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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na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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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게 너무 행복한 준하씨 / 2008-07-05 16:17:02 / 3685 회 |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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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하씨 사진 저도 올려봅니다..
식탐이 심하셔서..감자가 저렇게 좋댑니다.
보조개가 있었는데 슬슬 살에 묻히는군요...ㅋ
미래의 엄친아로 키우고 싶었는데..
엄마아빠 닮아 눈이 매우 작네요...ㅋㅋ
웃으니까 눈이 없어집니다...ㅠㅠ
맨 아래는 다스베이더를 잡기 위해
3M 대걸레를 잡고 수련중인 준하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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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funk

2008-07-06 15: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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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서글서글 잘 웃고 튼실하고 믿음직스러운 훈훈한 청년이 자동적으로 연상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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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어있기, 감사하기, 자신의 인생을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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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drea

2008-07-06 21: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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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핫 이분이시군요! 10개월 하고도1주 4일 되가시는 준하씨..
서글하고 인상 좋은아가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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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2cool

2008-07-07 0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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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네요..
저도 왠지 나중에 성실하고 귀여운 청년된 모습이 막 연상되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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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windy96

2008-07-07 10: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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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 감자먹고 너무 기분 좋게 웃네요~ 저도 기분 좋아지는 웃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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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sang

2008-07-07 1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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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를 차력으로 이길 계획인가봐요. 너무 귀여워요... 갠적으로 저렇게 두꺼운 일자눈썹에 가늘고 긴 눈, 그 눈을 빛나게 하는 애교살에 열광합니다. 착하디 착하게 생겼어요.. 너무 이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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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namon

2008-07-07 12: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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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감사해요...
너무 식탐이 많아서..준하라는 이름 때문인가 고민되요..ㅋㅋ
낳기 전엔 안 이쁘면 슬플꺼 같아..라고 생각했지만,
낳고 나니 아무래도 상관없이 제눈에 이뻐서 완전 좋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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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watch

2008-07-08 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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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매우 귀엽습니다.
먹는 모습이 이렇게 예쁘다니!
맛있는 거 사가지고 댁에 놀러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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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namon

2008-07-08 12: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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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봤더니 생후 2개월때 하위 3%였던 아가가 이제 상위 3%...-_-
초큼 다요트가 필요할 듯 해요...-_-;;;;;
준하씨는 엄마가 가끔 까먹고 안 먹여서 그런지
주는건 다 찾아 먹어야겠다는 집념이 매우 강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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