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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데이션 파우더 SPF 24 PA++
용량 :
가격 : 3,200 円 (리필)
1,000 円 (케이스)
패널점수 :
회원점수 : ( 14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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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무향,자외선차단,모공을 막지 않음,롱라스팅,
 

  베이지오클 11

 

  guest(sunny1013)   (2004-04-05 13:46:13)

앗 저는요.. 너무 두껍게 발리고 게다가 너무 누래서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ㅠ.ㅠ;;
오히려 저에게는 디올스노우의 것이 더 잘 맞아요. 이거 바르면 피부좋다는 얘기도 많이 듣는데 소피나의 베이지 오클 11은 저한테 두껍고 누렇더라구요. 이상하죠.. 사람마다 이렇게 다르다니.. ^^;;

  베이지오클 11

 

  guest(Edith Piaf)   (2004-04-05 13:45:06)

페수의 베스트 파우더 파운데이션으로 뽑혀서 예전부터 궁금해서 결국은 벼룩으로 구입하게 된 제품입니다.

처음엔 이름때문에 파우더인줄 알았다니까요?
이름이 좀 길어서 헷갈려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벼룩시장에서 구입하게 된건데, 벼룩으로 내놓으신분이 "내 피부는 23호가 맞는 피부다, 그래서 처음엔 23호인줄 알았는데, 발라보니 허옇지 뭐냐.."라고 하시더군요.ㅋㅋ

색상이 베이지오클 11호인데, 정말 겉보기에는 23호 같아보이는데, 발라보면은 21호같은 색상이 나타납니다. 약간 노르스름한기가 있구요.(YES~! 믿거나 말거나지만, 저 21호가 잘 맞는 피부예요.)
발라보면은 환하게 표현이 되지만은 말이지요.

일단은 느낌이 가벼워요.
얇게 발리면서도 마치 파우더를 바르는 느낌같아서 마음에 들어요.어떠분이 그러시기를 정말 얼굴에 빛이 나면서도 트윈 특유의 답답함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게다가 왠지 바른것같지도 않구요. (갑자기 저희 어머니 말씀이 떠오릅니다. 화장은 안한것처럼 보여야 사람의 좋은 인상을 심어준다고...^^)
그리고 매티파이어 기능도 돋보여서 마음에 들어요.
예를 들어 디올 스노우 트윈은 바른지 1~2시간 채 안되어서, 번들거림이 막 나타나기는 하는데(이거 오일프리 맞어? 사실은 저두 그랬어요. ㅠ.ㅠ), 이 제품은 바른지 4시간만에 번들거림이 나타나기는 하지만은 그렇게 거슬릴정도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지속성도 괜찮구요.

게다가 케이스도 예쁘지만은 얼마 지나지를 않아서 기습이 잘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 따른 주머니를 사서 넣어서 가지고 다닌답니다.

제품자체는 진짜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필름이 무어랄까..그 기다란 종이필름같은걸 넣어주고,
(좋다고 해야할지...나쁘다고 해야할지는 모르겠네요...)
트윈이라면은 스폰지칸에 아래에 구멍이 숑숑(?) 뚫려있을터인데,여기는 이상하게도 없네요...

지금은 꽃샘추위가 느껴지는 계절인데,
건조감이 그렇게 많이 느껴지지는 않네요.

게다가 자외선 차단 지수 SPF 24 pa++ 라는것도 마음에 드네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는게 사실이지만은, 그래도 좋은 화운데이션을 하나 구입하는것이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별 4개 반을 줄랍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은 5개를 줄렵니다.ㅋㅋ~!

너무 너무 좋아요~! ^^

구입한지가 일주일정도가 되었는데, 쓰면 쓸수록 참 마음에 들구요. 처음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쓰면 쓸수록 진짜 손이 잘 갑니다..게다가 항상 피부가 좋아보인다고 들으니..흐뭇합니다.^^
(이게 만약의 프랑스제라면은 왠지 더 좋았을거라는 이상한 공상을 한다는...ㅡ.ㅡ) 자차 덧바르기용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그런데 최근에 리뉴얼이 된 레이샤스 레이 셀렉트 파우더는 평판이 그렇게 좋지는 않던데요? 차라리 이 레이샤스 레이 그라데이션 파우더가 낫다고 말예요...

  투명화장에 정말 필수품!!

