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국에 간 6월 말경은 미국은 온통 세일중이었다!..근데 어차피 LA 는 거의 1년내내 여름인데..6월에 여름세일이라고 저렇게 파는건 왠지 어울리지가 않았다.. -_-a..하여간 화장품에 의류에...하지만 가지고 간 돈은 한정이 되어있었고..패션엔 별로 관심이 없는 편이었고..(옥션은 내친구~) 정작 화장품도 저리 세일을 하니..괜히 시큰둥해지는 이 마음은? -_-a;;;
결국 배스&바디웍스에선 핸드워시 3개 10달러..뭐 이런자질구레한것들만 몇개 챙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