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성화 수술하구 왔어요.ㅋㅋ
마취가 덜 풀려 해롱대던 모습
정말 귀여웠어요...
이제 날씨도 마니 풀렸으니 산책도
같이 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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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vana
2005-03-30 03:07:53
우잉...시츄 넘넘 좋아요. 아이 이뽀...두리뭉실 꺼벙한듯 보이는 모습까지도...꺄...^^ 미용안한 부스스한 모습을 넘 좋아해요. ^^;
whitebear
2005-03-30 09:04:43
머리에 빨간핀때문에 암놈인줄 알앗어요~ ^^;;
annasuii
2005-03-30 22:29:48
아이고 고녀석 뽀실뽀실한 털뭉치같이 이쁘기도하지!!! 막 장난치고싶네요 ㅎㅎ 우리 이쁜이(요키)두 저런 젊을적이 있었죠 ㅋㅋ 지금은 중년여성의 중후함....을 한껏 뽐낸다는;; ㅋㅋ
........................................................................... u da best!!
jaimeho
2005-03-31 00:23:52
저도 시추 미용안한걸 좋아해서 끝까지 버티다 할수없이 했어여...그래도 이뽀이뽀~~
thinksj
2005-03-31 01:02:08
으악..너무너무 귀여워요. 저런 녀석이 재발재발 돌아다니는 걸 보면 얼마나 더 귀여울지..
witch33
2005-03-31 01:33:01
첫번째 사진 정말 귀엽네요. 우리집 귀염둥이도 시츄에요. 근데요, 전 개인적으로 집안에서 키우는 애완견은 시츄가 최고라고 생각하거든요? 털도 많이 안빠지고 순하고 잘 짖지도 않고 밥도 잘 먹고 귀엽고 또... 하하 팔불출인가요? 암튼 울집 강쥐는 우리 집안의 여왕님이랍니다. 전 거의 여왕님의 시녀수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