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타는 일반 시내 호텔에 묵을때도 주는 경우가 많지만 시내호텔과 온천장과의 가장 큰 차이는 입고 밖을 돌아다닐 수 있는가 실내복으로만 입는가이다.
여기서는 유카타를 입고 온천, 식당, 매장등 호텔안팎을 자유로이 돌아다닌다..그렇기때문에 커다란 가디간(?) 같은것도 주어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
저녁을 먹고 들어오면 어느새 테이블이 치워져있고 이불이 깔려있다..
역시 유타카를 입고 잠자리에 들기전에 잡지를 보며 딩굴딩굴하면서;;;
역시 밥먹은 후의 디저트는 푸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