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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ee30 (펌)슬픈이야기 "얼룩이고 도둑이고 다 큰 고양이" / 2005-02-14 20:54:51 / 4940 회     목록  등록 
제가 가입한 고양이까페에서 퍼온 너~~무 슬픈 이야기에요. ㅠㅠ
자유게시판에 diskobox님 말처럼 이세상 동물들 사랑 듬뿍 받으면서 오래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







































댓글쓰기

borytea

2005-02-14 22:36:42
저 고양이 싫어하는데...애완이건 도둑고양이건 상관없이 전 고양이가 무서워요. ㅠ.ㅠ 읽으면서 반성하고 있어요. 앞으로 밤에 울어도 미워하지 않을래요. 책임없이 버리는 사람들이 문제지 고양인 죄가 없지요.
 
sleeperz

2005-02-14 23:23:39
전 고양이 보는것도 좋고 가까이 다가가 친해지고 싶은데 고양이 키우는사람을 못봤어요(제주변엔 없네요)도둑고양이들은 많이 봤는데 다들 먼저 피해버리더라는..그런게 슬프더라구요
 
yenyen2

2005-02-14 23:59:21
저도 ...길고양이들보면 쓰다듬어주고싶지만, 이미 야생상태인지라 가까이 하기 힘들죠...
 
마법의가을

2005-02-15 00:18:33
읽으면서 눈물이 핑 도네요. 전 고양이 너무 좋아하는데..
우리동네에 돌아다니는 한 녀석이 생각나네요.
너무 키우고 싶지만 부모님의 반대가 심해서
가끔 먹이만 줄뿐인데..
이런걸 보면 너무 슬퍼요.

예전에 키웠었던 그 녀석도 보고싶구요..
 
cat

2005-02-15 02:17:26
ㅠ.ㅠ 전 이런글 읽지도 못해요.....
사람도 사연없는 사람없지만 고냥들도 참 사연많아요.....
사진이 사랑스럽고 또 애처롭네요.........
ㅠ.ㅠ
ㅠ.ㅠ
울기 싫은데.......
 
eriza

2005-02-15 13:12:38
저도 고양이 무서워했는데요, 우연찮게 키우게 되면서 세상의 모든 동물들이 다 어찌나 안쓰러운지.. 이런 슬픈 얘기 없는 세상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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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kobox

2005-02-15 23:27:23
도망간 저희집 또다른 고냥이랑 닮았어요.. 돌아온다면 가장 좋겠지만..돌아오지 않을거면 어디서 죽지 않고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얼룩에 꼬리 기형에 덩치도 호랑이만한 녀석인데.. 그래도 영리한 녀석인데..누군가 많이 사랑해주면 좋으련만.. 근 한달 사이에 완전 동물 상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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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충분히 행복해 :)
괘종시계

2005-03-02 12:11:56
너무 슬픈 이야기네요~ 저도 지금 옆집 고양이 얼마전에 중성화 마쳐주고 키우고 있는데... 고양이들은 개들과 달리 묶어두고 키우기 힘들고 발정하는 것도 두드러지니 중성화를 시켜주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사진 속의 엄마 고양이의 경계하는 눈빛을 녹여줄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해요~
 
annasuii

2005-03-17 22:21:25
눈물나네요... 가끔 사료 주던 '히로'라구 이름 붙인 길냥이녀석이 있었는데.. 아직 살아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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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da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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