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찾은곳...역시나 사람이 없었다;;;;
일요일 점심시간 후임에도...1층에 없음..2층에 백인한명이 앉아있다..우리가 들어서니..나감..
30분 넘게 노닥거리다 내려가니...1층에 한명...
이러다 망하는거 아녀? ㅠㅠ
이 포스트의 목적은...
여전히 사람이 안오고 조용한 가게임을 원하지만..망하지는 말라는 의미에서;;;;
위니는 일요일 점심먹고 오니..그 시간만 빼고 많이들 가주세요 >_<
이번엔 2층에서..호젓하게...
까페라떼와 페퍼민트티...스콘 맛있음~
2층에 또 계단이 있어 올라가보니 옥상이었다..담배필 수 있는장소랄까...
스콘 버터컵이 예뻐 뒤집어찍었음...어디서 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