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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샤인,
 

  유별난 광택

 

  guest(fiona)   (2008-03-27 15:02:03)

은색뚜껑이라 더 예쁘게 보이는 DS 탑코트입니다.
OPI 네일폴리쉬들은 견고하게 생긴데다 뚜껑이 길어 바르기가 쉽죠. pro-wide brush로 바뀐 후부터는 납작하고 폭이 넓은 브러쉬라서 새끼손톱같은 경우는 한번만에도 바를수있구요.

다이아몬드 파우더가 들어있다고 자랑하는 ds시리즈 탑코트인만큼 광택과 반짝임을 기대하며 구입했습니다.
이전에 일반 OPI 탑코트를 써봤을때는 그다지 감동받지않았어요.
사알짝 tacky하다고 하나요? 안그래도 네일컬러를 바를땐 두번세번씩 고심해서 덧바르는데, 얇고 가볍게 발린다는 느낌없이 두껍고 끈적거린다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묽지않아서 그런것같아요. 네일엔비부터 아보플렉스 오일과 네일컬러에 이르기까지 이외의 거의 모든 OPI 제품에 감동했던 터라 의외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DS 니까 -.- 일반탑코트보다 두배나 비싼데 제값을 하리라 믿고 구입했는데 기대가 컸던것같아요.

막 바르고났을때는 이보다 더 예쁠수가 없습니다.
정말 광택이 유별나거든요. 네일컬러에 잔잔한 쉬머라도 들어있다면 그 반짝임이 정말 예뻐요. 하지만 곧 광택이 둔해집니다. 발림성도 orly의 일반 탑코트처럼 잘 흐르는 느낌의 가볍고 얇게 잘 퍼지는 느낌과 달리 점성이 조금 있어 자칫 아래의 네일컬러가 덜 말랐다면 뭉칠수도있어요. 제가 네일 초보라 기술이 부족한 탓이 클 겁니다 아마도;

저는 베이스코트대신 네일엔비 매트를 쓰기때문에 손톱이 갈라지거나 부서지는 것은 잘 모르겠구요, 이틀정도 후에 탑코트를 덧발라주고싶은데 그러면 두꺼워지는것같아 그냥 지우고맙니다.
essie의 non-yellowing top coat를 같이 샀는데 솔이 작아 바르기힘든것만 빼고는 발림성은 essie가 낫네요. orly의 탑코트도 좋았구요.
다음에는 그 유명한 seche의 탑코트를 써볼 생각입니다.

기본적인 기능은 모두 충실한데 제가 너무 기대를 한것같기도해요.
만원이하의 가격이라면 다른 일반 탑코트보다는 당연히 훨씬훨씬 나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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