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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lu

2006-07-10 20:06:14
원망의 눈빛 너무 리얼해요
푸하하하 너무 귀엽습니다.
이름도 다들 너무 귀여워요
누룽지~용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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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루 Click-!
hja4470

2006-07-10 22:30:25
캬하하하-------
용용이 진짜 화났어요. 눈이 이글이글 탑니다.
내 가만있지 않을게야!!!!!!!!!!!
참,, 비열한 거리 포스터의 조인성 보다 째려보는 눈빛이 더 카리스마 넘칩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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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22

2006-07-11 00:07:41
용용이 단단히 화난 모양입니다! 시그니쳐의 깜찍함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질풍노도의 시기의 화난 중고딩 보는거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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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loisj

2006-07-11 01:36:40
용용이가 '꺼지삼!'하는 거 같아요 ㅋㅋㅋ
다들 너무 이쁩니다.
스파니엘리쉬 그랜드 시추종 요새 참 많아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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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스토커

2006-07-11 03:41:10
헉 맨밑의 아이 눈 봐요 하하하하 하하하하
가끔은 강아지도 사람같아요...^^;;
귀여워요~~ 포동포동 포동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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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1주일은 60대의 한달과 같다..
screem79

2006-07-11 08:23:39
마지막 카리스마 눈빛 .ㅋㅋ
넘 귀여워요
머리 길때랑 짧을때랑 완전 다른애 같아요 ~
근데 머리는 누가 밀어주나요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져요
제 친구는 비숑인데 지가 바리깡으로 집에서 밀었다는데(남자)
늠 엉망으로 심해서 정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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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i

2006-07-11 09:41:49
아아 다들 너무 귀여워요~

맨 밑 사진의 용용이는 마치
"우우우!!!!!비뚤어 질테닷!!!!!!!!"하는 눈빛이에요 ㅋㅋㅋ
 
고냥이씨

2006-07-11 17:48:49
아 용용이 군대가도 되겠어요~ㅋㅋ 넘귀여워요~~
저 날카로운 눈빛하며~
아 이뻐요~
 
piano94

2006-07-11 19:27:10
누룽지랑 누룽이 아들이랑 똑같아요 ㅋㅋㅋ
시츄가 원래 저렇게 귀여웠군요
담에 개입양하면 지을 이름 다 정해뒀어요
누룽지 뻥튀기 아주 맘에 들어요
 
sezz

2006-07-11 20:08:37
용용이 눈빛 끝내줍니다. 심통이 단단히 났나봐요.
시그니처에서는 저렇게 귀엽고 새침한 얼굴이더니 말예요.^^
 
vanilla99

2006-07-11 21:50:21
스파니엘리쉬 그랜드 시추종....;;

시츄도 종류가 나뉘는군요? *_* 몰랐어욤...
누룽지가 우리집 시츄 꽃님이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누룽지 아들은 꽃님이의 출가한 아들과 비슷;;

누룽지 아들 너무 귀여워요 >.<
 
armineju

2006-07-11 22:45:48
스파니엘리쉬 그랜드 시추종이 탄생한 비화는 전에 올린 글에 있습니다. ㅎㅎ

저 맨 위 사진은 꽤 귀엽다고 생각했건만, 주변 사람들은 대체 저 사진을 왜 찍었냐고 하더군요. ㅡ.ㅜ
네. 재롱 안 떨고 그냥 서 있기만해도 전 누룽지가 귀여워 죽는겁니다. >.<;;;

이발은 동물병원에 부탁하는데요, 거기가 좀 멀어서 미용만 하는 곳에 맡겼던 모양입니다. 의사소통 실패로 졸지에 출가한 개가 두 녀석 탄생한 거지요. ㅠㅠ
누룽지는 보기보다(--;;;) 소심해서 제가 깍아 줘야 된답니다. 표가 좀 나지요. ^^;;;

저희 멍멍이들 이쁘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헤벌레
 
reonin

2006-07-12 18:37:55
우하하하하 시츄 머리를 삭발하면 저리되는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친구네 시츄 털 밀때도 머리는 냅뒀기에 몰랐었어요. 정말 눈에서 원망의 레이저 빔이라도 나올 것 같습니다.
 
