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메타볼라이져 전 라인이 리뉴얼되어 새로 white라인이 생겼습니다...
케이스는 입사 메타볼라이져 특유의 유리로 되어있는데 화이트닝 라인은 다른제품과는 달리 겉이 모두 흰색입니다... 나름대로 화이트닝임을 강조하는 듯... But, 화이트닝의 효과는 별루 못느낍니다...
향은 약간의 알콜느낌이 들지만... 금방 날라가버리는 고로... 무향에 가깝습니다...
색은 없구요...
사용감은 산뜻하며 가벼운데 촉촉한 편입니다... 수분부족 지성인 제게는 맘에 드는 토너+보습제(?) 이네요.. 물론 이위에 뭔가를 발라야하지만... 집에 있을 때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는군요...
가격이 높게 책정된 점과 케이스가 유리어서 무겁다는 점, 그리고 화이트닝의 효과가 미비하다는 것이 단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