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실러 제품입니다. 7가지 색상이 있는걸로 아는데,서울 매장에선 동양인에 맞는 색상 2,3가지만 판매하는거 같아요.
전 1호를 골랐는데,베이지에 밝은 노랑이 섞인거 같습니다. 화운데이션 뒤에 사용하는 것보다 자외선 차단제 바른 후에 잡티 부분에 이 제품만 발라주고 파우더로 마무리해요.
아르마니 제품들이 커버력은 없지만, 여러번 가볍게 덧바르면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아이새도우 케이스과 같은거라 휴대성도 좋구요,밖에서 운동 후에 화장하는 용도로 좋아요. 다음엔 한,두 단계 어두운 색상으로 구입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