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우즈마니아 자리로 우즈마니아가 3층으로 이동하면서 1층 에 자리잡은 이탈리안 다이닝 & 바
1층 야외테라스에서 느즈막한 점심식사를...
가격이 비싼게 제일 단점.. -_ㅠ...풍기 리조또가 18000 원..흑;;;
원래 파스타/이탈리안류를 좋아하지 않는데 유일하게 먹는 풍기리조또..하지만 가격이 싼 곳은 영;;맛이 안맞아..가끔 땅길때는 좀 좋은 곳을 찾다보니 가격의 압박이..흑흑;;
마군은 라따뚜이를...
옆의 테이블에서 시켜먹고 있는 씬 피자를 보니 바로 전날 먹은 PIZZA PEEL 피자가 훨 낫구나..하고 생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