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마치 거리를 걷다가 너무 예쁜 쇼윈도우.
처음엔 곰인가 했는데 강쥐들이었다.
언니동생은 엄마한테 요리를 배우는데 혼자 보신탕이 되는듯한 분위기의 강쥐가 눈길을 끌었다. -_-
엄마강쥐와 아가강쥐들
일본에선 요즘 코기가 인기인지 지나가다가 꽤 여러마리의 코기를 발견. 여고생들이 캬~캬~하면서 정신없이 쓰다듬었다.
인터넷에서 웰시코기의 강쥐사진을 검색하니 개죽이들이 우르르 나왔다 -_-
강쥐전문점인줄 알았는데 강쥐와 인간의 의상들을 적절히 섞여서 팔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