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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rique Precious
핏 업 컨실러 SPF 25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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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어코인
센슈얼 스킨 인핸서

 


특기사항 : 자외선차단,SPF 25-39,UV A, B,두꺼운커버력,PA++,
 

  빠른 세팅력 헤비커버리지

 

  winnie   (2009-08-28 11:42:21)

에스프리끄 프레셔스에서는 2가지 컨실러가 나옵니다.  요 핏업과 왼쪽의 신제품인 라인스 리셋


제가 핏업을 구입한지 1년이 넘었는데 역시 이 하나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에스프리끄에서도 결국 인정을 한 것 같네요.  


핏업은 스폿컨실러 제품입니다. 거의 페이스트에 가까운 빡빡한 크림타입이며 세팅이 엄청 빠릅니다. 퍼짐성이 약해 눈밑처럼 다크써클을 넓게 펴바르려고 한다면 손을 재빨리 놀려야합니다. (그래서 다크써클용 라인스 리셋이 나왔죠. 아마 좀 더 부드러운 제품이라 짐작이 갑니다)


핏업은 2가지 컬러가 나옵니다. 제가 구입한 컬러는 10이구요.




색상은 진한 베이지 (21~23호정도?)로 옐로우 기가 다소 강합니다. 눈밑에 사용하면 그래도 꽤 밝게 표현되어 파운데이션 위로 사용하기보다 파운데이션 아래에 사용하여 세팅을 시킨후 (세팅이 매우 빠릅니다) 그 위에 파운데이션을 덧발라 경계감을 없애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크써클등의 커버력은 매우 우수합니다. 하지만 결코 자연스러워보이지 않아요. 바른 후의 피부느낌이 두껍고 건조해보입니다. 특히 눈가에는 세팅이 된 후에도 계속 눈의 움직임이 계속 되므로 눈밑의 잔주름을 따라 갈라짐이 자글자글 생깁니다. -_ㅠ...

가장 효과적인 부위는 볼부위의 여드름자국, 색소침착등이구요. 한번 세팅이 된 후에는 여간해선 제거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눈가 자외선 차단제겸 해서 사용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
워낙 진한 제품이니 다른 묽은 컨실러나 파운데이션에 조금씩 믹스해서도 사용을 합니다.

워낙 강력한 컨실러라면 케빈어코인의 인핸서와 비교가 가능하겠습니다. 하지만 케빈어코인의 제품은 엄청난수의 색상을 자랑하죠. 그러므로 아무리 두꺼운 커버력을 가져도 내 피부와 정확히 일치하면 훨씬 자연스러워보이므로 여기서 2가지 색상밖에 없는 핏업의 완패입니다.
더욱이 케빈은 세팅력도 좋지만 동시에 유분감도 가지고 있어 피부가 퍼석이며 갈라지는 현상은 훨신 덜하구요.

매트하게 찰싹 달라붙는 컨실러를 찾는분에게는 강추, 버뜨 눈밑에는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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