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망원동 지기였던 티티와 위니가 좋아하는 돼지갈비집은 합정동 양화정. 1인분에 9000 원이나 하는 럭셔리 돼지갈비이지만 주기적으로 먹어주지 않으면 왠지 입에서 가시가 돋히는...
티티는 이날 남친과 함께 대동하였는데...시종일관 티티가 김태희보다 이쁘다는둥..김희선과 비교할 수 없다는둥...노처녀의 가슴에 대못과 염장질을 동시에...ㅠ_ㅠ..하지만 돼지고기도 맛있었고 디저트로 먹은 레드망고도 맛있었고..(아..이 단순함이여) 역시 피곤한 몸엔 돼지갈비가 짱!
긴급 업데이트!: 티티양은 실물이 훠~~~얼 이쁘답니다~~~(이 외압에 굴복하는 유약한 운영자라니..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