 

  guest(wntndus)   (2004-01-20 19:08:11)

소피나 그라데이션 파우더가 베스트로 뽑혔었다니 영광입니다
저는 여름엔 지성 겨울엔 건성이 되는 피부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피부가 얇아서 추운 날은 모세혈관이 보여요
레이샤스는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이 된지 어언 8개월이 지났군요

여름에 샀으므로 여름 후기부터 나갑니다 ㅋ-ㅋ

여름에 쓰면..
전 핑크오클13 으로샀어요 가장 밝은 색이지요
일본은 파운데이션도 색이 얼마나 많은지오클, 베이지, 핑크오클 3분류에 또다시 여러 밝기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첨엔 너무 하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받아보기 허걱! 의외로 어두운거에요
일본화장품은 케이스랑 파우더랑 따로 들어있자나요
그래서 얼른 합체시키구 발라봤는데 아니더라구요 색이 딱 맞아요! 정말 제 피부 같았어요
얇게 발리구 피트 그 자체더라구요
제가 얼굴에 땀이 많아서(특히 코랑 코 밑--;) 더욱 화장안하게 되요 .
여름이라 자외선은 차단해야되구 또 땀에 지워지면 안되구..
트윈케익은 두껍다는 편견 때문인지 안 썼거든요?
그런데 그라데이션 파우더는 트윈케익이라 믿겨지지 않을만큼 정말 가볍게 발려요
그리고 얼굴에 윤기가 나구요
오후에 거울 봐도 지워지거나 하지 않구요
덧발라도 뭉침없어요
단, 커버력이 약하네요
제가 선크림만 바르고나서 발라서 그런지 모공은 그대로 보여요
화장이 지워지지 않아서 안심!칙칙해지지 않아서 안심!
정말 잘 산것같아요
케이스도 얼마나 이뿐지 ㅋㅋ
정말 화장 안 한것처럼 자연스러워용!!!

겨울에 쓰면..
겨울에 트윈케익(파우더파운데이션)을 쓴다니 왠지 건조할 것같지만 레이샤스는 그렇지 않아요
건성인 저에게도 그다지 얼굴이 당긴다거나 각질이 일어나거나 하는 경우는 아직 없습니다
작년 여름에 사서 아직도 쓰고 있어요
화장을 잘안해서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실은.. 아까워서 아껴쓰고 있는 거지요..^^
보습을 잘해주고 비오레 약산성 유브이 밀크를 바르고 그 다음에 레이샤스 그라데이션 파우더를 발라주면 얼굴에 착 달라붙습니다 밀착력이 참 좋아요
정말 화장 안한것처럼 보이지요
또 얼굴은 빛이 나는게 화사해보여요^^

투명화장을 원하시면 한 번 써보세요!

  얼굴에 잘 밀착되고 투명화장에 적당해요

 

  guest(djajskj)   (2003-12-22 20:14:32)

페수의 Best로 등극했던 이 제품~ 역시 일본인에게도 인기라는것을 들었습니다. (페수의 후기는 정말 거의 완벽수준 ^^)

우선 제일 밝은 색상을 샀습니다. 매장에서 테스트 해볼때도 약간 저에게 어두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화려한 테크닉으로 저를 혹하게 만들더군요 ^^;; 어쩃든 후기를 읽고 산 제품이라 망설임 없이 샀습니다.

케이스(별로 신경 안쓰는 부분인데) 정말 이쁩니다. 하지만 역시 리필넣는 부분이 정말 신경쓰이더군요. 잘 꽉~ 안들어갑니다.스펀지는 정말 예술로 부드럽습니다 ^^

얼굴에 잘 밀착되고 잘 지워지지도 않는듯 하고 투명한 화장에 어울리는 듯해서 맘에 들지만 딱 한가지~ 색상이 저에게 안맞네요. (제가 좀 흰편이라~ 돌던지지 마세요 ^^;;)

주의점은 너무 두들겨 바르면 잘 뭉칩니다. 저는 역시 초 스피드화장을 즐겨서 ^^;; 참~ 뭉치는것에 비해 촉촉함이 좋습니다~~!

  중지성 피부에게 최고의 제품일 듯

 

  guest(여우라딘)   (2003-06-25 00:00:00)


페수에 베스트 제품으로 올라와서 다 쓰지도 않은 시세이도의 파우더리 파운데이션을 뒤로 하고 구입했습니다. 배송료만 무려 9000 원이나 주고요. -_-;;;
(사실 전 시세이도의 파우더리 파운데이션도 후기가 좋아서 베스트를 뽑는다면 올라올 줄 알았거든요)
남들 다 좋다는 소피나의 화이트닝 딥사이언스의 쓰라린 실패를 뒤로하고 소피나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페수에서 선정된 베스트라니 고민할 여지가 없더군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척 만족합니다.
배송료도 아깝지가 않네요.
제가 여지껏 선물로도 아니면 엄마께 조르거나 직접 사서 백화점 브랜드들을 써봤는데요..(보통은 잘 안쓰거든요..)
디올,랑콤,시세이도,에스티 등등.. 보다 훨씬 좋습니다. 다른 국내 제품들도 말할 것 없구요.
써본 것 중에서는 최고네요.
배송료 9000 원을 더해도 백화점 입점 브랜드들보다 조금 싼 가격인데 말이예요.

