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너무 잦은 사진업로드가 아닌가싶지만, 그래도 한번 올려봅니다. 개강전 몸부림이죠~
바닐라코의 텐저린소르베와 스트로베리스무디입니다.
발색은 잘되는 편이고 스트로베리스무디는 흔한색이네요. 광택도 예쁘고 텐저린소르베의 경우 칼라도 너무 마음에 들지만, 후기에도 썼듯이 맛이 너무 싫어요~ 하지만 저렴한 그 가격에 용서가 됩니다!
........................................................................... Hey you! Say Che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