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스토리가 있는 곳이었다 근데 각각의 스토리가 약간 모순이 있는듯 ? -_-
부농의 아들로 신선한 과일과 맛난 음식만 먹었는데...이런 맛난 브런치는 강남에만 있으니 마포에 오픈을 하였다는 남자와.....
없는집 딸로 태어나 외국생활을 하면서 패스트 푸드만 먹어 건강한 식생활을 하고자 오픈하였다는 여자..의 이야기;;;
물론 보통 "브런치 레스토랑" 보다야 싸지만..토스트 3조각에 완전 달달한 복숭아 아이스티가 10900 원이라;;; 역시 마포스탈은 아닌듯..
한 3개월 가면 다행이고...6개월버티면 미라클일듯 -_-
아;;코코이찌방야 같은건 안들어오나;;;; -_ㅠ..
요건 지난주 noxa 라운지 가서 먹은 브런치...돈을 좀 주더라도 이정도는 나와야 만족~
물론 맛도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