색상
후기를 보고 저도 오클13으로 구입했습니다.
제 피부는 중간톤에서 좀더 어두운 편인데요 보통 피부톤 쓰시는 분들 색상으로 쓰거든요. - 이상하게 피부톤이 조금 더 어두운데 색상은 보통 피부톤이 맞는 거 보면 제가 다크닝 현상이 심한 편인거 같아요.세수하고 난 직후에는 보통 피부톤 맞거든요. ^^;
가부끼 메이크업 하지 않는 보통 한국 여성 피부에는 이 색깔이 딱 일 것 같네요. (국내에서는 구할 수 없으니 온라인에서 구입하실때 색상 참조하시라고..^^;;;)

발림성
만족스럽습니다.
적은 양으로도 넓게 커버할 수 있는 것도 좋구요, 피부에 밀착이 무척 잘되는데 두꺼워 보이지 않습니다.
여름이나 귀찮을때는 답답해서 자차 바르고 화운데이션 없이 바로 파우더 두들기거든요. 번들번들한 상태에서도 착~ 붙습니다.
처음 사서 딱 써보자 마자 좋다고 느낀 부분이 바로 발림성이였어요.
하지만 꼼꼼하게 두드려 주셔야 해요. 퍼짐성이 나쁜 건 아니지만 잘 펴발라 주시지 않으면 다른 제품에 비해 표가 잘 나더군요.

커버력
기본적으로 중간에서 그 이상이구요.
본인이 펴 바르기에 따라 조절 가능하다는것도 마음에 드네요. 얇게 펴바르면 좀더 투명화장 느낌쪽이거든요.

지속성
넵~ 역시 좋지요.
시세이도의 파우더리 파운데이션보다 좋아요. 또, 파우더리 파운데이션은 다크닝 현상이 좀 있어요. 우선은 칙칙해 졌다는게 눈에 보이거든요. 하지만 이 제품은 손으로 얼굴을 만져서 번들번들한게 느껴져도 다크닝 현상이 별로 없습니다.
제 생각엔 중지성 분들께는 이 제품이 더 나을 듯 싶습니다. (제 피부가 딱 중성이면서 계절따라 가거든요. 요즘 날씨에 중지성인 제 피부로는 그렇게 느껴져서요.)

케이스
제가 가장 불만스러운 부분이라 항목을 나중으로 했습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케이스는 무척 예쁩니다. 그런데 제가 화장품을 조심조심 쓰고 쓸떼없이 이런거에는 깔끔떠는 편이라.. 예쁘긴 하지만 불편합니다.
처음에 배송을 받으면 케이스 따로 리필 따로 그리고 덮게를 따로 주는데요. 이 덮게라는게 별거 없어요. 필름 형태지만 불투명이라는거, 그리고 필름의 리필쪽에 딱딱하게 뭔가 붙어있어서 덮었을때 고정할 수 있게 되어있지만 플라스틱 덮게가 아닌이상 쓸때마다 불편하구요, 깔끔하지도 않습니다.
전 벌써 케이스 닫으면서 이 필름 찍는 바람에 상처가 났더랬죠. -_-;; 그리고 이 필름 때문에 파우더 찍히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_-;; 벌써 손톱자국처럼 두개 났습니다. 아무래도 쓸때마다 불편해하다가 조만간에 필름도 잃어버리고 거울에 가루도 붙으면서 지저분해 질 것 같습니다. 여기서 결정적으로 별점 깍기네요.

그외 & 종합
SPF24에 PA++라는 것도 플러스구요, 용량이 넉넉한 것도 마음에 듭니다.
퍼프가 살짝 작은듯해서 그게 불만이지만 품질은 좋네요.- 쫀쫀해서 쉽게 헤지거나 할 것 같지 않아요.
올 여름은 이걸로 무사히 날 수 있을 것 같구요, 겨울에 건조한 상태에서도 이 만큼의 만족도를 준다면 재구매 뿐만이 아니라 당분간은 계속 이 제품을 쓸 것 같습니다.
리필은 아직 따로 안 팔던데 케이스에 배송료 9000원씩 주면서 말이예요. ^^;

별점은 케이스 때문에 깍여서 네개 반이요.

