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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위니의 뉴홈-주방 / 2005-06-13 11:04:25 / 3290 회     목록  등록 

아일랜드식이라 바텐의자를 옥션에서 2개 구입하였죵..여기서 아침 점심, 저녁 다 해결합니다. ^ ^;

오른쪽 하얀것이 빌트인 냉장고, 전자렌지앞에 노란뚜껑의 흰색 플라스틱통이 보이죠? 이걸로 전자렌지로 밥을 해먹습니다. ^ ^; 남은밥은 통채로 냉장고에 보관하죠.

여자라면 꿈꾸세용~ 하우젠 드럼세탁기 요것도 빌트인으로 오피스텔 기본구성에 들어있습니다


가사지름신이 내렸어용~27L 짜리를 샀더니 내부가 꽤 크네요..피자돌려도 될듯 ^ ^ 삼성전자제품..포인트사용 125000원에!
{사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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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만나요~ https://twitter.com/cosmetic_winnie

댓글쓰기

볼빨간

2005-06-13 11:32:18
아...저도 얼런 독립해서 이런곳에 살고파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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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UP HIGH
atena0531

2005-06-13 11:39:08
꺄아..느무 부러워요. ㅠㅠ 저도 진짜로 언능 이런 부엌 있는데루 옮기고 싶어요. 돈만 벌면 주거환경부터 개선하고 싶다는..보기만 해도 뿌듯해요~ ㅎㅎㅎ
 
karam

2005-06-13 12:46:10
꺄악! 저 광택을 보라지요..ㅠ_ㅠ
제 집은 싱크대문에 합판껍데기 같은걸 붙였는지..
가스렌지에서 뭐 끓이면 올라가는 증기 때문에 우글우글하게 일어났어요;;
전 밥하는데 취미도 없으면서 주방용품들 구경하고 그러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내 집 사기 전까지는 이것저것 사모으면 뭐 된다;;는 주의인지라 지르고 싶은거 꾹 참고 있는데 너무 부럽습니다..
 
reonin

2005-06-13 13:40:58
호오, 전자렌지가 특이하네요. 진짜 피자한판 들어갈 것 같군요. ㅎㅎ 근데, 제겐 세탁기가 주방에 있는 것은 어색하네요.^^
 
bbiris

2005-06-13 17:56:09
우와...멋져요+_+ 저도 빨리 졸업하고 싶어요0_0.. 위니님이 계신 오피스텔같은 곳에서 살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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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판단은 수신자의 몫이다.
whitebear

2005-06-13 20:56:38
전자렌지가 큼지막한 것이 독특하네요~
 
tjspirit

2005-06-13 21:15:37
와 저역시 로망이예요~ 독립해서 오피스텔에서 살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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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Rie Ta[j]
Siel

2005-06-13 21:54:51
와아 정말 너무 이쁜데요...~!! 부러워용..; 저도 얼렁 돈 벌어야지..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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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 Butterfly...~*
짱아

2005-06-13 22:29:10
헉...절로 요리가 하고싶어지는 부엌!; 언니 저 언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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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 PEACE

mintgirl

2005-06-13 23:35:08
햐~+_+ 제가 꿈에 그리던 그런 곳이군요.너무 아기자기 하고 좋은데요! ㅠ_ㅠ 부러워라 힝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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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오세요~
macchi11

2005-06-14 00:13:39
와 너무 깔끔하고 예뻐요..남의집 훔쳐보는거 재밌어요 흐흐흐흐
 
winnie

2005-06-14 22:06:08
짱아양..언제든지와서 또 떡볶기 해줘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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