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차들 중 마음에 드는 향의 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샘플 찻잎이 있었다.
티티와 빛은 시향중~
오설록의 차는 프레젠테이션이 예쁘다..예쁜 양갱과 파우더로 스텐실처럼 그린 그림들..
차의 종류마다 찻잔도 달라진다.
한 손재주하는 녹차는 빛과 티티를 위해 직접 만든 퀼트 지갑을 선물하였다.
위으것이 티티를 위한 것..마지막이 빛에게..하지만 파우치의 내용물이 많은 빛과 디카용 작은 지갑이 필요했던 티티는 서로 맞교환을 했다..
저 지퍼의 이 보다도 촘촘한 손바느질 솜씨!!!!!!!!!!!!!
어 빛님 전에 교정 고민하시더니 드디어 교정 시작하셨군요!
아 티 안나는데 저도 얼마전에 교정 했었기 때문에 아는거에요..
제가 전에 메포 매장에서 빛님 봤다구 이쁘니까 하지 말라고 말렸었는데.. ㅎㅎ
이쁘게 하세요. 저도 비발치로 끝내니까 발치할 걸 하고 좀 욕심나요.
빛
2008-01-29 09:41:11
오홋! 조언해주셨던 kyjism님~
저도 긴 시간을 지나서 아마 몇 달후면 뺄것같아요. 저번달에 선생님이 1년도 안남았다고 했거든요. kyjism님도 예쁘게 교정하세욜~~
........................................................................... 누르면 제 블로그로~ 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