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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lie

2005-09-30 16: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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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처음 용용이 사진 보고 웃겨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너므 귀여워요+_+ 고녀석 애교 많을것 같은게 참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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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a4470

2005-09-30 19: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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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정말이지..으흐..눈물나게 귀여워요.
처절하게 머리 쥐어뜯기고 도망나온.. ㅋㅋ 저렇게 산발을 하고도 이쁘니. 행복한 사진들 너무 따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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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is

2005-09-30 19: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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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니엘리쉬 그랜드 시추종...여기서 너무 웃어 버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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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ienne

2005-09-30 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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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넘 귀엽네요..~키우고 싶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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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리지엔 칸타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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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high

2005-09-30 23: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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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윗사진 꼭 사람이 누워있는거 같네요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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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you! Say Che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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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mina

2005-10-01 00: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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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쩜 저렇게들 귀엽죠? 저도 말티 모녀 둘을 키우는데요, 미용 직후의 깔끔한 모습도 물론 넘 이뻐 쓰러지지만(네, 저희 가족 전부 불출입니다. 엄마는 화장실 뛰어가는 똥꼬도 이뻐 죽겠다 하십니다 ㅋㅋ) 몇 주째 목욕도 못하고 털 덥수룩해서 꼬질꼬질한 모습도 저희 가족 눈엔 어찌나 이뻐 보이는지 몰라요. 게다가 스파니엘리쉬 그랜드 시추라니요! ㅋㅋㅋ 님의 센스에 기절했습니다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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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r222

2005-10-01 20: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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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시츄느느 8킬로에요 옷도 라지 엑스라지만입고
왠만한건 다 작아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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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zz

2005-10-03 16: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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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쓰러지게 귀여운 아이네요. 세 시추 식구가 참 단란해보입니다.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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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씨

2005-10-06 00: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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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쿄쿄 고녀석 참 꼬장꼬장한 자세로 자는군용~~아~~저 사랑스러운 분홍색 배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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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ineju

2005-10-07 01: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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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씨 님, 저 누룽지 배에다 (다른 애들은 공간이 너무 좁아요)볼펜으로 누룽지 미워 써 보려고 했는데 잘 안돼요. 비법 좀 전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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