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정보저장
자유게시판
뷰티 Q&A
정보나눔터
해외&여행방
먹자방
다이어트/성형&헤어/패션
만화&엔터테인먼트
으라챠챠 싱글&화려한 더블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101
hair & body
위니생각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hair & body
페수 report
페수 world wide
뷰티스쿨
용어사전
 
 
 
 
 
매트메이트 SPF 20 PA++
용량 : 7.5 g
가격 : $ 32.00 (면세가)
패널점수 :
회원점수 : ( 5 votes)
관심제품으로 등록하기
Bookmark and Share

 


특기사항 : 피지흡수,매트,중간커버력,
 

  1호

 

  guest(ipanema78)   (2006-03-04 17:49:51)

제가 제일 좋아하는 트윈입니다. 아마 다른 획기적인 트윈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정착할 것 같네요.

저는 수분부족 지성의 피부이구요. 적당히 매트하면서 피부가 버석버석 마르지도 않는 편안한 사용감입니다. 지성이긴 하지만,나이가 드니까 너무 바싹 잡아당기는 느낌은 부담스럽거든요.

제 피부는 13~21호 중간정도이구요. 색상은 1호 사용하는데, 정말 환합니다-_-; 파리의 세포라에서는 1호는 아예 테스터를 내놓지도 않더군요. 우리나라의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뽀샤시 하면서도 하~얀 피부표현에는 최고이지요.저는 얼굴 전체가 아니고 콧등, 이마, 볼 윗부분만 살짝 트윈을 이용하기에 하이라이터 겸용입니다...;;어쨌든 이 트윈으로 화장하면서 화사하다 피부좋다 얼굴 하얗다 등등의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가부끼류를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단점이 될 수도 있겠군요.
다만 저는 하야면서도 화사한 느낌이어서 좋습니다. 다른 트윈들은 하야면서 창백해보이거나, 뭔가 혈색이 없어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것은 아기피부같은 느낌이랄까요;

커버력은 괜찮으면서도 두꺼워보이지 않구요. 이점 또한 이 트윈의 큰 장점이네요. 커벼력에 비해 투명해보인달까요.다만 세팅이 금방 이루어지기에 빨리빨리 스폰지를 두들겨야 합니다. 지속력은 중간정도 됩니다. 수정도 깨끗하게 되는 편이구요.

다음엔 핑크베이스라는 2호를 사용해볼까 싶어요. 색상테스트를 꼭 해보고 결정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 라네즈 슬라이딩 팩트와
지방시를 딱 섞었으면 저한테는 최상의 트윈이 될텐데...조금 아쉽지만 아무래도 다음번에 또 지방시를 살듯 합니다.

  04호 매트 허니

 

  guest(djajskj)   (2006-01-11 01:23:29)

지방시 파운데이션을 사면서 같이 사게 되었습니다. 면세점에서 사니 가격도 좋고 리필을 하나 더 주게 되니 가격면에서는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샤넬과 입생을 쓰다가 쓰니까 거울이 너무 작아서 그렇지만 앙증맞은 싸이즈라서 나름대로 휴대하기가 편하고 좋아요.

커버력은 거의 없고 원래의 얼굴색상과 파운데이션 색상을 잡아주는 정도지만 지속력도 보통은 되고 코 주변이 약간 뜨기는 하지만 뽀사시함을 주느 효과가 있는 것 같아서 수정화장 하기에는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전 샤넬 쪽이 더 뽀샤시하게 잘 맞지만 잘못하면 너무 뜬 화장이 되버리는 것 같아서 싫었는데 이건 색상을 자연스럽게 잘 잡아주는게 가장 장점인 듯 합니다.

가격 대비하면 훌륭하지만 내장된 퍼프가 별로 맘에 안들고 지속력이 생각보다는 오래가지 않아서 별하나를 뺍니다.

  03호 mat ginger

 

  guest(pink rabbit)   (2006-01-07 09:15:01)

많은 기대를 갖고 구입한 제품이었으나 많이 실망한 제품입니당...우선, 크기가 너무 작네요. 다른 건 작아도 괜찮지만 거울까지 작아버리니 영 사용이 불편합니다. 얼굴이 좀 시원하게 잘 보여야 화장도 수월하게 할텐데 말이에요...물론 작아서 갖고 다니긴 좋으나 저는 큰 거울을 선호하기 땜에...

두번째, 이 색상이 저에겐 넘 어둡더군요. 제 얼굴색이 밝은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자연스러운 화장을 추구한답시고 고른 색인데 얼굴이 넘 어두워보입니다.

세번째, 마무리가 매트하지 않네요. 저만 그런건지...? 이름은 매트 메이트라고 해 놓고선 마무리는 약간 번들거리는 듯한 마무리감입니다. 이런 마무리감은 서구 여성들 사이에 유행하는 (혹은 그들이 좋아할 법한) 질감인 것 같아요. 너무 매트해서 chalky한 느낌을 주는 것도 흉하지만 아무리 자연스런 마무리감이 좋다고 해도 이건 이름을 다시 지어야 할 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사놓고 잘 사용하지 않게 되네요. 재구매의사도 없습니다. 그나마 예쁜 케이스땜에 별 조금 줍니다.

