존 부위를 중심으로 4시간 후면 피지로 화장이 좀 지워지고 피부톤은 여름철보다 반톤정도 밝아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붉은기를 가리고자 전체를 옐로우톤에 맞춰버리면 멀쩡한 피부는 좀 칙칙해져서 전체적으로 톤이 더 얼룩덜룩 해지더군요.
그래서 부분적으로 컬러코렉터써서 약간 보정해주는 방식으로 화장하고 있습니다.
za트윈을 쓸땐 RMK베이스 같은 촉촉한 베이스를 쓰고 붉은 부분은 집에 굴러다니는 그린색 베이스메이크업 샘플지를 써서 보정해주고(거의 얼굴중앙쪽이 붉기에 하이라이트겸 그린색을 써줍니다.레몬빛의 코렉터가 좋으나..구하기가 힘들죠)
그후 za트윈을 내장된 스폰지에 물을 뭍혀 조금씩조금씩 톡톡 쳐주듯이 얼굴에 바릅니다. 한꺼번에 전체를 바르는게 아니라 조금씩 스폰지에 뭍혀 넓혀주는 방식으로요.
물을 뭍혀 쓰는 이유는 좀 더 밀착감을 높이기 위해 물을 뭍혀 씁니다.(투웨이니까요~)
그런후 컨실링이 필요한 붉은 여드름자국을 컨실링을 합니다.
트윈전에 해보기도 했는데 컨실러후 트윈을 하면 컨실러색에 트윈색이 더해져 그부분이 좀 오렌지빛으로 보이더군요.
그래서 트윈후 컨실링을 합니다.
그리고 볼터치나 기타 다른걸 하죠.
그렇게만 화장한후 평소대로 4시간후 거울을 봤는데 거의 흐트러짐이 없었습니다.
살짝 매트하긴 합니다만 아주 찢어질듯 건조함은 아니며 코와 볼쪽 모공도 생각보다 잘 가려줍니다.
그래도 모공을 아주 다 가려주진 않으니 모공을 좀더 가려주고픈 분들은 프라이머를 써주셔도 좋을듯 합니다.(전 L사의 프라이머에 트러블이 나서 못씁니다만;;)
트윈만으로 화장하고 트윈으로 고치면 탁해지는것도 없이 좋네요.뜨지도 않구요.
무엇보다 트윈만으로 화장을 하면 파운데이션위에 트윈을 했을때와는 전혀다른 뽀~얀 피부가 완성됩니다.
가부키같이 얼굴만 동동 뜨는 흰얼굴이 아닌 매끈하고 화장잘먹은 얼굴로 변합니다.
바른직후보다 바른뒤 약간 시간이 지나면서 더 피부화장이 잘되보이는 제품입니다.

결론은 이제품은 단독사용으로 베이스를 마무리할것.
파운데이션후 수정용 트윈으론 적합하지 않음.
퍼프는 다른걸 써도 괜찮을듯.
커버력이 꽤 있는편이고 매트한편이지만 피부가 부담스럽진 않음.
국내에선 팔지 않고 리필도 안되서 별네개만 줍니다~
*각질이 많은 피부라면 트윈보다 리퀴드파운데이션 권합니다.
이제품도 뜨는 각질은 못막습니다.
(여드름상처 주변에 뜨는 각질은 죄다 뜹니다)

  화장이 정말 잘 먹은 것 같은 표현

 

  guest(jjalu)   (2005-11-23 14:00:46)

원래 팔고 있는 일반적인 색상을 살까 한 톤 더 어두운 색상을 살까 고민하다가 한 톤 더 어두운 색상을 샀는데 그러길 정말 너무 잘한 것 같습니다. 제 피부는 좀 어둡고 칙칙한 편인데요.
이 한 톤 낮은 색상이 저하고 너무 잘맞아요.

원래 수정 화장할 때 거울 꼭 보고서 잘 두드려줘야 덧바른 티가 안나고는 했었는데(원래 쓰던 제품은 맥의 스튜디오 데크 NC20) 이 제품은 거울 안보고 쓱 문질러서 얼굴에 두드려줘도 그냥 제 피부처럼 표현이 됩니다.

그리고 매트하게 피부 표현이 됩니다.

얼굴이 땡기게 극악으로 매트한 것이 아니라 화사하게 매트하다고나할까; 뽀송뽀송한 피부 표현이 되니까 너무 마음에 들어요-(이것이 비타민 E의 성분 효과인가;;하고 혼자 추측해봅니다;)

얼마 전에 산 파운데이션 브러시가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서 바르고 나서 붓 자국이 남고는 하는데요. 그걸 이 트윈케이크로 살살 펴바르면서 잘 문질러주면 정말 완벽한 피부 표현, 화장이 정말 잘 먹은 것 같은 표현이 된답니다.

솔직히 제 모공이 워낙 넓어서 완벽하게 다 가려주지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 덮어주고 여드름 자국은 거의 다 가려주는 커버력이구요. 지속력도 좋아요.

새파란 케이스도 너무 마음에 들구요. 안에 들어 있는 스펀지도 두 번 정도 빨았는데 찢어지거나 납작해지는 것 없이 잘 유지가 되네요. 아침 화장, 수정 화장에 열심히 써주고 있어서 벌써 반 정도 쓴 것 같네요. 가격도 트윈케이크치고 별로 안비쌌구요.

너무 칭찬만해서- 광고같지만 ㅠ_ㅠ;;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써 봤던 트윈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트윈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네요- 별 다섯개 ★★★★★
이 겨울 수분부족 피부에겐 별로일까요?
음- 극악으로 건성인 제 친구가 이 제품을 탐내면서 몇 번 발랐는데요. 촉촉한 피부 표현은 마음에 들어서 사고싶지만 제품 자체가 촉촉하지는 않다고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건조한 피부시라면 겨울에는 좀 땡기시지않을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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