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혹성 자자를 사려는데 품절이 되어서 이 제품을 사봤지요
우선 자차는 정제품이 40미리인걸루 아는데요
화장혹성 썬블럭 (SPF 45 PA+++)
물처럼 묽은 유액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 하얗게 되지않고 투명하게 발리며, 전혀 끈적임 없이 뽀송뽀송하게 발림, 물, 땀, 피지에 잘 지워지지 않는 제품
라고 하는데 어느정도의 일리는 있군요
여름이라 번들거리는게 최대 고민인데 번들거리지 않고 잘 발려지며 스며 듭니다
하얗게 되는 현상은 좀 있었구요
치수는 다 맘에 들었습니다
향이 약간 맘에 안 들더라구요
옛날에 엄마 스킨 냄새 같은 화장품 냄새
그러나 싼 가격 좋은 마무리감 으로 다시 구매 할듯 합니다
화장혹성 클렌징 오일
가볍게 문질러지면서 피지에 가까운 마카데미아넛 오일이 메이크업과 모공내 더러움을 녹여서 지워주는 클렌징 오일, 워트프루프 마스카라도 놀랄만큼 간단하 게 지워주는 인기제품, 무향료, 무착색
아무런 향은 없군요
슈에무라만큼 주르륵 흐르는 타입의 오일입니다
고앤강의 가장 단점이라면 묽은 타입이라 눈 부분의 화장을 지울시에 불편 했었습니다
이제품은 흐르는 타입이라 그런 면에서는 편리하구요
그리 많은 핸들링이 필요하지 않아서
맘에 들었습니다
워트프루프 마스카라 를 쓰는 요즘에 잘 맞더라구요
화장혹성 밀크워터
흰색의 우유처럼 보이는 화장수, 부드럽게 발리고 바른후 촉촉함이 오래감
진짜 우유 같은 색의 스킨입니다
잔여물을 닦아내는 것 보다는 촉촉함을 주면서 로션 흡수하기 좋은 상태를 만들어주는 정도로 쓰는게 나았습니다
화장혹성 듀얼숍
음 보통 비누와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꼭 말해야 한다면 조금더 부드러움을 준다고 할까요
본 제품이 있다면 약간 사치 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