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그만두고 집에서 쉬는중에..
요새 저랑 놀아주는 울 집 강아지 사진을 올려요..
귀여운척 하지만 어찌나 사악스러운지.. -_-;;;
제발 저 발톱 좀 깍고싶지만.. 사악한 성격에 맨날 물려서 실패합니다. 어떻게 방법을 몰라서 맨날 당하고 있지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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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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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m79
2006-04-25 11:49:36
너무 이쁘네요 ~정말 털도 하얗고 보드라울것같아요 .울애기도 발톱 깍는거 너무 싫어해서 ㅡㅡ 전 외출을 하루에 한시간씩 나가요 ㅎ 콘크리트바닥을 열심히 걷다보면 뒷발톱은 어느새 다 갈려있다는 ..
근데 저 한국에 있을때 애견센타 같은곳에서 2000원주고 엄마가 데꼬가서 깍았는데 비명을 어찌나 지르던지 ㅡ0ㅡ(엄마가 매우 놀라셨다는 ...)짜식들.아프지도 않을텐데 엄청 엄살이 ^^;;저희강쥐는 다른강쥐 발톱자르는소리만 들어도 몸을 막 떨어요 흐흐흐흐엄살짱 ^^;;
눈이 정말 땡그랗고, 갓 목욕한 듯 털도 새하얗고...솜사탕같은 느낌일 듯 해요 ^^ 첫번째 두번째 사진에선 '아니 저렇게 착하게 생긴 개가 어디가 사악할까...'싶었는데 세번째 사진에선...ㅋㅋ 암튼 귀엽네요. 근데 개들은 발톱깎을때 혹시 우리 인간과 달리 아픈게 아닐까요? -_-
toast77
2006-04-26 07:49:41
강아지 발톱 한번 깎아주려면 식은땀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어찌나 엄살을 피우는지 꺄걍꺄걍 소리에 저도 깜짝 깜짝 놀라서리~
아픈건 아니라던데 왜 그리 싫어하는지 아마 깎을때의 진동을 너무 싫어하는게 아닐까..생각했는데
저도 그냥 외출 많이 시켰어여 발톱 많이 닳도록이요
강아지 넘 이쁘네요~~~
reonin
2006-04-26 09:32:04
까아~~악. 오래간만의 사진이어서 너무 기뻐요. 마지막 사진의ㅡ저 하이안 이빨로 문단 말인가요? 사진으로는 땡그란 눈이 너무 순하게 보이는데. 같이 놀고 싶어요.
ken226
2006-04-26 17:00:54
정말로 아픈게 아닐까요...?;;
timbuktu
2006-05-07 22:39:13
ㅎㅎ 하얗고 아주 이쁘네요. 귀여운 척 하지만 사악한.. ㅎㅎㅎ 발톱 깎는 것 좋아하는 강아지는 없더라구요 ^^ 저희 집 녀석들도 가만히는 있을지언정 싫은 티가 역력해요. 강아지가 이길 수 없다는 기분이 들게 몸통이랑 발을 단단히 붙잡고 깎아주세요. 장갑이라도 끼시고요 ^^ (전 나이 한 살 먹을 수록 흉터가 더 잘 생기더라고요-_-;;) 몇 번 해버릇 하면 강아지도 익숙해진답니다 ^^ 저흰 발톱깎고 발바닥털 다듬고 하면 꼭 비스켓을 상으로 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