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베아 자차 3총사(하늘색-화이트닝젤, 분홍색-프로텍트 포어 젤, 그리고 이 노란색-브라이트업 젤)중에서 2번째로 써본 제품입니다.
써본적도 없었고 후기도 없었지만 분홍색 젤이 너무 맘에 들어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덥썩 샀구요... 지금은..
후회중-_-;입니다..
왜냐면...왜냐면.... 다른거는 다 비슷해요. 분홍색이랑 (솔직히 분홍색 이름 모공케어라고 붙여도 그거 효과 전혀 없다는거 알고있었고 기대도 안하고 있었기때문에 이놈의 노란색의 이름이 브라이트 업이라는 거에는 털끝만큼도 신경 안썼습니다...) 헌데 정말 브라이트 업이 됩니다..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