  커버력이 있으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표현

 

  guest(shoegaze)   (2003-05-28 00:00:00)


빛의 그라데이션효과로 멀리서봐도 아름다운 피부 연출이라고 광고지에 써있네요. 뭐 이런건 접어두고 케이스가 예뻐서 매장에서 테스트 해보고 구입했는데 내용물도 알차더군요.
케이스 포함 4200엔에 8가지 색이 나옵니다.
용량은8g spf24에 pa++
얼굴색이 흰편이라 어떤 브랜드제품이든지 가장 밝은홋수를 사용하는데 이 제품도 오클계에서 가장 밝은 홋수가 제 피부색에도 잘 맞네요.

일단 파우더라고 써있어서 커버력이 없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커버력이 상당히 있으면서 매끈하게 발려지네요. 밀착감은 화인피트라인쪽보다는 약간 덜한 느낌이지만 자연스러운 느낌의 피부색을 만들어주는건 레이샤스쪽이 우세한것같아요.
그리고 한번 화장하면 고쳐줄 필요가 없을정도로 정말 오랜시간 지속됩니다.
다크닝 현상도 없구요.
역시 파운데이션은 소피나가 강하다는걸 다시금 확인시켜준 제품입니다. 만족하고 쓰고있어요. 별다섯개 안겨줍니다.

덧붙여 코스메전문잡지 비테키(미적)에나온 일본언니들의 리뷰도 번역해서 올려요.

중성피부의 테스터
윤기와 투명감이 있고 굉장히 자연스러운 피부색으로, 빛의 반사의 덕분인지 자연스러운 하이라이트 효과도 있다. 시간이 지나도 전혀 지워지지 않고 친구들에게 피부가 예뻐보인다는 칭찬도!

지성피부의 테스터
커버력이 있고 피부가 깨끗하게 보여서 기쁘다. 10시간이 지나도 거의 지워지지 않고 말끔한 피부. 나같은 장시간 메이크업계에게 딱!

  오클 13

 

  guest(yurie19)   (2003-05-28 00:00:00)


케이스가 예술로 예쁜 소피나의 파우더입니다-_-;
이름은 파우더지만 파운데이션 파우더입니다.
딱 중간톤의 피부이지만 좀 밝은 쪽이 좋아 매장녀가 권하는 오클 13번을 구입했습니다.
(사족이지만;; 그 소피나 매장녀 정말 상술 대단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끼워팔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지- 제 볼의 주근깨를 보고는 펄 들어간 화이트닝 에센스 하나를 팔려고 저에게 미친듯이 권하더군요; 펄의 착시 효과란걸 알았기에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샀을겁니다;;;)

est쪽을 살까 망설이다가 이쪽이 좀더 투명감 있는 타입이라기에 그라데이션 파우더로 결정했습니다.
일단 색깔에는 큰 불만 없습니다. 얼굴에서 약간 더 밝은 색으로 완벽히 마무리 되었고, 정말 무난하게 맞아떨어지더군요.
투명감 있는 타입이라지만 커버력도 괜찮습니다.(다른말로는 강하다고 말해도 되겠군요;;) 주근깨도 좀 있고 빨간 볼 부분도 완벽히 커버되고 다크서클도 좀 가려집니다. 하지만 두꺼워보이진 않네요.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모공도 어느 정도 커버되더군요. 자세히 보면 미세한 펄도 좀 들어있고-
전에 쓰던 와토샤는 각질이 일어난 부분이 좀 두드러지는 타입이었는데 이건 괜찮습니다.
일본녀들 투명화장 한다고 하는데 그건 다 순전히 개뻥이고-_-; 이런 트윈케잌류로 다 덮고 다니는 겁니다;;; 정말- 화장들 두껍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무서울 정도로..ㅠ_ㅜ
오죽하면 초난강이 한국와서 그랬겠습니까; 한국 여자들 화장 얇다고;;;;
정말입니다. 컨실러 위에 저걸로 또 덮으면 좀 얇아보입니다...;

전 지성에 탈수피부라 왠만한 트윈케잌류는 얼굴이 땡기는데 이건 나쁘지 않네요.
하지만 밤 되면 조금씩 볼 부분이 당기는건, 어쩔 수 없네요.
다크닝도 많이 없고, 모공고임 현상도 덜합니다.
자외선 차단지수가 24에 PA++라는것도 추가. 파인피트보다는 약하지만 잘 안타는 저로서는 견뎌낼 수 있을 듯 합니다.
여름이 지나보고, 저의 막강 기름공장 피부를 견뎌낼 수 있다면 재구입 의사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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