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은 늦게 하는것이 아니라고 하지만;;어찌어찌하다;; 2일 늦게 정식 생일 밥을 먹게 되었다.
해밀턴 수영장에서 대충 5시가 되어 짐싸고 나와 호텔 뒷골목에 있는 MU: 로 갔다.
오픈기념이라고 20% 를 해주고 있었다.
스테이크 세트는 7만원대;;;너무 비싸다;;;
타파스를 먹기로 하고 고고...
1층엔 누군가 담배를 피고 있었다...2층으로 옮겼다
근데 저쪽 한구석에서 누군가가 담배를 피고 있었다;;;여기는 금연석과 흡연석의 분리가 없는듯 했다. 감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