canada02

2006-07-12 20:43:01
남자 친구가 죽고 못사는 강아지가 시츄입니다. 이 사진 보면 또 난리가 나겠군요. 저희도 조만간 뭔가를 키우게 될 모양인데 선택의 폭이 너무 넓어 큰일입니다. 강아지 없는 삶이 이렇게 삭막할 줄 몰랐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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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의 사랑공장에 놀러오세요~
점땡땡

2006-07-13 01:04:26
저희집 강아지도 시추인데- 저흰 완전 삭발한 게 너무 이뻐서(나름 취향;;) 계속 그렇게 삭발시켜요 하하. 삭발전-후 가 극명해서 꼭 두마리 개를 키우는 기분이라는 ㅎㅎ
 
mimihoya

2006-07-14 01:32:32
햐~ 이쁜이들! 털이 아니고 살집.^^ 근데 그 토실토실한 살집이 너무 귀엽죠. 우리집 개도 집에 올땐 털이더니 점점 그것이 살집이 되더라구요. 전, 누룽지 아들이 너무 맘에 들어요 딱 제 스타일! 요즘 우리집 개가 엄마 따라 시골로 휴가 가 있느라 한참 부재중인데요 쓸쓸합니다. 문득 문득 환청과 환시가...^^;;;
 
armineju

2006-07-14 02:22:26
하하 저도 나가 사는 집에서 가끔 삼견; 이름을 부릅니다. 제 방에서 옆집 개 짓는 소리가 들리거든요. 뻥티랑 짖는 소리가 아주 비슷해서 무심코 이름을 부르곤해요. (아마 겁많은 신경질쟁이가 아닐까 추측 중. ㅎㅎ)
누룽지 아들은 덩치마저 부친을 닮아 강아지때부터 아주 컸답니다.

전 나가 있으면 개들이 너무 보고 싶은데 집에 오면 좀 귀찮네요. ^^; 털 깎은 이후로 어찌나 사람을 밝히는지 등짝-_-에 붙어서 어디 갈 생각을 안 합니다. 추운게냐...
 
tearpink

2006-07-20 20:50:48
ㅋㅋ 용용이는 삭발사진도 그렇고 시그니처 사진도 그렇고
뭔가 시큰둥~ 쌩뚱맞은 표정이 특징이네요 ^^
사람으로 치자면 입을 쑥~ 내밀고 삐진 듯한 표정이랄까요.

그에 비해 누룽지와 누룽지 아들은 시츄답지 않게 뭔가 근육질? 큰형님?
그런 느낌이 나요. 건장하고 떡벌어진 체격.
통통해서 만질거 있겠는데요? ㅎㅎ
전 강아지가 마른거보다 통통한게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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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넌..?
dr1118

2006-07-24 22:40:07
스파니엘리쉬,,,,,,으하하하하
아르미네쥬님 정말 센스가 있으세요, 이름에 얽힌 비화 무척 재미있었죠.
강아지때 제일 예쁘기로 손꼽히는 시츄, 장난감 개념으로 예쁘다고 뒷감당 생각 안하고 무책임하게 사들였다가 성견이 된 후 버려지는 시츄 얘기가 많이 들려서 무척 가슴 아픈데, 세 녀석을 키우고 계시다니 제 맘이 다 훈훈해지네요.
사랑스럽습니다, 녀석들 모두...
용용이 눈빛은 서늘하다 못해 카리스마까지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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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jiy

2006-07-26 08:22:00
다들 너무 이쁘고 이름도 너무 이뻐요.. 그나저나 저 레몬색 원피스 기가 막히게 이쁘네요.. 너무 잘 어울리셔요.. 저게 직접 리폼하신거라니.. 저도 저런 원피스 하나 갖고 싶은데.몸매선도 너무 이쁘시고 원피스도 아주 선이 똑떨어지고 정말 곱네요...정말 손재주가 환상이십니다...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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