  03번 Mat Ginger

 

  guest(aniston)   (2005-04-22 19:41:15)


지방시의 'Matmate'라는 파우더 파운데이션입니다.
지방시 화장품은 거울달린 마스카라를 화장 처음시작하던 시절에 색색별로 구비해놓고 잘 쓴 기억이 있는데다, 패키지도 마음에 들지만, 국내에서는 몇년전 별안간 철수해버려, 해외에 다녀올때마다 한두가지씩 사오는 편입니다.

이 제품도 면세점에서 20불 조금 넘게 주고 산것같은데요, (방금 다시 찾아보니 24불 주고 샀네요^^;) 가격에서 일단 예쁩니다^^

[패키지] 가로 세로 약 5.5cm 정도되는 정사각형입니다. 이 제품 전에 쓰던 겔랑에 비하면 반정도도 안될것 같네요. 귀여워요^^
위에는 골드+검정으로 지방시 특유의 로고가 있습니다. 골드+검정의 색상조합 역시 저에게 점수를 받을 색상조합이구요^^

뚜껑을 열어보면 위에는 파우더 파운데이션이 있고 아래에 퍼프가 들어있습니다.
파우더 위에 얇은 투명막이 있는데, 잃어버리기 쉬울것 같습니다. 저는 열어보고나서 바로 스카치테잎으로 고정시켜 버렸지요^^:
아래쪽에 있는 퍼프는 -_-; 정말 "얇고" 작습니다. 처음에 퍼프를 보고 정말 경악했지요^^: 파우더의 양이 7.5g으로 많지 않습니다만, 얼마전에 퍼프를 세탁하면서 이 크기의 퍼프를 찾던가, 퍼프를 사서 잘라 넣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색상]
제가 사용하는 색상은 03번 Mat Ginger 입니다. 제 피부는 13호-21호 사이 색상인데 저도 예전에는 '하얗고 뽀얀 얼굴'을 추구하다보니 13호쪽으로 기울어서, 거의 모든제품에서 가장 밝은 색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얼굴색이 목색보다 희다보니, 얼굴과 목의 피부색이 안맞는것이 간혹 눈에 띄구요. 또 가끔 제가봐도 아침에 파우더까지 하고 보면 '가부키' 화장이 떠오르던데요^^:
그래서 조금 차분한 톤을 골랐습니다.
색상에 붉은기는 거의 없는 베이지톤입니다. 국내 제품 21호나 조금 더 밝은 색인것 같습니다.

[사용감]
저는 보통 7시 반을 전후하여 make up을 하고, 점심 먹은 후 1시 조금 넘어서 한번 수정해주는 것이 보통입니다. 저녁약속이 있거나 야근 때엔 7시 전후하여 한번 더 수정해주고요.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제가 느낀 점은 '이름과는 달리 매트한 제품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드름이 간간히 나는 수분부족형지성으로, 최근에는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세안후 얼굴당김 현상을 간혹 경험하고있습니다.
이 제품을 손으로 조금 만져보면 매트하다기보다는 촉촉하단 느낌이 듭니다. 얼굴에 바를때에도 매트하게 발린다기보다는 촉촉하게 스며드는 편이구요.
이 제품을 쓰면서 요즘 날씨도 그렇고, 최근의 피부상태로 보면 이러한 질감의 제품으로 전향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커버리지는 미디엄정도로, 파우더파우데이션 치고는 답답한 느낌 없이 얇게 발립니다.
색상도 '뽀샤시'보다는 차분한 톤으로 마무리되구요.
1시에 수정해주고 사무실에 있으면, 퇴근할 무렵까지는 어느정도 지속됩니다.

[총점]
총점은 별 넷반입니다.
최근 점점 상승곡선을 그리는 화장품가격을 감안하면 24불은 칭찬해줘야 할 가격이구요^^
7.5g이라는 양이 많은 편이 아니긴 하지만, 저는 신제품을 이것저것 써보는 재미에 화장하는 사람이라, 별 불만 없구요.

감점요인은 빈약한 퍼프와 내부 투명막, 그리고 구입의 불편함입니다.

  02호 mat rose

 

  guest(lesnow)   (2005-03-21 01:44:30)

두번째로 밝은색입니다. 핑크빛이 도는 밝은 색입니다.
동화 면세점에서 와장창 세일을 하길래 샀습니다.
(요즘은 이거 사면 리필 하나더 주던데요. 30불이 채 안되
었던것 같습니다.)

워낙에 여드름피부에 태닝을 몇번 했더니만 하얗던 피부톤이 누렇고 칙칙하게 변해버렸습니다. 게다가 여드름자국에..여전한 면포들..각질. 넓은 모공까지.
...써놓고보니 극악스런 피부군요..

결론은 제가 써왔던 파우더파운데이션 중에서는 단연 최고라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색을 살짝 밝은걸 사서 걱정했지만. 다행히 잘 먹더군요.
정말로 굉장히 뽀샤시하게 잘먹습니다.
피부색도 맑아지고...
건조하거나 들뜨지도 않구요...
그리고. 얇게 발리면서도 웬만한 커버력이 있다는 점.
매우 좋았습니다.
자외선 차단기능도 있구요..

케이스가 너무나 앙증맞고 깜찍스럽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잘 깨진다는 점.

 
기타 상품들
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정책 | 개인정보 변경 | contact us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맨위로
copyright@FACE MAK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