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 그림처럼 이태원 스타벅스 2층에 위치한 미국 음식점 -_-;
수지스 (한국여성들의 SATC 식 브런치 장소로 바뀜) 에서 쫓겨난 외국인들이 아침을 먹는 곳;;이라고나 할까?
여기에도 5여명의 여성이 브런치를 하면서 마구 수다를 떨고 있었지만 주로 외국인들이 많이 있었다.
가격은 수지스보다는 착하지만..그래도 뭐;;싼편은 아닌;;
마스코트인 고양이..서양고양이가 손짓을 하니;;;큼;;그래서 카피캣인가? -_-
예쁜 브런치를 원한다면 역시 수지스가 낫겠고.."카피캣 아메리칸 스타일" (M 군의 의견) 을 원한다면 이곳이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