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스에 도착한 시간은 약 오후 4시 호텔에 가서 짐을 푸르고;;일단 뭔가 먹기로...
베가스에서는 주로 혼자여행을 하기때문에 언제나 식사를 하는 곳은 푸드코트종류;;;
밥먹고 이곳저곳 구경할 수 있는 패션쇼 몰의 푸드코트를 자주간다..한산하기도 하고;;종류도 많고..
언제나 저 UFO 모양은 멋지단 말이여~
주인아주머니가 한국인처럼 생겼었는데;;;종업원에겐 중국어로 말을 했다;;;
중국인이군;;했는데..멀리서 오는 어떤 아저씨를 '오빠~~' 라고 불렀다...응?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